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현장에서]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개막! ‘디팬딩챔프’ 최완영 허채원, 다시 정상에 오를 수 있을까?

 

올해 첫 전국당구대회인 ‘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가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11일부터~15일까지 5일간 청춘체육관과 문화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캐롬종목 및 포켓종목에 한해 전문체육선수부와 생활체육선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상 내역과 관련해선 ◇전문선수부의 경우 3쿠션 남자=우승 2천만원, 준우승 300만원, 공동3위 150만원 등이며 3쿠션 여자 및 포켓볼 10볼 남녀부=우승 800만원, 준우승 150만원, 공동 3위 75만원 등이 수여된다, 그 외 캐롬남자 16명, 캐롬 여자24명(예선 16명, 본선 8명), 포켓볼 남자 8명, 포켓볼 여자 8명 등 56명에게 10만원의 출전수당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스누커 및 잉글리시빌리아드가 체육관대회종목에서 빠지면서 이대규, 백민후, 황용 등이 포켓볼 종목에 출전해 이들이 시상대에 오를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당구연맹 관계자에 따르면 스누커 및 잉글리시빌리아드 종목이 타이틀대회에서 제외된만큼 이 종목들의 전문성을 위해 그랑프리대회를 파이널대회 포함 6회정도 기획하고 있다.

지난해 국토정중앙배 대회에선 김수웅 임윤미(서울시청)이 포켓볼 복식 정상에 올랐었다.

캐롬 종목의 경우 디팬딩 챔피언 최완영과 양구의 여왕 허채원이 다시 우승할 수 있을지도 볼거리 가운데 하나다.

 

[양구 –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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