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선수협회장배 스카치대회] 여자 두명이 뭉쳐서 우승까지 노린다! 女女로 구성된 하윤정-김한길팀, 전지우-조예은팀 등 무려 7팀이 64강 진출~

(썸네일- 두 경기 애버리지 1.333을 기록하며 64강에 진출한 김한길-하윤정팀}

 

김한길-하윤정팀과 전지우-조예은팀 등 女女팀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5월 2일, 경기도 고양시 PBA라운지에서 진행된 ‘프로선수협회장배 프로-동호인 당구대회’서 여성들로 구성된 전지우-조예은팀, 김한길-하윤정팀 등 7팀이 64강전에 올랐다.

특히 전지우-조예은팀은 두 경기 종합애버리지 1.714로 64강 진출팀 중 6위에 올랐다. 김한길-하윤정팀과 이유주-이화연팀이 1.333을 기록했고 전어람-오수민팀은 1.250, 정수빈-김보미팀도 1.094의 경기력으로 조1위(2승)로 64강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1승1패를 기록했지만, 임정숙-김상아팀은 1.316, 김지연3-스롱피아비팀은 1.268의 기록으로 54개팀 2위 가운데 상위 10팀에게 주어지는 64강 진출권을 얻었다.

프로당구선수와 동호인이 팀을 이뤄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남&남 30점, 남&여 26점, 여&여 20점 경기로 진행되는데, 여&여로 구성되는 팀은 선수끼리 팀을 꾸릴 수 있다.

대회2일차인 3일 오전 10시부터는 예선1위 신정주-최준호팀이 예선64위 고상운-남승민팀과 64강전을 시작한다.

전재형-임윤수팀은 신주현-김중호팀과 32강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  11시 30분에는 윤준혁-윤석진팀과 정대식-전태준팀, 조재호-허거성팀과 서현민-유지용팀의 경기가 진행된다.

조재호-허거성팀은 64강에 20위로 진출했으며 3일 11시30분 서현민-유지용팀을 상대한다.

 

이어 오후 1시에는 강동궁-이장희팀과 노지성-유범식팀, 김재운-박정도팀과 전지우-조예은팀, 오성욱-김인호팀과 오태준-김동준팀의 대결 등 흥미를 끄는 대진이 펼쳐진다.

3일 경기는 64강부터 8강까지 진행되며 준결승 및 결승은 익일 PBA스타디움에서 MBC스포츠틀러스, PBA&골프채널, 빌리어즈TV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일산 –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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