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응우옌(하림)이 애버리지 3.214를 터트리며 웰뱅톱랭킹상(800만원)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섰다.
7일 열린 PBA 예선1일차 두 번째 턴에서 P.응우옌은 최성원(휴온스)을 상대로 14이닝 만에 3:0(15:5, 15:2, 15:13)의 완봉승을 거뒀다.
베트남 대첩에서는 응오(SK렌터카)가 직전대회 ‘웰컴저축은행 PBA 챔피언십’ 우승자 Q.응우옌(하나카드)에게 3:2(9:15, 15:11, 3:15, 15:11, 11:3)로 승리하고 승자결승에 진출했다.
구단 캡틴전에서는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이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에게 3:1(10:15, 15:4, 15:7, 15:4)로 역전승하며 승자결승조에 이름을 올렸다.
1턴에 이어 2턴에서도 외인강세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일하게 김남수가 모리(에스와이)에게 승리하며 국내파의 체면을 세웠다. 모리에게 3:2(14:15, 15:5, 10:15, 15:7, 11:8)를 승리한 김남수는 1경기만 승리하면 16강에 진출한다.
PBA 예선1일차 3턴(오후 7시)에는 김영원-김준태의 한솥밥식구 대결, 마르티네스-팔라손의 스페인대첩, 강동궁-김재근의 캡틴대결 외 마민껌-이상용의 대결이 진행된다.
<PBA 첫날 예선 3턴 경기>
◇ 김영원(하림)-김준태(하림)
◇ 마민껌(NH농협카드)-이상용
◇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팔라손(휴온스)
◇ 강동궁(SK렌터카)-김재근(크라운해태)
[제주 –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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