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리그 결산] 5라운드 우승은 우리금융캐피탈, 포스트시즌 진출 – MVP는 스롱피아비, 13전 11승 2패로 승률 84.6%! 정규리그 1위 SK렌터카는 챔피언결정전 직행!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5라운드’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올 시즌 1라운드 9위, 2라운드 7위, 3라운드 5위, 4라운드 3위에 이어 결국 5라운드 1위에 올르며 5팀이 진출하는 포스트진출에 막차로 탑승했다.

1월 10일 휴온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조기 우승을 확정지은 우리금융캐피탈은 리그 마지막날인 11일 NH농협카드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1:4로 패했지만 우승과는 상관이 없다.

5라운드 MVP는 스롱피아비가 선정됐다. 스롱피아비는 5라운드에서 단식 5경기 승률100%, 복식 8경기 가운데 6승(75%)를 챙기며 13점 11승 2패(승률84.6%)로 팀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6세트 여자단식에 나선 스롱피아비는 4:2승리를 4번이나 거두면서 팀 우승을 견인했다.

시상 직후 “MVP는 저 개인이 아니라 우리 팀 전원이다. 우리팀이 MVP를 받게 되어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롱피아비는 이번 라운드에서 승률 약 85%로 팀 우승을 견인하며 MVP를 수상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의 5라운드 우승으로 올 시즌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5개 팀이 완성됐다.

하나카드(1R), 웰컴저축은행(2R), SK렌터카(3R), 크라운해태(4R), 우리금융캐피탈(5R) 등 5개 라운드 우승팀은 정규리그 순위별로 승점을 매겨 포스트시즌을 치른다.

먼저 정규리그 순위 7위팀인 크라운해태와 정규리그 4위팀인 우리금융캐피탈이 준플레이오프 결정전을 치른다. 여기서 이기는 팀이 정규리그 3위팀과 준플레이오프전을 치른다.

준플레이오프 승자는 정규리그 2위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승자는 정규리그1위 SK렌터카와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정규리그 5라운드 총 승점 84점을 획득한 3라운드 우승팀 SK렌터카가 정규리그 1위의 성적으로 포스트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2위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3위는 잠시 후 9시 30분에 펼쳐지는 하나카드-하이원리조트의 결과에 따라 하나카드와 웰컴저축은행의 순위가 결정된다.

한편 이번 5라운드 44경기의 세트스코어를 살펴보면 ▲4:3(11경기) ▲4:2(18경기)▲4:1(10경기)▲4:0(5경기)로 집게됐다.

포스트시즌은 오는 13일 우리금융캐피탈과 크라운해태의 와일드카드전을 시작으로 22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경기진행결과에 따라 종료시점은 달라질 수 있다.

와일드카드전은 4위에게 1승 어드벤티지를 부여하며 2선승제, 준플레이오프는 3전2선승제,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 챔피언결정전인 파이널은 7전4선승제로 진행된다.

 

[일산 –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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