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봄이(김포시체육회)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여자3쿠션 정상에 올랐다.
최봄이는 10일 열린 여자3쿠션 결승에서 최혜숙(부천시)을 20:6으로 대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봄이는 경기 내내 안정적인 공수 운영과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상대선수들을 압도하며 이번 우승 과정을 더욱 인상적으로 만들었다.
최봄이는 16강전서 지난해 대회 우승자이자 국내 랭킹1위인 김하은(남양주)을 상대로 20:16의 역전승을 거두며 일찌감치 금메달을 예약했다.
이어 열린 8강과 준결승에서는 애버리지 1점대를 앞세워 한은희(광주시)와 지난달 국토정중앙배 준우승자 정수인(안양시)을 각각 20:10과 20:5로 제압하는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최봄이는 지난해 은메달에 머물렀던 남녀혼성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해 아마추어 무대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경기 광주 –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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