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과 함께 하는 오픈대회로 치러지는 수협은행배 당구대회 참가신청이 3월 16일(월) 밤 11시에 마감된다.
서울특별시당구연맹(회장 유진희)이 주최 주관하는 ‘제2회 Sh수협은행배 당구대회’가 국내 최고의 총상금 8,280만원을 내걸었다.
남자부의 경우 우승상금 2,000만원, 준우승상금 800만원, 공동3위 400만원, 8강 150만원, 16강 80만원, 32강 40만원이 책정됐다.
여자부 우승은 1,000만원, 준우승 400만원, 공동3위 150만원 등으로 최고의 상금이 걸려있다.
이번 대회는 3월 16일(월) 밤 11시에 참가신청을 마감하고 3월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강남 JS당구클럽 등에서 예선전을 진행한다.
본선 8강부터 결승까지 방송경기(여자부는 결승)로 진행되는데, 3월 24일과 25일 이틀간 노량진수산시장 내 특설경기장에서 JTBC SPORTS와 JTBC유튜브 동시에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참가자격은 ‘2026 서울당구연맹에 등록된 전문체육선수 및 전국생활체육선수 당구동호인’이다.

지난해 남자부 우승은 조명우가 차지했지만, 준우승과 공동3위는 류현중 동호인(JMB)과 동호인 이장규 동호인(홍대VIP)이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허채원이 결승에서 김지원 동호인(DBCC클럽)을 꺾고 우승했는데, 공동3위에는 강미경 동호인(유니티)과 이희경 동호인(SM동호회)가 차지하는 등 동호인들이 대거 입상을 차지했다.
이벤트경기 ‘조명우-허채원 vs 해커-당달’의 스카치대회도 볼거리
한편 24일(화)에는 이벤트경기로 <조명우-허채원 vs 해커-당달>의 스카치복식 경기가 벌어진다. 방송경기로 진행되는 이 경기에 걸린 상금은 유,청소년 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
유진희 서울당구연맹 회장은 “모처럼 개최되는 서울연맹선수와 전국동호인이 함께 하는 ‘제2회 Sh수협은행배 당구대회’에 많은 관심과 출전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참가신청 바로가기 : (클릭하세요)대회정보 > 대회공지 > 남자부_예선1차(21일/토) 2026 제2회 Sh수협은행배 서울오픈 3쿠션 당구대회
[방기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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