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현장에서] 송윤도‧김현우(수성방통고)‧김건윤 등 24명, U-22 국가대표선발전 1차예선 통과.. 본선은 19일 경남고성서

‘제14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3쿠션 U22 대표선수 선발전’ 예선에서 총 24명의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썸네일, 예선1위로 본선진출한 송윤도>

14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예선 1차 리그에는 64명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은 22개 조로 나뉘어 30점 풀리그와 더블헤더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각 조 1위 22명과 조 2위 선수 중 승점, 애버리지, 하이런 순으로 상위 2명이 추가 선발돼 총 24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예선에서는 수준 높은 경기력이 이어졌다. 김건윤은 송하승(인천해원고)과의 경기에서 애버리지 2.308을 기록하며 13이닝 만에 30:10으로 승리하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송윤도(홍성방통고)는 예선 두 경기에서 평균 애버리지 1.538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 강민혁(대구)을 상대로는 18이닝 30:21(애버리지 1.667), 황수호(제물포방통고)와의 경기에서는 21이닝 30:13(애버리지 1.429)으로 각각 승리했다.

대한당구연맹은 예선을 통과한 24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 경남 고성체육관에서 본선을 개최한다. 본선은 8명씩 3개 조로 나뉘어 40점 경기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최종 U22 국가대표가 확정될 예정이다.

U-22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한 64명의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본선진출자 24명

<1조>신현우(고양) <2조>정재인(김포) <3조>정상욱(서울) <4조>김한누리(부천) <5조>이진혁(영등포방송고) <6조>박근호(구미방통고) <7조>박현상(대전방통고) <8조>정민교(대전) <9조>박재홍(청주방통고) <10조>김회승(서울) <11조>류성훈(고운고) <12조>김현우(수성방통고) <13조>손준혁(부천) <14조>나태형(고양) <15조>오은석(춘천방통고) <16조>송윤도(홍성방통고) <17조>최우현(고양) <18조>김동휘(영등포방통고) <19조>김대현(시흥매화고) <20조>김보현(구미방통고) <21조>허은준(고양) <22조>천승준(남양주)

<조2위 추가선발> 김건윤(울산) 양승모(인천)

 

 

[경북안동 –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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