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월챔] LPBA 예선1일차 종료, 승자 16명과 패자 16명의 운명은? 그리고 7일 PBA 예선 첫날 산체스 마르티네스 조재호 강동궁 김영원 등 강호들 총출동!

 

월드챔피언십 LPBA 1일차 예선이 종료됐다.

올 시즌 챔피언 가운데 김가영, 이미래, 강지은이 1승을 챙기며 조별 승자 결승에 올랐고, 스롱, 김민아, 임경진은 패자조로 내려갔다.

6일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체육관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챔피언십 2026’에 출전한 32명의 선수들이 모두 한 경기씩 치렀다.

각조에서 승자는 1승만 더하면 16강토너먼트 진출하고, 패자는 연달아 2승을 거둬야 16강전에 진출할 수 있다. 각 조별 승자조  명단은 아래와 같다

 

A조=한지은(에스와이) 김가영(하나카드)

B조=히가시우치ㆍ임정숙(이상 크라운해태)

C조=사카이(하나카드) 최혜미(웰컴저축은행)

D조=권발해(에스와이) 차유람(휴온스)

E조=이미래(하이원리조트) 백민주(크라운해태)

F조=강지은(SK렌터카) 김세연(휴온스)

G조=김보미(NH농협카드) 이우경(에스와이)

H조=정수빈(NH농협카드) 김상아(하림)

 

이상 16명이 승자조에 올라 본선까지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두번째 경기에 지더라도 3번째 경기 승리시 16강 진출이 가능하다.

이 가운데 강지은, 정수빈, 권발해는 각각 박정현(하림), 김다희(하이원리조트),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을 상대로 완봉승을 거두고 승리를 챙겼으며 김세연, 최혜미, 이미래, 김상아는 0:2로 밀리고 있다가 3:2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월드챔피언십에 출전한 비팀리거 4명(김보라, 이마리, 전지연, 한슬기)을 포함해 첫 경기에 패한 16명은 앞으로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해야만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한편 7일은 PBA선수들의 예선1일차 경기가 열린다.

한솥밥대결인 김준태(하림)-김영원(하림), 김종원(웰컴저축은행)-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의 경기와 아울러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 스페인)-팔라손(휴온스, 스페인)의 스페인대첩, 응오(SK렌터카, 베트남)-Q.응우옌(하나카드, 베트남)의 베트남대첩이 예고되어 있다.

 

[제주 –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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