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현장에서] 대구광역시당구연맹 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시작! 지난 1월 11일 대구캐롬연합회장배 이어 두 번째 동호인대회!

 

‘2026 대구광역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첫날 경기가 시작되었다.

지난달 11일 ‘제12회 ’대구캐롬연합회장배 국제식3C대회‘가 끝난지 한달도 되지 않아 ‘당구대회 핫 플레이스’ 대구광역시의 올해 두 번째 대회인 ‘2026 대구광역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일정으로 한창 진행 중이다.

대구광역시당구연맹(회장 한상호)에 따르면 우승 1,000만원과 준우승 300만원 등 총상금 2,020만원을 걸고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빅박스당구클럽(본선구장)를 포함해 대구 지역내 대표클럽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 전국당구동호인(대구연맹 여성 및 학생 선수는 본인핸디로 출전)이 평소 갈고 닦았던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또한 당초 1,024강 선착순 접수 대회로 대회공지가 되었는데 당구의 메카지역답게 접수마감일보다 훨씬 빠르게 마감됐다.

특히 20점이하 핸디자부터 36점이상핸디를 가진 동호인은 각 10개 부수에 부여된 대회핸디로 출전할 수 있으며 35점이상 동호인이 결승에 진출할 경우 차기 대구 대회에서 본인의 핸디에 1점(2년간, 최대 2점 추가)을 더한 점수로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

8일 열리는 개회식에는 대회를 주최 주관하는 연맹관계자를 비롯해 내빈들이 참석하며, 개회식 후 본선 진행 전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대구-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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