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챔피언십 PBA 예선 1일차 첫턴 경기가 종료됐다.
7일 오후2시부터 실시된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 월드챔피언십’ PBA 첫 턴은 H조 모랄레스(휴온스)-조재호(NH농협카드), 초클루(하나카드)-김현우1(NH농협카드)와 B조 김임권-이승진, 체네트(하이원리조트)-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의 경기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초클루, 체네트, 모랄레스 등 외인 3명이 모두 승리를 거두며 외인강세의 형국을 보였다.
초클루는 김현우1과의 경기에서 3:2(15:12, 5:15, 5:15, 15:9, 11:2)로 승리했으며, 체네트도 강민구를 3:2(14:15, 15:7, 3:15, 15:5, 11:5)로 제쳤다.
모랄레스는 조재호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3:2(15:11, 1:15, 14:15, 15:11, 11:6)로 이겼고, 이승진은 김임권에게 3:1(9:15, 15:14, 15:11, 15:8)의 역전승을 거뒀다.
이들 첫경기 승자4명은 1경기만 더 이기면 본선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반면 첫경기에서 패한 김현우1, 강민구, 조재호, 김임권은 패자조로 내려가 연달아 2승을 챙겨야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예선1일차 2경기 D조와 F조의 경기가 진행된다.
◇ 모리(에스와이)-김남수
◇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이충복(하이원리조트)
◇ Q.응우옌(하나카드)-응오(SK렌터카)
◇ 최성원(휴온스)-P.응우옌(하림)
[제주 –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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