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아와 임윤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토정중앙배’ 결승서 만났다.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고 있는 ‘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10볼 여자 개인전에서 서서아(인천시체육회)가 임윤미(서울시청)에게 8:2로 승리하고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예선부터 단 한번의 패배없이 우승을 차지한 서서아는 지난해 국토정중앙배 결승서도 임윤미에게 8:3으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서서아는 16강전서 김혜림(대전)에게 8:2로 크게 이긴 후 8강에 올라 진혜주(광주)에게 8:0 완봉승을 거두는 등 최강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후 서서아는 패자조를 거쳐 올라온 진혜주를 또 다시 8:5로 제압한 후 준결승전서 이하린(경북체육회)에게 8:4의 더블스코어로 경기를 끝냈다.

한편 임윤미는 결승에 앞서 본선8강에서 최솔잎(부산시체육회)에게 8:5, 준결승에서 김보건(전남)에게 8:3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라 지난해 패배의 설욕을 노렸지만, 또 다시 서서아에 패하면서 2년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여자10볼 입상자 명단>
◇ 우승 서서아
◇ 준우승 임윤미
◇ 공동 3위 이하린 김보건
[양구 –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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