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드림투어 최강자를 가리자! 오성욱과 이종주의 결승 대결!
23일 경기도 고양시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시즌 프로당구 마지막 대회인 드림투어 파이널 준결승에서 오성욱이 조병찬을 상대로 풀세트 끝에 3:2(11:15, 15:2, 13:15, 15:6, 15:12)로 꺾고 31연승을 이어갔다.
오성욱은 이번대회 16강에서 정해명을 상대로 3:0 완봉승(15:14, 15:6, 15:12)을 거뒀으며, 8강전서는 지광준에게 3:2 역전승(15:4, 3:15, 7:15, 15:11, 15:3)을 거뒀다.
준결승전서는 만만찮은 조병찬에게 고전 끝에 3:2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라 5차 6차 7차대회 우승에 이어 4연속 우승을 노린다.
오성욱과 결승전에서 맞서는 ‘3차대회 우승자’ 이종주는 16강전서 박동준을 3:1(15:13, 4:15, 15:10, 15:9)로 물리치고 8강전서는 김태관에게 완봉승(15:7, 15:3, 15:11)을 거뒀다.
그리고 준결승전서 ‘젊은피’ 정해창을 상대한 이종주는 세트스코어 3:2(8:15, 15:7, 12:15, 15:7, 15:12)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오성욱이 기다리는 결승전으로 향했다.
드림투어 4연승 및 개인최다연승 32연승을 노리는 오성욱과 드림투어 두번째 우승을 노리는 이종주의 ‘드림투어 파이널 결승전’은 가히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잠시 후 밤 9시 30분에 진행되며 빌리어즈TV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일산 – 정근영 기자]
기사제보=newslog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