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당구연맹 vs 포천시당구연맹, 경기도체육대회 대비해 실전 경험 쌓기 위해 교류전 개최

 

경기도체육대회를 대비하여 지난해 1부 우승팀과 2부 우승팀의 실전경험을 위한 화성시당구연맹 VS 포천시당구연맹 교류전

화성시당구연맹(회장 강성민)과 포천시당구연맹(회장 이현우)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의 기량점검과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교류전을 개최했다.

3월22일(일), 화성특례시 마도면 청원산단로에 있는 하이런당구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교류전은 경기도체육대회 당구방식과 동일하게 경기를 진행하여 실전경험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경기도체육대회는 도내 지자체의 인구수에 따라 1부경기와 2부경기로 분류해서 진행하는데, 인구가 100만명에 육박하는 화성시는 1부에서, 인구수가 14만명에 불과한 포천시는 2부에서 대회를 치른다.

 

이번 교류전 현장에는 개최 지역인 화성시체육회 박종선 회장이 경기장을 방문하여 양측 선수단 임원 및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은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교류전에 출전한 양측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교류전을 모범사례로 삼아 포천시와 화성특례시가 당구 종목 외 다른 종목들도 교류전을 통하여 양측의 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성민 화성시당구연맹 회장은 “먼 거리에도 방문해준 포천시당구연맹 이현우 회장과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교류전으로 실전경험을 쌓아 포천시당구연맹이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2부 경기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기를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포천시당구연맹 이현우 회장은 “작년에 화성시당구연맹 강성민 회장과 선수단이 포천시에서 교류전을 통해 기량향상에 보탬이 되어 1부경기에서 종합우승한 것 같다. 올해도 화성시당구연맹이 우승하기를 응원하겠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번 교류전은 화성시에서 열렸다. 사진은 캐롬 교류전 전경

 

한편 지난해 1쿠션 금메달리스트인 남도열 원로(포천시)는 다른 일정 때문에 이번 교류전에는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과 함께 “언제나 친한 이웃처럼 맞이해 주는 화성시당구연맹 임원들과 선수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이현우 포천시당구연맹회장을 통해 대신 전하였다.

경기도 북부에 위치한 포천시와 남부에 위치한 화성특례시는 당구 경기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며 양 도시의 상호 발전을 꾀하고 있다. 이번 교류전 방식은 승패를 떠나 양측 선수단이 실전 경기처럼 진행했는데, 오는 4월 10일(금)부터 13일까지 사전경기로 치러지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대비하여 많은 훈련 효과를 거두고 막을 내렸다.

포켓볼 교류전 전경

 

<교류전 경기 결과>

▲포켓10볼(남): 화성/고명준(승) vs 포천/문성욱

▲포켓10볼(여): 화성/최은실(승) vs 포천/김지혜

▲포켓9볼(남): 화성/고명준(승) vs 포천/문성욱

▲포켓9볼(여): 화성/최은실(승) vs 포천/김지혜

▲1쿠션: 화성/이만석(승) vs 포천/최해국

▲3쿠션(남): 화성/이정수 vs 포천/장수빈(승)

▲3쿠션(여): 화성/이은선 vs 포천/이채은(승)

▲3쿠션(혼복): 화성/임준우,이은선 vs 포천/장수빈,이채은(승)

▲3쿠션(단체전): 화성/안태종,장성기,임준우(승) vs 포천/이현우,남중욱,김재빈

 

 

[방기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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