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삼성화재’ 슬로건
세종시당구연맹(회장 신창현)이 지난 14일 세종시 지역내 당구 동호인 약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삼성화재 세종행복지점배 3쿠션 당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삼성화재’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는데, 참가 선수들의 실력에 따라 ‘훈민조'(25점 이상)와 ‘정음조'(24점 이하) 등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훈민조에서는 강원재가 류성수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정음조의 경우 최원혁이 김재관을 누르고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우승자에게는 15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 준우승자에는 7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각각 수여됐다.
훈민조 우승자 강원재 선수는 “삼성화재 세종행복지점과 함께하는 뜻 깊은 대회에서 우승을 이뤄내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대회를 준비하면서 함께 연습해 온 많은 지인들과 이번 대회를 준비한 모든 운영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정음조(24점 이하) 우승자 최원혁 선수는 “실력 있는 선수들이 많아 부담이 컸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려 노력했다”며 “이 같은 대회가 계속 열린다면 동호인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회에 앞서 신창현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세종지역 당구종목의 저변확대와 더불어 지역 내 당구동호인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세종시 당구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대회 개최 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강산 삼성화재 세종행복지점 지점장은 대회사에서 “세종 지역 당구 동호인들이 한데모여 어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라면서 “이번 대회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후원의지를 밝혔다.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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