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배] 전국구 강호 양철웅(부산 무심), 막강 화력(Avg 2.077) 앞세워 결승서 27:17(13이닝)로 구동현(대구 캐롬) 제압.. 우승 하나 추가요!

 

지난 12월 6~7일 양일간 영천 김프로당구클럽(대표 김창호)을 비롯한 12개 구장에서 ‘제7회 영천시장배 전국3C당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총상금 1,520만원(부상 포함)이 걸린 이번 대회에 총 512강이 출전했는데 조기마감은 물론, 예비등록 대기자가 60명이나 될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제이플라워 영남당구재료 빌플렉스 KNB 킹다이아몬드에서 후원했다.

대회 주최 지역인 영천시는 대대전용구장이 부족해서 영천 김프로당구클럽(본선구장)을 비롯하여 2곳에서만 예선을 진행했다.

 

나머지 예선구장은 영천시 인근 대구시의 6곳과 경산시의 4곳을 보조경기장으로 사용하여 대회를 치렀다.

박찬경 영천시당구연맹 회장은 인사말에서 “영천시장님의 관심 속에 벌써 7번째 대회를 치르고 있습니다. 승부보다는 즐기는 당구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대회 중간에 경기장을 찾은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의 당구인구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당구가 더욱 활성화되고 건전한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리도록 강구하겠습니다.“라고 덕담을 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이 대회장을 찾아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박봉규 영천시체육회장은 ”당구인 여러분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당구로 활기찬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영천시체육회장으로서 많은 관심을 쏟겠습니다.“라고 말해 동호인들의 박수를 받았다.

결승전에서 부산 무심동호회의 양철웅 동호인(35점)이 대구캐롬연합회의 구동현 동호인(35점)을 상대로 13이닝 만에 대회 핸디인 27점을 채우며 27:17로 승리, 자신의 경력에 우승을 하나 추가했다. 공동3위는 홈그라운드의 이영학 동호인(영천 김프로)과 강중구 동호인(대구 SM)이 차지했다.

우승자 양철웅은 ”요즘 동생들과 함께 시합을 많이 다니고 있는데, 동료들이 끝까지 남아서 응원해줘서 좋은 성적을 낸 것 같습니다. 좋은 대회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입상자(좌측부터 공동3위 이영학, 우승 양철웅, 김창호 영천김프로당구클럽 대표, 준우승 구동현, 공동3위 강충구

 

<제7회 영천시장배 전국3C당구대회 결과>

▲우승 : 양철웅(부산 무심)

▲준우승 구동현(대구캐롬)

▲공동3위 : 이영학 동호인(영천 김프로)과 강충구 동호인(대구 SM)

▲공동 5위 : 윤명신(부산 킹즈) 이창식(포항 마이큐) 유시훈(대구 SK) 이원영(부산 무심)

▲공동 9위 : 김현우(마산 고수) 이준수(제주) 최기원(거창 프로빌) 최문정(영천 김프로) 정상현(포항 하이런) 박민범(경산 빌팩토리) 오동환(대구 빅박스) 김재범(대구 다사베스트)

 

[방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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