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청 소속 김행직, ‘진도보석김’과 후원 계약식 체결! 오는 3월 ‘국토정중앙배 대회’부터 1년간 훈련보조금 및 다양한 지원 약속

 

김행직, 진도보석김과 후원협약식 체결

전남 진도군 대표선수 김행직이 동양씨푸드영어조합법인 ‘진도보석김'(대표 김남연)과 후원협약식을 체결했다.

27일 진도군당구연맹에 따르면 김행직은 진도보석김 대회의실에서 김연일 진도군당구연맹 회장, 김남연 진도보석김 대표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후원 조인식을 치르고 후원 패치를 건네받았다.

이에 따라 김행직은 내달 열리는 국토정중앙배 대회부터 앞으로 1년간 진도보석김 패치를 착용하고 대회에 참가한다. 진도보석김은 김행직 선수와의 후원 계약으로 인해 다양한 채널로의 마케팅활동이 가능해졌다.

김남연 ‘진도보석김’ 대표는 진도를 대표하는 김행직 선수와의 후원 결정에 대해 “KBF 전문선수로서 국내 및 국제대회에 참가함으로써 지역 홍보 및 지역내 생활체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후원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진도 지역 내 생활체육 발전기금을 쾌척하는 등 단순 후원선수라는 생각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이는 부분 등이 ‘진도보석김’의 후원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다.

‘진도보석김’은 청정해역에서 양식된 곱창김으로 바다향이 살아있는데다 두툼한 두께 및 고소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으로 해외 수출도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1년 중 10월말부터 11월 초까지 생산되는 프리미엄 김으로 젋은 어부들이 투명한 이력관리는 물론, 국제 인증 MSC-ASC CoC(지속가능한 수산물을 가공 및 유통하는 업체) 인증을 통해 생산되는 귀한 김으로 바삭한 식감과 진한 풍미를 내고 있어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김행직은 전남 진도군청 소속으로 지난해부터 진도군 홍보대사 및 홍보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인해 명실상부 진도군의 대표 넘버원 스포츠스타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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