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스코(대표 박정규)가 매월 1000만원의 우승상금을 걸고 연 12회의 통큰 동호인 대회를 개최키로했다.
6일 큐스코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GDM코리아가 후원하는 대회로 전국 당구동호인에게 지속적인 경쟁 무대를 제공한다.
큐스코는 투어형 당구대회로 설계됐으며 가브리엘테이블과 다이나스피어스 공이 사용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큐니앱을 통해 1월 중순부터 가능하며, 큐니 인증서(인증점수 100점 미만)를 보유한 회원에 한해 참가가 가능하다.
만약 큐니 인증점수가 100점 – 105점 미만인 선수의 경우 핸디를 강제 UP해서 참가할 수 있다.
큐스코 박정규대표는 “정기적인 동호인 선수 투어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GDM 코리아의 전폭적인 후원 결정에 따라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큐스코 투어가 동호인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큐스코 투어의 경우 큐스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대회 시스템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대회로 클럽대회뿐만 아니라 많은 단체들이 대회를 개최할 경우 보다 편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강조했다.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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