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우승 임진식. GDM코리아 배성수 이사, 준우승 김문식)
큐스코(대표 박정규)와 GDM코리아가 합작한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 ‘큐스코투어’ 첫 대회가 성료됐다.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펼쳐진 큐스코투어 첫 대회 결승전에서 임진식(큐스코파크 하남점)이 김문식을 제압하고 초대 챔피언에 이름을 올리며 1천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초대 챔피언 임진식은 우승에 이르기까지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16강전서 전인식(21점)에게 26:20(Avg.1.300), 8강전서 김태헌(18점)을 하이런 9점을 포함해 26:6(Avg.1.444)으로 압도했다.
준결승전에선 조형복(19점)에게 1.083의 애버리지로 26:15로 승리하며 결승전 대진표 한쪽을 차지했고, 마지막 결승 대결에서는 김문식(23점)을 26:23(Avg.1.368)으로 제치고 큐스코투어 초대 참피언에 본인의 이름을 올렸다.
임진식은 수상 소감을 통해 “먼저 후원사인 GDM코리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사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다이나스피어스 공을 경험해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구름이나 회전력을 좋아서 내심 놀랐다“며 솔직한 느낌을 전달했다.
이어서 ”경기 중 원하는 분리각도 빠른 속도로 반응하는 것은 물론 회전력까지 유지되니 표현하고자 했던 퍼포먼스를 정확히 보여주는 것이 가능했다“고 칭찬하면서 ”지금껏 사용했던 A사 제품과 겉모양이 비슷해 이질감없이 경기했다. 앞으로 다이나스피어스 공을 사용할 것 같다“고 밝혔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펼쳐지는 동호인들의 축제 ‘큐스코투어’ 2번째 대회는 설 명절 이후에 참가 모집을 시작한다. 단, 1차투어에서의 참가접수방식을 보완해 선착순 모집이 아닌, 참가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예선의 경우 부수별로 진행하되 3부와 4부는 통합3부로 진행한다.
한편 결선 직전에 진행한 행운권 추첨 결과, 최장식이 100만원, 노용철과 심창한이 각각 50만원에 당첨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는 토요일에 ◇24시 라움 큐스코파크 의왕점 ◇오렌지 큐스코파크 화성향남점 ◇아틀라스 큐스코파크 용인처인점 ◇가브리엘 큐스코파크 동두천점 ◇SM가브리엘 큐스코파크 성남점 ◇싸부 큐스코파크 부평청천점 ◇비즐 큐스코파크 진접점 ◇NIZ 큐스코파크 시흥 배곧점에서 예선을 진행했다.
일요일에는 ◇가브리엘 큐스코파크 송파점 ◇UM’S 큐스코파크 상봉점 ◇큐스코파크 하남점 ◇SM 큐스코파크 건대점 ◇SS 큐스코파크 성수점 ◇67호 큐스코파크 가락점 ◇CS 큐스코파크 의정부민락점등에서 예선을 치렀다.
<큐스코투어 1차투어 결과>
▲우승 임진식(하남 큐스코파크)
▲준우승 김문식(옵티머스 큐스코파크 영등포점)
▲공동 3위 피봉진(옵티머스 큐스코파크 일산행신점)
▲공동 3위 조형복(큐스코파크 직영본점)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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