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추가 모집으로 당구 인재 발굴 및 1월 15일 ‘명지대 당구 캠퍼스’ 개관으로 교육 인프라 강화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미래융합대학 스포츠산업경영학과가 2026학년도 수시 모집 전형을 통해 ‘BCC(Billiards Culture Convergence) 과정 스포츠당구명상전공’의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스포츠산업경영학과의 다양한 전공에 지원한 20여 명의 예비 학생들 가운데, 당구에 대한 확고한 비전과 열정을 보여준 강희주, 김태형, 이건욱, 최현선, 한태환, 황은성 등 6명의 신입생이 서류 전형과 심층 면접을 거쳐 전원 최종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신입생들을 지도할 교수진은 현장 실무와 학술적 깊이를 고루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무게감을 더한다.
우종웅 주임교수(이학박사, 前 대한당구연맹 교육위원장)를 중심으로, 안진환 지도교수(체육학 박사)는 (주)KNB 대표 이력을 바탕으로 당구 산업 및 경영 실무를 지도한다.
전진호 지도교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심판 경력과 전문적인 지도 실무를 통해 정교한 기술 교육을 맡는다.
또한 국가대표 출신이자 현 인천시체육회 감독인 이완수 교수는 실전 경기 운영 노하우를 직접 전수한다.
박태준 지도교수는 주니어 국가대표 감독 역임 및 유튜브 채널 ‘오태빡태TV’ 운영 경험을 살려 현대적인 코칭 기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인근에 1월 15일 새롭게 조성될 전문 교육 거점인 ‘명지대 당구 캠퍼스’는 향후 설립될 ‘명지대학교 스포츠당구명상아카데미’의 핵심 교육 공간으로 단순한 실습을 넘어 당구 산업의 창업 역량을 키우는 트레이닝 센터 역할을 겸한다.

여기에 최근 ‘2025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우승자인 이종훈 선수가 모교의 당구 캠퍼스에 상주하며 후배들에게 실전 감각을 전수하는 멘토로 활동하게 되어 합격생 및 재학생들의 기대가 매우 높다.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이번 수시 전형에 이어 오는 2월 2일(월)부터 2월 6일(금)까지 2026학년도 마지막 수시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전형은 실기 시험이나 별도의 선수 경력 실적을 요구하는 특기자 전형이 아닌, 서류 심사와 면접만으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따라서 당구 선수를 꿈꾸는 이들은 물론, 당구 산업 및 교육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열정 있는 지원자라면 누구나 문턱 없이 도전할 수 있다.

대학 관계자는 “당구 실력이라는 결과물보다 당구에 대한 진정성과 학습 의지, 그리고 향후 산업 역군으로서의 가능성을 가진 인재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국내 최고의 교수진과 함께 당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본 과정에 대한 자세한 상담 및 입시 관련 문의는 전진호 지도교수(010-7266-2314)를 통해 가능하다.
[방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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