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현장에서] 임형묵 강상구 장병대 김태관, 1부투어 직행티켓 노린다! 오성욱은 3연속 우승 향해 진군 시작! (드림투어 7차대회)

좌측부터

(좌측부터 임형묵 강상구 장병대 김태관)

 

마지막 드림투어 7차대회 64강이 가려졌다. 

2월 28일과 3월 3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PBA전용경기장에서 드림투어 7차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투어가 끝나면 랭킹64위까지 출전하는 ‘드림투어 파이널’ 출전선수가 가려진다.

들째날 경기가 끝난 결과, 연맹에서 이적하여 올 시즌부터 드림투어에서 새 출발하고 있는 임형묵(랭킹34위)이 512강전서 베트남의 마이당푸, 256강전서 장국환, 128강전서 강호 이영주를 연파하며 64강에 진출했다. 임형묵은 랭킹24위까지 주어지는 1부투어 직행티켓을 노리고 있다.

 

MBC스포츠+당구해설위원 강상구(랭킹16위)는 양성민에게 하이런13점을 앞세워 30:12(2.308)의 대승을 거뒀고, 빌리어즈TV 해설위원 김군호(랭킹214위)도 영건 임지훈(랭킹85위)에게 30:25(1.429)로 승리했다.

1부투어 출신끼리의 대결에서는 5차-6차대회 연속 우승자 오성욱(랭킹1위)이 129위에 머무르고 있는 김봉철을 30:28(1.429)로 꺾고 사상 첫 3연속 우승을 향해 진군하고 있다.

지난 6차대회에서 애버리지 3점대의 맹타를 휘두르고도 8강에 머물렀던 정호석(랭킹21위)이 또다시 64강전에 진출해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 정호석은 512강전서 권순호를, 256강전서는 강신성을 꺾고 128강전서 윤주광을 상대로 14이닝(Avg 2.143) 만에 30:11의 대승을 거뒀다.

PBA라운지에서 경기에 열중하고 있는 드림투어 선수들

 

1차대회 우승자 김무순(랭킹3위)은 128강전서 한기정을 상대로 에버리지 2점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15이닝에 30:28로 신승을 거뒀고, 5차대회 준우승자 문호범(랭킹11위)과 6차대회 준우승자 공교성(랭킹10위)도 각각 박선규와 윤석현을 제치고 64강 진출에 진출했다. 현 랭킹45위인 장병대도 이번대회에서 입상을 통해 1부투어 직행을 노리고 있다.

그밖에 영건 김태관(랭킹29위)을 비롯한 지광준 이충재 최종복 박훈 이대웅 이희진 정해명 김병섭 양교천 박정근 임택동 등도 64강에 진출한 반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조화우(랭킹56위)와 정해창(랭킹33위)은 패하면서 대회를 마감했다.

PBA전용경기장에서 드림투어 선수들이 자신의 경기순서를 기다리며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512강~128강전 애버리지 2점대 기록자>

이창렬(2.143) 강상구(2.308) 정호석(2.143) 지광준(2.308) 박광수(2.000) 이관희(2.308) 길우철(2.308) 온현진(2.000) 최동선(2.000) 김봉철(2.500) 이영주(3.000) 전재형(2.000) 최연길(2.000) 김태수(2.000) 박재우(3.000) 김경오(2.000) 김무순(2.000) 한기정(2.000) 이승호1(2.000) 김성제(2.308) 조병찬(2.083) 조좌호(2.000) 이재형(2.143) 임형묵(2.308) 박광수(2.000) 이영주(3.000) 박경목(2.500) 조병찬(2.143) 강재혁(2.500) 문성혁(2.143)

 

[방기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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