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월챔] F조 김세연 C조 최혜미, 본선 16강 진출 확정! 패자 결승서는 김민아 vs 사카이, 박정현 vs 강지은, 조2위 자리놓고 마지막 승부!

 

김세연(F조)과 최혜미(C조)가 2연승으로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8일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체육관 특설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LPBA 월드챔피언십 2026’ 예선2일차 첫턴 경기가 종료된 결과 F조의 김세연과 C조의 최혜미가 16강 본선 진출자로 결정됐다.

C조 예선 2일차 승자 결승에서 최혜미가 사카이에게 세트스코어 3:1(6:11, 11:4, 11:9, 11:8)로 승리하면서 16강 토너먼트 진출권을 확보했다. 최혜미는 예선 첫경기서 김보라를 3:2로 제치고 승자결승에 올랐었다.

최혜미에게 패해 패자조로 내려간 사카이는 첫경기에서 승리했던 김민아와 다시 한 번 조2위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

 

김민아는 첫경기에서 사카이에게 패했으나 패자조에서 김보라(2패)에게 3:0으로 이겨서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어 C조 2위 자리를 두고 사카이와 설욕전을 벌인다.

F조에서 김세연은 첫경기서 김예은에게 3:2로 승리한 뒤 두번째 경기에서 강지은과 맞붙어 세트스코어 3:1(11:5, 9:11, 11:9, 11:9)로 승리하고 최종 2승으로 본선진출을 확정지었다.

예선 1일차에서 만났던 김민아-사카이, 박정현-강지은이 1승1패 동률로 인해 10일에 본선진출을 위한 마지막 대결인 패자결승을 벌인다.

 

패자조로 내려간 강지은(1승1패)은 김예은(2패)을 3:0으로 제치고 패자결승에 올라와있는 박정현(1승1패)과 조2위 자리를 놓고 16강토너먼트의 길목에서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제주 –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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