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진주에는 당구가 꽃이 핍니다. ‘진주시당구대축제’ 총상금 2,970만원에 경품 1,000만원까지.. “조재호큐 받으러 경남 진주로 오세요!”

 

해마다 더 커지고, 해마다 더 뜨거워지는 ‘진주시 당구대축제’

다가오는 봄에 ‘경남의 당구메카’ 진주시에서는 경남당구연맹(회장 서종학)과 하모캐롬연합회 공동 주최로 총 상금 29,700,000원과 1,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행사를 준비해놓고 당구동호인들을 기다린다.

오는 4월 3일~5일까지 3일간 진주시 및 사천시 일대에서 ‘JBS&유니버셜코리아와 함께하는 진주시 당구대축제(이하 진주시 당구대축제)’는 2개의 대회가 연속으로 열린다.

대회 첫날인 4월 3일(금)에는 핸디없는 대회 ‘128강 노핸디 토너먼트’가 먼저 열리는데, 우승 300만원, 준우승 100만원, 공동 3위 50만원, 공동 5위 20만원이 걸려있다.

 

또한 4월 4(토)~5일(일) 양일 간 벌어지는 ‘진주시 당구대축제’는 토요일(4일) 448강, 일요일(5일) 576강 등 1024강 선착순으로 참가하는 대회이다.

우승자에게는 700만원과 부상으로 JBS큐 조재호모델(400만원 상당), 준우승자에게는 300만원과 JBS큐 조재호12검핑크(270만원 상당)가 주어지며, 순차적으로 32강 진출자(10만원)까지 상금이 지급된다.

참가비는 ‘진주시 당구대축제’ 하루만 출전 시 3만원이며,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출전 시 6만원, 노핸디 토너먼트는 4만원이다. 이번 대회 참가자격은 순수 동호인으로 정했으나 관내 연맹 학생선수 혹은 여성선수에 한해서는 참가를 허용했다.

지난해 11월 열렸던 진주시남강배에서 부정핸디 척결을 위해 부정핸디로 참가한 35명의 참가자를 집으로 돌려보낸 이력이 있는 진주시는 이번에도 부정핸디자 적발 시 당사자와 해당 동호회 모두 몰수패 처리하며 입상시에는 무효처리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지난해 열린 ‘진주시당구대축제’ 경품추첨행사 모습

 

개회식이 진행되는 4월 5일(일)에는 본선경기에 앞서 경품잔치가 벌어진다.

삼성무빙스타일기, 로봇청소기, 갤럭시 워치 등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당구용품까지 무려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추첨을 통해 주인을 찾아간다.

‘진주시남강배 전국당구대회’와 함께 진주시를 대표하는 대회인 ‘진주시 당구대축제’는 지난 2월 9일부터 참가신청을 시작했으며, 오는 3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참가부수의 경우 ◇40점 이상 ◇1부= 31점~39점 ◇2부=28점~30점 ◇3부=26점~27점 ◇4부=24점~25점 ◇5부=22점~23점 ◇6부=21점 이하로 경기를 진행하며 본인 핸디의 80%를 대회핸디로 정했다.

40점이상은 30점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남자 최저핸디는 18점, 여자 최저핸디는 15점으로 정하되 여성동호인의 경우 –1점을 적용(최소핸디 12점)키로 했다.

한편 이번 대회 예선경기장에 수퍼맨 조재호 프로가 방문할 예정인데, 특히 결승전 심판을 맡아 동호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대회문의 : 010-5067-6664 / 허거성 경남당구연맹 부회장)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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