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당구연맹(회장 유진희)이 주최 주관하는 ‘제2회 SH수협은행배 당구대회’가 지난해보다 상금을 대폭 늘린 총상금 8,280만원을 걸고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6일 서울당구연맹에 따르면 이번 ‘2026 제2회 SH수협은행 서울오픈 3쿠션 당구대회’는 남자부의 경우 우승상금 2,000만원, 준우승상금 800만원, 공동3위 400만원 등으로 이전보다 훨씬 높아진 금액을 책정했다.
여자부의 경우도 지난해보다 각각 2배~2.5배 오른 1,000만원, 400만원으로 크게 올랐다. 또한 이벤트 경기 상금도 우승 400만원과 준우승 2백만원을 지급한다.
이 대회는 오는 3월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지역내 클럽에서 예선을 거쳐 3월 22일부터 본선을 진행한다.
남자 8강부터 결승과 여자부 결승의 경우 3월 24일과 25일 이틀간 노량진수산시장 내 특설경기장에서 JTBC-SPORTS 방송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2026 서울당구연맹에 등록된 전문체육선수 및 전국생활체육선수 당구동호인으로 이벤트 경기 내용 및 세부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7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처음 열린 이번대회는 조명우가 류현중(JMB)를 40:26, 허채원이 김지원을 25:14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디펜딩챔프 자격으로 조명우는 32강, 허채원은 8강 시드를 받고 경기에 출전한다.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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