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당구연맹이 회장을 새로 선출한다.
그간 지역 당구계를 위해 힘써온 안진환 현 회장을 잇는 제3대 경남당구연맹 회장 선거에, 서종학 전 연맹 전무가 단독 입후보했다.
경남당구연맹 측은 본지에 지난 17일 오후 마감된 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에 서 전 전무가 단독 등록했다고 전했다.
후보자에 대한 선거운영위원회 회칙과 절차에 따른 심의 절차 등을 거쳐, 최종 당선 시 오는 25일 공지 될 예정이다.
[이상연 기자/큐스포츠뉴스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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