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늬우스] 한주희 스롱피아비 임경진 정은영의 10년전 모습. ‘2015 빅토리 크레마배 3쿠션 남녀스카치 클래식'(With 국민생활체육전국당구연합회)

 

[옛날 늬우스] 10년전 동호인이었던 한주희 스롱피아비 임경진 정은영 주시윤 방정극이 현재는 PBA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O… 2015년 2월 국민생활체육 전국당구연합회는 ‘빅토리크레마배 3쿠션 남녀스카치클래식’을 개최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MBC-SPORTS+로 방영되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이 프로그램에서 한주희 심판이 조재흥과 한팀으로 출전하여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숱한 화제를 뿌렸다.

또한 당시 아마추어였던 스롱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이재석(드림투어)과 한팀으로, 인기 유튜버 쪼갱(조현경)이 정재권과 한팀으로 출전했었다.

 

안광준 주시윤 박한기 박종성 우동인(이상 PBA) 성낙훈(KBF), 그리고 임경진 정은영 소지혜(LPBA) 등이 출전했는데, 방정극(PBA)-최윤정팀이 우승하며 막을 내렸다.

대회 타이틀후원사였던 빅토리고무쿠션은 최근 국제식대대 전용 고무쿠션인 ‘2026년 신형 아르크투루스’를 출시하여 수입제품을 능가하는 성능과 가성비로 인기를 끌고 있다…O

당시 아마추어 신분이었던 스롱피아비는 이재석(PBA)과 출전해서 공동3위에 올랐다.

 

<빅토리 크레마배 3쿠션 남녀스카치 클래식 기사 전문>

국민생활체육전국당구연합회가 MBC스포츠플러스와 함께 손잡고 빅토리고무쿠션(대표 이호식)의 후원으로 ‘빅토리크레마배 3쿠션 남녀 스카치클래식’을 방송대회로 진행했다.

인기유튜버 조현경(쪼갱, 우측)이 정재권과 한팀으로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빅토리고무쿠션에서 야심차게 개발한 국제식대대 고무쿠션인 ‘크레마 고무쿠션’을 당구대에 부착하여 대회를 치렀고, 국산 다이아몬드공을 사용하여 국산 당구용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허리우드 프로암V배 3쿠션 전국클럽최강전’을 녹화 방영하여 높은 시청률과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다.

박한기는 이효음(좌)과 대구특실팀으로 출전했다.

 

빅토리크레마배 3쿠션 남녀 스카치클래식’ 남녀 한 팀으로 구성된 32팀 64명의 남녀 당구 동호인들이 토너먼트로 승부를 가렸다.

특히 득점 여부에 관계없이 남녀가 한 큐씩 번갈아가며 공격하는 스카치방식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임경진(LPBA)은 한팀으로 출전한 변지수(우측)와 결혼하여 부부가 되었다.

 

총 32팀 중 5팀의 부부가 출전했으며, 5팀은 실제 연인 관계로 한 팀을 이뤄 출전했다.

그리고 같은 동호회 회원끼리 구성된 남녀 당구 동호인이 서로를 배려하며 당구경기를 펼치는 모습은 당구가 가족스포츠로서 가장 적절한 스포츠라는 것을 증명하며, 대한민국 당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낙훈(KBF)은 부인 천은혜와 출전하여 베스트커플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궁전침대를 부상으로 받았다.

 

앞으로 당구장 금연이 시작되면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당구장은 연인끼리 친구끼리 가족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사시사철 날씨와 온도에 상관없이 언제든 쉽게 찾을 수 있는 당구장에서 당구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히던 서울 나비클럽(박종성&김경희)이 8강에 머문 반면, 누구도 우승을 예측하지 못했던 방정극 최윤정 팀이 깜짝 우승을 차지하여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방정극(우측, PBA)이 최윤정과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암V 국제식대대를 부상으로 받았다.

 

실업리그 선수로 활약했던 방정극 선수는 최윤정 선수와 팀을 이뤄 매번 고비를 넘기며 결승까지 진출하여 원주 삼익클럽의 이병진 & 최선주 팀을 꺾으며 730만원 상당의 허리우드 프로암V국제식대대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병진 선수는 클럽최강전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준우승에 만족해야했고,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던 정호길 & 정은영 팀이 조재흥 & 한주희 팀(섬네일)에게 패해 1회전에 탈락했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정호길&정은영 팀이 1회전에서 조재흥&한주희 팀에게 불의의 1격패를 당했다.

 

미녀심판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주희 선수는 기대 이상의 기량을 선보이며 조재흥 선수와 멋진 호흡을 맞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2회전에서 아쉽게 패해 방송관계자들에게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왼쪽부터 이병진 방정극 최윤정 최선주 정연주 스롱피아비 이재석 안광준

 

이번 대회는 여자선수들이 예상보다 씩씩하게 카메라 앞에서도 과감한 플레이를 펼쳐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지휘한 최성욱 MBC-SPORTS 제작부장은 “정말 멋있는 경기와 최선을 다하는 여자선수들 덕분에 시청률 대박을 기록할 것 같습니다. 선전한 선수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며 시청자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확신했다.

 

안광준(좌측)은 정연주와 팀을 이뤄 공동3위에 올랐다.

 

빅토리 크레마배 3쿠션 남녀스카치클래식은 2월 2일부터 매일 밤 10시에 방영되며 수시로 재방송 편성된다. (끝)

 

[방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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