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튀는 매력과 섹시미까지 발산해 인기인 걸그룹 레이샤(LAYSHA)가 지난 19일(화) 서울시 광진구 소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PBA 골든큐 어워즈 2024’에서 축하공연을 가졌다.
이날 레이샤는 한국적 울림을 K-POP의 대표 장르인 EDM과 힙합 속에 녹인 곡 ‘붉은 꽃(Red Flower)’을 관능미 물씬 풍기는 퍼포먼스를 곁들여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공연 후 시상식 레드카펫 포토월에서 기념촬영에 임한 레이샤는 “PBA 행사에 초대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 프로당구를 열렬히 응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원년멤버로서 팀을 이끄는 리더 고은, 채진, 빛나, 지안 4명으로 구성된 레이샤는 지난해 6월 ‘붉은 꽃’에 이어, ‘서머 나이트(Summer Night)’, ‘예스 올 낫(Yes Or Not)’까지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연 기자/큐스포츠뉴스 취재부장]
기사제보=sunbisa4@naver.com
드림투어 2차대회 64강에 진출할 32명이 예선 첫날인 11일에 가려졌다. 이번 ‘2025-2026 PBA 드림투어…
준결승전 명단에 한국선수들의 얼굴은 없다. 앤트워프 3쿠션월드컵 8강전서 조명우와 김행직이 패하면서 한국선수들은 대회를…
임형묵이 PBA의 가장 높은 곳을 향해 큐를 단단히 조이고 있다. 최근 종료된 ’크라운해태…
큐 잡은지 6개월 된 신입선수가 지난 달 열린 '2024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에 출전해서 주목을…
황봉주가 쿠드롱(벨기에)을 잡고 3연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황봉주는 ‘앤트워프 3쿠션월드컵’ 32강 리그전에서 40:32(18이닝)로 쿠드롱에게…
조명우가 앤트워프월드컵 본선 32강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홈그라운드 벨기에의 '난적' 피터 클루망과 맞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