‘동삼’ 하윤보 화백이 화성시청 로비에서 초대전을 연다.
경기도당구연맹회장을 역임했던 하윤보 화백이 오는 3월 3일부터 19일까지 ‘화성시 초대전’을 개최한다.
화성시청 본관 로비 1층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화성시에서 하윤보 화백을 초대한 전시회이다.
하윤보 화백은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현재는 화성미협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지난 30년간 꾸준히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면서 수많은 대회에서 수상경력을 쌓았다.
이번 화성시 초대전은 하윤보 화백의 작품을 높게 평가한 ‘화성특례시 지역신문협회’에서 주선한 전시회다.
하윤보 화백은 오직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화폭에 담아내는 독특한 화풍의 작품활동으로 유명하다.

전문가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의 작품들은 마치 바람이 스치고, 나무가 숨 쉬며, 햇살이 머물다 간 흔적을 그대로 간직한다.”고 한다.

하윤보 화백은 “어린 시절 늘 봐왔던 풍경들이 점차 사라지는 현실에서, 내가 봤던 자연을 우리 아이들도 보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그림 속에 담았습니다.”라고 설명한다.

하윤보 화백은 경기도당구연맹회장과 대한당구연맹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학생들과 여성들을 배려한 정책들을 펼쳤다.
또한 대한당구연맹 대한체육회 정가맹, 전국체전과 경기도민체전에 당구종목 채택 등 당구가 제도권에 진입하는데 많은 역할을 했던 당구인이다.

<하윤보 화백 경력>
-1980년부터 서양화가로 활동
-한국미협회원.
-경기미협초대작가.
-대한민국현대미술협회 초대작가.
-대한민국현대미술협회 심사위원
-인천국제미술대전 심사위원
<활동실적>
▲ 개인전 ‘친근한 자연’ 외 20여회
▲ 다올갤러리 초대전 외 10여회
▲ 종로미협회원전 외 단체전 60여회
※ 입상경력: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대상 외 30여회 입상
[방기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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