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3쿠션오픈 예고] 안지훈 박수영 박춘우 김하은 남도열 김봉수 정예성 김도현.. 2월 7~8일 ‘2026 도쿄3쿠션오픈’에 출전할 한국선수 8명 명단.

 

2월 7~8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제32회 도쿄오픈 3쿠션토너먼트’에 8명의 한국선수가 출전한다.

올해 32회째 치러지는 ‘도쿄 3쿠션 오픈’은 ‘재팬컵’과 동일하게 한국선수를 포함한 극히 일부국가의 선수들에게만 문호를 개방한다.

일본 전역에서 예선을 거친 선수와 아마추어 등 56명(한국포함)과 시드선수 4명 등 총 60명이 본선에서 격돌한다.

시드(16강)선수는 디펜딩 챔피언이며 2년 연속 우승자인 후나키 코지와 일본랭킹 1~3위이다.

 

대한당구연맹에게 부여된 4장의 시드는 출전희망자 중 랭킹순으로 안지훈(13위,고양연맹) 박수영(22위,강원연맹) 박춘우(72위,고양연맹) 김하은(여자2위,남양주연맹)에게 배정했다.

오래전부터 재팬컵과 도쿄오픈을 후원하고 있는 빌플렉스에서 4명의 스폰서시드를 행사하고 있다.

남도열 시니어건강당구협회장과 2025 전국체전 3쿠션 금메달리스트인 정예성(경북체육회), 고교생 유망주 김도현(부천상동방통고3), 김봉수(당구해설위원) 등 4명이 출전한다.

전년도 대회에서 후나키 코지가 아라이 타츠오를 누르고 우승하면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공동3위에는 한국의 남도열과 손준혁이 오르며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도쿄3쿠션 오픈 대회 포스터는 한국업체인 빌플렉스와 고리나코리아에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의 우승상금은 50만엔(약 470만원), 준우승 25만엔, 공동3위 12만엔, 공동9위 6만엔, 16강 3만엔, 32강 15000엔이다. 복장은 상의 긴팔 폴로셔츠(색생무관)에 하의는 검정색 바지이다.

대회가 열리는 고바야시당구클럽은 PBA에서 활동하는 고바야시 부부가 운영하는 당구장으로 국제식대대 5대와 포켓볼 5대 등이 설치된 혼합구장이다.

 

[방기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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