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현장에서] 드림투어 6차대회 첫날 긴장감 팽팽.. 올 시즌 총 8차례 가운데 남은 대회는 3차례 뿐.. 500여명 선수 중 1부투어 직행티켓은 단 24장!

 

막바지로 접어든 드림투어, PBA스타디움은 긴장감 팽팽

PBA프로당구협회는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드림투어 6차전을 개최하고 있다.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18대)과 이충복당구클럽(10대)의 28대의 테이블을 사용하는 이번 6차전은 총 496명이 출전했다.

이번 시즌 총 8차례의 투어 가운데 지난 5차대회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현재 랭킹1위는 이종주 2위 김무순 3위 김태융 4위 오성욱 5위 김관우이다.

그 뒤를 6위~24위까지인 박동준 이희진 강의주 마원희 문호범 최경준 김진태 이대웅 강상구 김경민 유준석 전재형 정시용 남상민 유창선 윤계한 김윤재 김정훈2 조상현(이상 랭킹순)이 추격하고 있다.

 

드림투어에서 1부투어 직행티켓은 총 24장이다.

24위 안에 들지 못하는 상위랭커들은 큐스쿨을 통과해야 1부투어에 입성할 수 있지만 결코 쉽지 않은 길이다. 랭킹 60위권 밖으로 밀려난 1부투어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드림투어 경기장은 열기가 매우 뜨겁다. 경기를 치르고 있는 선수들의 결의에 찬 눈빛과 자신의 경기를 기다리는 선수들의 긴장감이 느껴진다.

PBA라운지에서 경기 중인 드림투어 선수들

 

현재 드림투어 랭킹25위 임형묵부터 26위 김태관 27위 김병섭 28위 김원재 29위 봉승균 30위 박정근 31위 장병대 32위 정호석 33위 오영재 34위 조좌호 35위 윤용제 등도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얼마든지 1부투어에 직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한 번만 우승하면 직행 티켓을 거머쥘 수있는 기회가 3번이나 남아있다.

6차투어 첫날 21일에는 1차로 248명이 출전해서 32명을 가리고, 둘째 날에 또다시 248명 중 32명을 선발한다. 셋째 날은 64강전부터 시작하여 8강까지 가리고, 마지막날엔  8강전을 시작하여 우승자를 가린다.

 

대회 첫날 512강전에서 애버리지 2점대를 기록한 선수는

신용순(2.308) 김지환(2.500) 정호석(2.308) 김대홍(2.000) 임동은(2.143) 이용재(2.143) 강재혁(2.308) 봉승균(2.308) 오희택(2.500) 이관희(2.149) 유창선(2.727) 함명수(2.167) 등이다.

1부투어 직행티켓을 잡기 위한 경쟁으로 긴장감이 도는 경기장

 

256강전에서 애버리지 2점대를 기록한 선수는 백찬현(2.500) 손재우(2.308) 김태융(2.308) 이관희(2.143) 등이다.

그리고 128강전에서는 마원희(2.143) 길우철(2.143) 조기수(2.000) 조신언(2.000) 윤영환(2.727) 손재우(2.500/HR14점) 등이 애버리지 2점대를 기록했다.

4차대회 우승자 김태융은 128강전에서 윤영환에게 패해 탈락했고, 5차대회 우승자 김관우는 128강전에서 1부리거 출신 김봉철에게 패해 대회를 마감했다.

한편 팀리거 출신 김봉철은 현재 32강전에 올라있는 반면, 드림투어 랭킹 25위 임형묵은 256강전서 패해 탈락했다.

 

<첫날 1차 32강 진출자 명단> 

강승관 김경오 한민준 정호석 박영규 길우철 조기수 윤준혁 마원희 공교성 강재혁 김재운 홍석기 조병욱 김형곤2 오희택 김봉철 이관희 조신언 박진선 서강일 이진백 이재형 정석근 이용재 임동은 조민탁 손재우 장성훈 현창화 이덕창 윤영환

 

[고양 – 방기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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