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치는 트로트가수’ 두리(DooRi)의 새 앨범 ‘촛불 켜는 밤’.. ‘두리’는 원래 아이돌그룹 메인보컬이었다.

 

내 나이 너무 어려서…” 그 시절, 첫사랑의 아련함을 노래하다. 카멜레온 같은 팔색조 매력의 소유자 가수 두리가 돌아왔다.

‘당구치는 트로트가수’로 알려진 두리가 새 앨범을 내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앨범은 ‘7080 포크 음악의 전설’, 양하영의 명곡 ‘촛불 켜는 밤’을 두리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이다.

원래 아이돌그룹의 메인보컬 출신인 두리는 이번 앨범을 발표함으로써 트로트 뿐 아니라 모든 장르의 음악에 탁월한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원곡 ‘촛불 켜는 밤’은 1988년 발표 당시, 가녀린 음성과 통기타 선율로 많은 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했던 포크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며 촛불을 켜고 기다리는 애틋한 마음을 담은 가사로 지금까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다.

두리는 특유의 맑고 청아한 보이스 컬러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이 곡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당구치는 트로트가수’ 두리의 새앨범 ‘촛불 켜는 밤’

 

편곡자는 “작업을 하면서 원곡의 아련한 분위기는 유지하되, 두리만의 감성을 가미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매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오랜 시간을 협의한 결과물”이라고 하였다.

한편 가수 두리는 미스트롯1에서의 공주캐릭터를 최근 현역가왕에서 드럼치며 노래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또 한 번 놀라운 변신을 보여주었다.

당구치는 트로트가수 두리는 당구 유튜브 ‘두리의 원투쓰리코’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PBA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아이돌 메인보컬 출신답게 춤, 노래, 퍼포먼스, 그리고 드럼까지 이제는 팔색조의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로써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두리의 ‘촛불켜는 밤’은 100만 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두리의 ‘촛불 켜는 밤’과 함께 잠시 잊고 지냈던 순수했던 시절의 추억과 감성을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

(1685) [소극장 라이브] 양하영 촛불켜는밤 (소극장 라이브 커버 by 두리) – YouTube

 

 

[방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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