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팬딩챔프 허채원(한체대)이 대회2연패에 성공했다.
허채원이 22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2025 전국당구대회’ 일반부 여자 캐롬 결승전에서 최다영을 25:13으로 꺾고 우승했다.
8강전서 허채원은, 국내랭킹 1위 김하은을 꺾고 올라온 이희수를 25:14로 제쳤고, 준결승에서는 백가인을 25:1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었다.
준우승에 머문 최다영은 LPBA 출신 박지현과 박수아를 모두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으나 허채원에게 가로막혀 첫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입상자>
⋅우승 허채원
⋅준우승 최다영
⋅공동 3위 백가인 박수아
[강원도 양구 –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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