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캐롬새싹’ 이범서, “김영원 형처럼 멋진 선수 될래요.”

  10살도 안된 나이에 혼자 당구클럽에 찾아가 당구를 배우는 학생이 있다. 강원도 춘천시 소재 우석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4학년 이범서다. 이범서는 초등학교 1~3학년이던 지난해까지 강원도 양양에서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아이였다. 축구대회에서 우수선수상도 수상했던 이범서는 유소년축구 유망주로도 인정받고 있었다. 어느날 이 군은 양양 솔비치 호텔에 비치되어 있던 포켓볼을 접한 뒤부터는 축구화를 벗고 대신 당구큐를 집어들었다. 홀로 찾아간 동네 […]

[우승팀 크라운해태 기자회견] “경기 오더도 선수들과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같이 짰다.”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4라운드’ 우승팀 크라운해태 기자회견    ◆ 우승 소감. = 김재근: 세상에 없는 당구라는 말처럼, 팀리그는 프로당구 선수들의 꿈의 무대다. 꿈의 무대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받으면서 활동할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 크라운해태홀딩스 윤영달 회장님과 기종표 단장님, 최진효 팀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전하고 싶다. 우승해서 정말 기쁘다. 3라운드에서 전패를 했던 만큼, 4라운드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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