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3쿠션 오픈’ 8강에 한국선수 무려 5명 진출, 박수영 박춘우 정예성 김봉수 김도현.
‘2026 도쿄 3쿠션 오픈’ 둘째날 8강 진출자가 가려졌다. 8명이 출전한 한국선수들은 ‘정예성 박수영 박춘우 김봉수 김도현’ 등 5명이 8강전에 진출해서 우승을 노린다.
정예성은 칸바라 마사타카에게 30:9(20이닝)으로 승리하고 8강에 올랐다. 정예성은 8강전에서 일본의 하기와라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박수영은 16강전서 혼마츠 료에게 하이런 8점을 앞세워 30:15(21이닝)로 일축하고 8강에 올라, 일본랭킹3위 야마시타 타카오와 대결한다. 야마시타 타카오는 16강전서 한국의 홍일점 김하은에게 30:10(17이닝)으로 승리했다.
32강전에서 일본의 강호 다케시마 오를 이긴 박춘우는 16강전서 일본의 영건 후나키 쇼타를 상대로 에버리지 2점대를 바탕으로 30:13(15이닝)의 압승을 거뒀다.
박춘우는 8강전서 한국의 고교생 유망주 김도현과 대결한다. 김도현은 전년도 챔피언 후나키 코지와의 16강전에서 마지막 7점을 한큐에 마무리하며 30:19(15이닝)로 대승을 거두고 한국의 대선배 박춘우에게 도전한다.

한편 한국의 백전노장 김봉수도 16강전서 일본 최고의 선수 우메다 류지(일본랭킹1위)와 맞붙어서 30:28로 신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봉수는 8강전서 일본의 요네야마와 준결승 진출권을 놓고 대결한다.
<8강전 대진표>
-김도현 : 박춘우
-정예성 : 하기와라
-박수영 : 야마시타
-김봉수 : 요네야마
[일본 도쿄 – 방기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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