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 생활체육선수 각 조별 경기도 성황리가 종료됐다.
이번 생활체육선수 대회는 여자 2개조(A조와 B조)와 남자 6개조(A~F조)에서 총 510명이 출전해 각 부수별 최강자를 가리는 경기로 진행됐으며 ◇여자 A조 =손하늘(유니티), B조=전영희(메카), ◇남자 A조=김진우(YB), B조=명정욱(YB), C조=조동휘(GT), D조=최윤재(JMB), E조=최준기(캡틴), F조=지정권(메카)가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A조(19점 이하, 17명 출전)의 경우 손하늘은 이은실(서울 브릿지)과의 결승전에서 중반까지 밀리다 16~18이닝 2-1-2로 역전(11:9)한 후 세 번의 1득점으로 14:12로 승리했으며 준결승에서는 강지민(FM)에게 12:11로 역전승을 거뒀다.
<여자A조 입상자 명단>
◇우승 손하늘 ◇준우승 이은실 ◇공동3위 강지민 서애경
B조(20점 이상, 27명“) 전영희는 오영숙과 결승을 치르면서 초중반 18이닝까지 뒤처지다가 19이닝 동점(6:6)을 만든 후 1점씩 점수를 쌓아 26이닝 10:6으로 경기를 끝냈으며 앞선 경기에서는 이지윤(성호소결금속)에게 24이닝까지 7:9로 밀리다가 25이닝과 27이닝에 2-1점을 성공시키며 역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B조 입상자 명단>
◇우승 전영희 ◇준우승 오영숙 ◇공동3위 허지민 이지윤
남자 A조(30점 이상, 88명”) 김진우는 김상래(SM)과 경기에서 21이닝까지 한두점차의 팽팽한 경기를 이어가던 중 21~23이닝 경기를 끝내는 1-4-1를 성공시키며 23이닝 22:17로 제압하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고 4강에서 김도헌(YB)에게 초반 테이블환경에 적응을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5이닝 첫 득점을 시작으로 4-3-2-2-5-2를 터뜨리는 등 안정적인 득점력으로 22이닝 22:15로 제압하며 최종무대에 올랐다.
<남자A조 입상자 명단>
◇우승 김진우 ◇준우승 김상래 ◇공동3위 김도헌 한명진
B조(27~29점, 96명“) 명정욱은 초반부터 10:2로 앞서나가며 승기를 잡는 듯 보였으나 유남건이 14~25이닝까지 15점을 터뜨리며 맹추격했고 그 사이 명정욱은 24이닝과 25이닝에 2점과 끝내기 1점을 성공시키며 최종 20:17로 승리했고 앞선 준결승에서는 김상규(SM)와 초반 5이닝 애버리지 2.000의 좋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20이닝 20:10으로 결승진출권을 확보했다.
<남자B조 입상자 명단>
◇우승 명정욱 ◇준우승 유남건 ◇공동3위 김상규 정도효
C조(25~26점, 96명”) 조동휘는 이조화(SM)과의 결승전에서 22이닝까지 끌려가는 경기력을 보였지만 23이닝 4점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득점을 쌓으며 33이닝 18:15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남자C조 입상자 명단>
◇우승 조동휘 ◇준우승 이조화 ◇공동3위 백민근 홍준영
D조(23~24점, 95명“)의 경우 최윤재는 김구성(WITH 라온)과 마지막 경기를 치르며 초반부터 소폭 앞서나가는 경기력을 보였다. 그러다 16이닝 2득점으로 3점의 격차를 벌렸고 이닝을 거듭할수록 점차 격차를 벌리며 30이닝 16:9로 최종 승자가 됐다.
<남자D조 입상자 명단>
◇우승 최윤재 ◇준우승 김구성 ◇공동3위 서동우 함일권
E조(21~22점, 48명”) 최준기는 김명식(라젠 캐롬)과의 결승전에서 초반 8이닝 4:5에서 1점을 성공시키며 6:4로 앞서나갔고 이후 11이닝동안 단 한점도 빼앗기지 않고 14:4로 경기를 끝냈다.
<남자E조 입상자 명단>
◇우승 최준기 ◇준우승 김명식 ◇공동3위 김수호 김승진
F조(20점 이하, 43명“) 지정권은 이병희(하이트)와 결승전을 치르며 14이닝까지 2:5로 밀리는 형국을 보이다 15이닝과 16이닝에 각 2점을 득점하며 6:5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3-2-1의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12:9로 F조 정상에 올랐다.
<남자F조 입상자 명단>
◇우승 지정권 ◇준우승 이병희 ◇공동3위 구인회 임현수
[양구 –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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