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폼이 좋은 포켓볼 남녀 세기의 대결! 권호준, 서서아 제치고 ‘제3회 한국오픈’ 우승

28일 대전드림아레나에서 열린 ‘2025 제3회 포켓9볼 한국오픈’에서 권호준(충남체육회)이 서서아(전남)을 10:5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상금 1,5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권호준은 16강에서 김지동(풀하우스), 8강에서 김수웅(서울시청, 7위)을 누르고 올라와 준결승에서 1회대회 준우승자인 동호인최강자 황금철(월드풀라이프)을 10:7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권호준은 지난해 한국 당구선수 최초로 영국의 프로포켓볼(WNT 월드나인볼투어)본선에 진출한 바 있으며, 최근 6개월동안 세 개의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기량을 […]
대학(숭실대) 동기 박세정-손준혁 제천 이어 두 번째 초대챔피언 등극,, 충남 박상준, D1 생애 첫 우승…너무 큰 생일선물에 ‘함박웃음’

박세정과 손준혁이 지난 주말 ‘초대 제천 청풍호배 챔프’에 이름을 올린 후 잉크도 마르기 전에 28일 KBF 디비전 시범리그 캐롬 D1 여자 개인토너먼트와 D1 팀리그에서 또 다시 동반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제천 청풍호배 초대 우승자 박세정(경북, 국내랭킹 4위)은 28일 대전드림아레나에서 열린 캐롬 D1 여자 개인토너먼트에서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박세정은 결승에서 백가인(충남, 6위)을 상대로 […]
[韓여성 국외 스누커대회 투입, 최유경의 좌충우돌 심판기 ⑥] “싱가포르에서 스누커 레프리를 하다니..”

O… 봄의 아일랜드에 이어 가을의 잉글랜드로 떠난 최유경 대한당구연맹 심판(이사)의 한국여성 첫 국외 잉글리시빌리어드·스누커 대회 심판기 시리즈 여섯 번째 주제는 ‘싱가포르에서 레프리’ 이다. 그 현장의 이야기들을 최유경 심판의 글로 생생하게 전한다. …O 전세계당구인구의 70%가 한다는 스누커! 이미 개인 상금순으로는 압도적 1위인 스포츠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종목 스누커이다. 2030년 아시안게임에 당구종목에서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