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지, 하이런 10점과 애버리지 1.923을 앞세워 이우경을 25:4로 꺾고 32강 진출

LPBA 데뷔 이후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64강에서 ‘베트남 강호’ 옌니를 만나 압도적인 기량으로 25:10(11이닝)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스롱은 애버리지 2.273을 기록, ‘웰컴톱랭킹’(상금 200만원) 수상에 한발 다가갔다. 애버리지 2위로 32강에 진출한 선수는 용현지(하이원리조트)였다. 용현지는 강호 이우경과의 경기에서 하이런 10점을 앞세워 13이닝만에 25:4로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는데, 애버리지는 1.923이었다. 올시즌 […]
2연속 우승의 불타는 큐… 스롱피아비, Avg. 2.273으로 32강行 ‘LPBA 역대 공동 7위’

앞서 두 개 투어를 연속 제패한 ‘캄보디아 특급’ 스롱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의 큐가 여전히 뜨겁다. 스롱피아비는 1일 밤 경기 고양시 킨텍스 PBA전용구장에서 열린 ‘에스와이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LPBA 64강전에서 ‘베트남 신예’ 응우옌호왕옌니(에스와이)를 맞아 단 11이닝 만에 25:10으로 완승을 거두며 32강에 안착했다. 이 경기에서 스롱피아비가 기록한 애버리지는 2.273. 이는 LPBA 역대 공동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그는 이미 2023-24시즌 […]
[인터뷰] 장가연, 10개월 만의 32강… “팀리그, 나라도 안 뽑겠다 싶어” 자평, 64강서 강동궁의 ‘비껴치기’ 레슨 효과 톡톡

장가연이 오랜만에 32강 무대를 밟았다. ‘무소속’ 신분으로는 처음이다. 그는 1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PBA전용구장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4차전 ‘에스와이 베리테옴므 LPBA 챔피언십’ 64강전에서 정수빈(NH농협)을 25:17로 꺾고 32강에 올랐다. 애버리지는 1.136. 장가연의 32강 진출은 직전 2024-25시즌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지난해 11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얻어낸 값진 성과다. 경기 직후 장가연은 “오늘따라 잘 맞았다”고 […]
고1 박근호·고3 김보현·초6 유태승, 지역기업 후원… 경북당구연맹 학생선수 전원 지원망 구축

㈜영천투데이·㈜스마우드아이씨티 등 고1 박근호 ㈜바로산업 고3 김보현-초6 유태승 후원 지역 기업들이 경북당구연맹 소속 학생선수 3인을 후원하며 미래 당구 유망주 육성에 나섰다. 이로써 경북당구연맹은 앞서 이환희·한현우 선수에 이어 소속 학생선수 5명 전원이 후원을 받게 됐다. ㈜영천투데이·㈜스마우드아이씨티는 영천 출신 박근호(구미방통고 1)를, ㈜바로산업은 안동 출신 김보현(구미방통고 3)과 유태승(길주초 6)을 후원한다. 후원식 현장에는 김석호 […]
[LPBA 4차] “팀리그 활약 이어간다!” 박정현-옌니, 나란히 첫 판 통과

‘에스와이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LPBA 박정현 이재현에 勝…옌니는 부전승으로 PQ진출 1일 오전 11시부터 PQ라운드 오후 4시30분부터 64강 프로당구 PBA 팀리그에서 활약한 박정현(하림)이 시즌 4차투어 PPQ라운드(1차예선)을 통과했다. 3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4차투어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 대회 첫 날인 LPBA PPQ(1차 예선)이 모두 종료됐다. 그 결과 박정현(하림)을 비롯해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에스와이) […]
‘제5회 평택시당구연맹회장배 3쿠션’ 한영일 우승… 곧바로 ‘포켓볼 전문선수’ 대회로

‘제5회 평택시당구연맹회장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가 8월 30~31일 경기도 평택시 D&H당구클럽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결승전에서는 한영일(천안박프로)과 유주영(서울DS클럽) 동호인이 맞붙었다. 한영일은 준결승에서 이찬희(아산BM) 동호인을, 유주영은 김진호(평택 삼공팔공) 동호인을 각각 꺾고 결승에 올랐다. 승부 끝에 한영일 동호인이 정상에 오르며 이번 대회의 최종 우승자가 됐다. 공동 3위는 이찬희와 김진호 동호인에 돌아갔다. 이번 대회를 마무리한 평택은 곧바로 […]
[현장스케치] “남편(노지훈) 첫 직관 힘입어”… 김경자, 시즌 개인 최고 애버리지(1.389) 찍다!

김경자(직전 시즌 포인트랭킹 33위). 두 차례 4강 진출을 경험하며 LPBA 무대에서 중상위권 전력으로 평가받아온 선수다. 그러나 올 2025-26시즌 들어서는 1차전 PPQ(1차 예선) 탈락, 2·3차전 PQ(2차 예선) 탈락으로 연속 고배를 마셨다. 끝없는 문턱 앞에서 멈춰선 그는 31일 열린 4차전 ‘에스와이 베리테옴므 LPBA 챔피언십’ PPQ에서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김혜정을 상대로 25:10(18이닝) 승리를 거두며 시즌 […]
‘복귀’ 초클루, ‘디펜딩챔프’ 산체스, 조재호·최성원 등 언제? ‘에스와이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대진표 발표

9일간 ‘에스와이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31일 LPBA PPQ 박정현·옌니·조예은 출격 9월 7일 오후 10시 LPBA-8일 오후 9시 PBA 결승 프로당구 국내파 선수들이 2025-26시즌 4차투어에서는 비상할 수 있을까.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프로당구 2025-26시즌 4차전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 대진표를 발표했다. 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은 31일부터 9월8일까지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남자부에선 국내파들이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
[후원] 캄보디아서 귀화한 ‘엄마 LPBA 선수’ 한은세, MP큐 후원선수로 합류

‘귀화한 캄보디아 프로당구 선수’ 한은세(28)가 MP큐(대표 조종근) 후원선수가 됐다. MP큐는 최근 한은세와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하대 ‘MP RUSH 신대목 16SWORD’를 비롯해 상대로 ‘MP Solid 8 NC Shaft ss’, ‘MP Solid 8 NC Shaft vs’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은세는 지난 4월 열린 2025-26시즌 프로당구 LPBA 트라이아웃에서 1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자칫 선수 자격 상실 […]
“국내파 우승 나올까” 31일 4차투어 ‘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개막… LPBA 준결승전 진출자 4인 팬사인회

PBA에선 3차투어까지 모두 외인 선수 우승 LPBA는 개막전 김가영 우승 이후 스롱 2연승 9월 7일 밤10시 LPBA-8일 밤 9시 PBA 결승 프로당구 국내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선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까.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오는 31일부터 9월8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5-26시즌 4번째 투어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을 개막한다”고 30일 […]
당구로 하나 된 가족, ‘2025 KBF i-LEAGUE Q-FESTA’ 성공적 개최

8월 22일 가평에서 개최 전문 강습, 국가대표 초청 시범 경기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은 지난 8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경기도 가평 좋은아침 HRD센터에서 열린 ‘2025 KBF i-LEAGUE Q-FESTA’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8개의 가족팀, 총 105명이 참가해 단순히 당구를 배우고 즐기는 것을 넘어, 가족 구성원 […]
[PBA] 에스와이 선수들, ‘화장품 모델’ 나섰다! ‘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포토콜

모리 한지은 황득희 등 팀리그 선수들 참여 31일부터 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내달 2일 개막식 프로당구 PBA 에스와이 소속 선수들이 화장품 모델로 나섰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오는 31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개막하는 프로당구 2025-26시즌 4차투어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을 맞아 최근 포토콜을 진행했다. 이번 포토콜에는 지난 11일 시즌 3차투어(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에서 일본인 선수로는 최초로 PBA 우승컵을 들어올린 모리 유스케(일본)를 비롯해 ‘얼음 공주’ 한지은, 황득희, 서현민, 최원준, 권발해, 이우경,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 등 에스와이 소속 선수들이 모델로 나섰다. 포토콜은 에스와이의 사업 분야인 코스메틱스 베리테옴므를 소개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베리테옴므’는 에스와이가 새롭게 선보이는 남성 피부 관리 및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화장품 브랜드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당구 투어명으로도 사용하게 됐다. 한편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은 31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LPBA PPQ(1차예선)라운드가 열리며, 9월1일에는 LPBA PQ(2차예선)라운드 및 64강전이 진행된다. 이어 다음달 2일 오후 12시30분 대회 개막식 및 PBA 128강으로 본격적인 돌입을 알린다. [이상연 기자/큐스포츠뉴스 취재부장] 기사제보=sunbisa4@naver.com 사진=PBA
[국제] “은퇴” 언급했던 49살의 ‘스누커 슈퍼스타’ 오설리번… ‘한 경기 맥시멈 브레이크 2회’의 전율

“49세 최고령 맥시멈 기록 경신” 은퇴 후의 길을 언급한지 한 달여 만에, ‘스누커 슈퍼스타’ 로니 오설리번(영국)이 또 한 번 대기록을 써냈다. 그는 최근 열린 월드 스누커 투어(WST) ‘2025 사우디아라비아 스누커 마스터즈’ 준결승에서 단일 경기 두 차례의 맥시멈 브레이크(147점)를 완성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스누커의 절대자’라는 수식어가 여전히 유효함을 증명한 순간이었다. 더욱이 그의 나이는 49세. 이번 […]
2963kg ‘사랑의 쌀’ 전달 행사 진행… NH농협카드, PBA-LPBA 3차투어 우승자 모리·스롱과 함께

27일 서울 영등포 종합사회 복지재단에서 3차투어 우승자 모리 유스케·스롱 피아비 대표 참석 2,000만원 상당의 쌀과 장타로 2,936㎏의 쌀 기부 NH농협카드가 사랑의 쌀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NH농협카드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초록우산 영등포 종합사회 복지재단에서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와 함께 사랑의 쌀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시즌 […]
“공정 판정 위한 심판 양성” 대한장애인당구협회, 2·3급 심판강습회

대한장애인당구협회(회장 박완순)가 지난 8월 15~16일 전주에서 ‘2025년 2·3급 심판 강습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습회에는 약 80명이 참여했으며, 2급 과정 20명 내외, 3급 과정 50명 내외로 나눠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이론 교육은 전주 시그니처 호텔 아트홀, 실기 교육은 프렌드당구장에서 이뤄졌다. 2급 과정은 △3급 자격을 취득하고 당해 연도 심판 등록을 마친 자 △최근 […]
[인터뷰] 당구계에 세계적 스포츠 의류 ‘켈미’가?… 배일수 ㈜피파스포츠 전무, 후원과 사람들

당구계에 ‘켈미’라니, 다소 낯설게 들린다. 40년 전통의 스페인 스포츠 의류 브랜드 켈미(KELME)는 원래 축구와 농구 등 프로 스포츠 무대에서 더 익숙한 이름이다. 그런데 최근 대한당구연맹 심판, 국가대표 선수, 동호인에 이어 경북·대구·울산 당구연맹이 켈미 유니폼을 공식적으로 입게 됐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피파스포츠 배일수 전무가 있다. 2016년의 축구심판 은퇴, 그리고 당구와의 만남 배일수 전무는 […]
[팀리그 2라운드 결산]웰컴저축은행, 2라운드 제패! 산체스, 불사조 군단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떠올라

웰컴저축은행, 2라운드 우승, 두 시즌 연속 PS행 산체스, 12승6패 AVG 1.975, 통산2번째 MVP ‘신생팀’ 하림은 2위-‘1R 최하위’ 휴온스 4위 ‘반전’ 31일부터 4차투어 ‘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프로당구 PBA 팀리그 2라운드가 웰컴저축은행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9일간 진행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2라운드가 웰컴저축은행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
[KBF 디비전리그 D2] 경기도시흥A·팀 아라크네·경기도김포A·충남당구연맹 ‘강팀’ 선두 질주

올 KBF 디비전 D2리그 1~2라운드 성황리 막 3~4라운드, 9월 6~7일 광주서 개최 ‘2025 KBF 디비전리그 D2리그’ 1~2라운드가 8월 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경기도 시흥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D2리그는 KBF 디비전리그의 최상위 리그로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이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1라운드에서 두각을 나타낸 강팀들이 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키며 저력을 입증했다. A리그에서는 1라운드 부진을 털어낸 광주광역시당구연맹A가 2라운드에서 거센 추격을 […]
[부고] 김철 제주특별자치도연맹 회장 부친상

◆ 김철 제주특별자치도연맹 회장 부친상 ▲ 故 김봉범씨 별세 (향년 85세) ▲ 서귀포의료원장례식장 2층 3분향실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장수로 47 (동홍동) ▲ 발인 : 2025년 08월 27일 (수) 07시 30분 ▲ 부의금 : 김철/수협/2020506177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터뷰] 웰컴저축은행 新클로저 김종원, “(팀리그)간절함 2년… 하루종일 당구만 쳤다”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2라운드의 마침표는 드라마였다. 지난 25일,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는 최종일 경기에서 1위 하나카드를 꺾고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1라운드부터 이날 영광의 순간까지 오는 길에는, ‘불사조 군단’의 새로운 해결사, 웰컴의 ‘7세트 사나이’ 김종원이 묵직한 존재감으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 김종원은 마지막 세트(7세트)에서만 6승을 따냈다. 1라운드 4승, 2라운드 2승. 총 12번의 출전에서 7승(5패)을 올렸는데, […]
주장 산체스 “나 포함 4명 새롭게 합류…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 있었다” [웰컴저축은행, 팀리그 2라운드 우승 기자회견]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라운드’ 우승팀 웰컴저축은행 기자회견 전문 참석 선수: 다니엘 산체스, 김종원, 김예은 ◆ 우승 소감은 = 다니엘 산체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나를 포함한 4명의 선수가 새롭게 합류했다.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2라운드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 이번 라운드를 시작하면서 마지막까지 이길 수 있는 자신감과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김종원: 웰컴저축은행에 들어와서 우승해 너무 좋다. 언제든지 우승할 거란 믿음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우승했다. 팀의 우승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다. 김예은: 팀리그 원년부터 웰컴저축은행에서 뛴 저로서는 새로운 팀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새로운 멤버들과 서로 알아가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리더(다니엘 산체스)가 세심하게 한 명씩 케어하면서 팀이 흔들리는 걸 잡아줬다. 이렇게 빨리 라운드 우승을 해서 신기하다. 앞으로 더욱 호흡을 맞춰간다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 (김예은) 웰컴저축은행이 팀리그 초창기 강팀이었는데, 흔들리기도 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다니엘 산체스 선수가 합류했는데, 과거의 웰컴저축은행과 지금의 웰컴저축은행을 비교하자면 = 운이 좋게도 ’4대 천왕‘이라 불리는 쿠드롱 선수와 산체스 선수 모두 함께 뛰어봤다. 굉장히 강한 선수가 팀에 있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생긴다. 아무래도 쿠드롱 선수가 떠나면서 당시 팀원들도 당황했을 것이다. 좋은 성적을 내다가 하위권으로 내려갔을 때 ’다시 우승 트로피를 얻을 수 있을까‘란 생각도 들었다. 산체스 선수가 새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굉장히 기대했고, 이렇게 금방 트로피를 금방 얻게 해줘 놀랍다. 처음 리더를 맡아서 주장의 무게를 혼자 견뎌내기 쉽지 않았을텐데, 산체스 선수에게 감사하단 말을 하고 싶다. ◆ (다니엘 산체스) 2라운드 내내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졌다. 우승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선수들과 어떠한 이야기를 나눴나. = 미디어데이 때도 말했듯이, 이번 시즌 팀리그에는 강한 팀들이 많다. 강팀이라 평가받던 NH농협카드가 부진하거나, 1라운드 최하위였던 휴온스가 우승 경쟁했듯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라운드도 끝까지 가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예측할 수 없었기에, 우리는 그저 찬스를 잡으려고 했다. 최종일에 하림이 휴온스를 잡았을 때 찬스가 왔다고 생각했고, 우리가 하나카드를 꺾으면서 기회를 살리게 됐다. ◆ (김종원) 7세트에 주로 출전하고 있다. 부담은 따로 없었나. = 2022-23시즌까지 TS샴푸 팀에서 뛰다 2년 만에 팀리그에 복귀하게 됐다. 웰컴저축은행에 합류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 우승하는 순간을 처음 느껴봤는데, 앞으로 자주 느껴보고 싶다. 7세트에 주로 출전하는 게 주어진 임무라고 생각한다. 부담은 되지만, 크게 떨리지는 않는다. 항상 이겨서 팀원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 (다니엘 산체스) 기대를 받고 PBA 투어로 이적했지만, 초반에 부진을 하기도 했다. 또 트레이드가 되기도 했는데, 그런 과정에서 마음고생을 겪었는지. 이번 우승을 통해 명성을 되찾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하나. = PBA 투어에 넘어와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는 못했지만, 죄송스러운 감정은 없다. 나는 나를 증명하고 최선의 플레이를 하는 데 집중했다. 그간의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해서 실망하지 않았다. PBA에 넘어오면서 내 삶이 많이 바뀌었고, 적응해야 할 것들도 많았다. 그저 적응이 필요했을 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플레이를 보여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조금 예민한 스타일이다. 조명, 음악, 경기 시스템 등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게 마냥 쉽지 않았다. 여전히 적응을 하고 있다. 지금도 나는 최고의 선수는 아니지만, 최선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또 지금 팀에 있는 것이 너무 편하고 행복한 당구 생활을 즐기고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행복하다는 것이다. ◆ (김예은) 체중 감량이 경기력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나? = 아무래도 이전과 같은 에너제틱한 플레이는 나오지 않는다.(웃음) 그래도 지금은 현재 체중을 유지 하면서 어렵지 않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는 스트로크를 할 정도는 된다. 앞으로도 꾸준히 근력 운동과 체력 운동을 통해 안정적으로 스트로크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사실 이 자리에서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저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다이어트가 정말 힘들었다. 그야말로 살과의 전쟁이었다(웃음). 시술이나 약물의 도움 없이 다이어트를 했는데, 터무니 없는 루머들이 많아서 속상하기도 했다. 언젠가 경기 화면에 제가 영양제를 먹는 장면이 잡혔는데, 다이어트 약이라고 루머가 생기기도 했다. 지금도 유지하는 것이 정말 힘든데, 그런 이야기가 보일 때 마다 속상하다. ◆ (김예은) 경기 시작 전 웰컴저축은행의 분위기가 굉장히 즐거워 보였는데. = 다섯 시즌간 팀리그를 겪어 오면서 크게 긴장할 필요가 없다는 걸 알았다. 선수들끼리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고, 우리 손에 이번 대회 우승이 달려있으니 잘하자는 이야기만 나눴다. 물론 중요한 경기지만, 긴장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 다들 어느 정도는 마음 속으로 (부담을)느끼고 있었을 것이다. ◆ (김예은) 웰컴저축은행 선수들이 2라운드에는 ’권투 세리머니‘를 했는데, 누구의 아이디어였나? = 2021-22시즌 포스트시즌 당시 선수들의 등장 세리머니가 있었는데, 그때 한지승 선수가 했던 세리머니다. 한지승 선수가 드라마 ‘야인시대’(2002년 방영된 SBS의 시대극 드라마)의 팬이다. 맨날 이동 간 차에서 나오는 주제가를 따라 부르기도 한다.(웃음) 그 당시 양손에 장갑을 끼고 등장했던 세리머니를 팀원들에게 보여줬는데, 다같이 해보자고 하면서 하게 됐다. (세레머니 계속 되는지) 이 세리머니가 팀에게 좋은 에너지가 됐다면 계속 하게 될 것 같다. 또 다른 에피소드가 생긴다면 바뀔 것 같다. [이상연 기자/큐스포츠뉴스 취재부장] 기사제보=sunbisa4@naver.com
[팀리그 2R] 웰컴저축은행, 하나카드 ‘최초 연속우승’ 저지하며 극적 역전우승… MVP 산체스

역대 가장 치열했던 이번 PBA팀리그 2라운드. 우승자는 끝내 마지막 날, 마지막 경기에서 가려졌다. 주인공은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였다. 25일 밤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2라운드 최종전(9일차)에서 웰컴저축은행은 하나카드 하나페이를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하며 승점 3을 획득, 최종승점 18점(하나카드 17점)으로 역전 우승을 확정했다. 웰컴으로서는 역대 7번째 라운드 승리였다. 1라운드 4위의 아쉬움을 털고 […]
전국 ‘동호인 당구의 심장부’서, 대구캐롬연합회 창립 14주년 대회 성료… 10년 만에 연합회 회원 우승

‘동호인 당구의 심장부’라 불려온 대구. 그 맥을 14년 동안 이어온 대구캐롬연합회(회장 이인구)가 또 한 번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창립 14주년을 기념하는 국제식 3쿠션 대회가 지난 24~25일, 빅박스 당구클럽을 비롯한 관내 주요 클럽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 것이다. 24일 본선 32강 직전 열린 개회식. 다수의 내외빈이 함께한 자리에서 이인구 회장은 “많은 성원에 감사드린다. […]
[팀리그 2R] 우승팀은 결국 최종일에… 막바지 약진에 성공한 휴온스-하나카드-웰컴저축은행 ‘3파전’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R 8일차 하나카드·웰컴저축銀, SY·하림에 패배 휴온스는 하이원리조트 꺾고 우승 경쟁 합류 하나카드, 최종일서 승리 시 자력 우승 휴온스는 승점 3 확보 후 하나카드 패배 시 우승 프로당구 PBA 팀리그 2라운드 우승팀은 최종일에 결정된다. 2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2라운드 8일차서 하나카드와 웰컴저축은행은 […]
[KBF 디비전리그 D2] 경기도시흥A·4Tipb·경기도김포A·충남당구연맹, 1R 선두 질주

‘생활체육선수’ 팀 곰당구클럽C, 전년도 우승팀 경기도시흥A와 상위권에 ‘조명우 키즈’ 김현우 1승 1무 1패 기록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이 주최·주관하는 ‘2025 KBF 디비전’ D2리그 1라운드가 8월 23일(토) 경기도 시흥에서 막을 올렸다. 강호로 꼽히는 전문체육선수 팀의 활약이 두드러졌지만 생활체육선수 팀도 저력을 발휘하며 쉽게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국 20개 팀이 A·B·C·D 총 4개 리그로 나뉘어 풀리그 […]
‘제4회 대구스포츠클럽협의회 U-28 대회’… 女동호인 김혜진 우승 “드디어! 남편 고마워”

‘제4회 대구스포츠클럽협의회 U-28 대회’가 지난 8월 10일,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본선은 SK당구클럽을 비롯해 SM·YG·성서·광코24시·옵티머스·동대구아카데미·민·범어특실·럭셔리·벙커·불티나 등 대구 전역 12개 대표 당구클럽에서 동시에 열렸다. 총상금 규모는 기존 공지보다 상향된 우승 300만 원, 준우승 150만 원, 공동 3위 50만 원, 공동 5위 20만 원, 공동 9위 10만 원이었다. 이는 선수들의 열띤 참여 열기로 […]
‘4연승 질주’ 하나카드, PBA팀리그 2R 단독 선두… “최초 2라운드 연속 우승 도전”

PBA 팀리그 2라운드 7일차 SK렌터카에 4:2 6승1패(승점16)…2위 웰컴(승점14)과 격차 벌려 24일 결과에 따라 우승 조기 확정 가능성도 ‘김종원 끝내기’ 웰컴저축銀, SY 꺾고 선두 추격 우리금융캐피탈 4연패 탈출, 하림-휴온스 연승 프로당구 PBA 팀리그 하나카드가 2라운드 연속 우승에 가까이 다가섰다. 2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2라운드 7일차 […]
“출전자격 없는 선수가 참가·선발”… 대한당구연맹, 세계U22 대표 선발전 오류 사과

당구계와 선수들에게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대한당구연맹이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추가 선발 과정에서 자격 검증 오류를 일으켜, 선수와 학부모들에게 혼란과 실망을 안긴 것이다. 대한당구연맹(회상 서수길)은 지난 8월 18일~19일 개최된 ‘제16회 세계 주니어 3쿠션 선수권 대회 대표선수 선발전’과 관련하여, 추가 선수 선발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연맹은 선발전의 규정상 출전이 안 되는 만 […]
‘신정주 맹활약’ 하나카드, 선두 재탈환… 휴온스, 모랄레스 끝내기로 ‘천적’ 웰컴저축은행에 957일 만에 승

하나카드가 2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2라운드 대회 6일차에서 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4:2로 이기고 3연승을 질주, 5승1패(승점 13)로 선두 자리를 재탈환했다. 신정주가 1세트와 3세트에 승리를 거두며 맹활약했고, 6세트엔 김가영이 임정숙을 9:1(5이닝)로 완파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휴온스는 ‘천적’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957일 만에 승리를 거뒀다. 휴온스는 이날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
2025 KBF 디비전 D2리그 개막… 전국 총 20개 팀, 6라운드, 3개월 간의 당구 시리즈 시작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은 오는 8월 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경기도 시흥에서 ‘2025년 KBF 디비전 D2리그’를 개막한다.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만나는 무대이자, D1리그로 가는 발판이 될 D2리그는 1~2라운드를 시작으로 3개월간 총 6라운드 여정을 시작한다. 작년보다 더 많은 팀이 참가하면서 리그 규모도 한층 커졌다. 지난해 총 8팀 규모로 1개 리그를 운영했다. 올해는 작년에 출전했던 8팀 중 7개 팀과 D3리그에서 […]
부모-아이가 함께하는 ‘가족 당구 캠프’… ‘2025 KBF i-LEAGUE Q FESTA’ 열린다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은 오는 8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경기도 가평 좋은아침 HRD센터에서 가족이 참여하는 당구 캠프 ‘2025 KBF i-LEAGUE Q FEST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3년에 이어 2년 만에 돌아오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가족 모두가 함께 당구를 배우고 즐기며 교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진의 당구 강습과 레크리에이션, 국가대표 선수 초청 시범 경기, 가족 […]
“8Ball Arena의 기술+스코어보드 시스템 시너지”… (주)반비-(주)큐스코 MOU

신기술과 당구 스코어보드 시스템이 결합한 차별화 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글로벌 최초 Web3.0 빌리어드 플랫폼 ‘8Ball Arena’를 위해 (주)반비와 (주)큐스코가지난 21일 오후 서초동 비쿠라운지 큐스코파크에서 MOU를 체결했다. 8Ball Arena는 글로벌 최초로 A2E(Action To Earn)를 구현한 플랫폼이다. ‘A2E’란 블록체인 및 Web3.0 생태계에서 사용되는 개념으로, 특정 활동(Action)을 통해 보상(Earn)을 얻는 경제 모델을 의미한다. 큐스코와 반비는 […]
‘원투펀치’ 사이그너-산체스 나란히 2승…웰컴저축은행, 3연승 질주하며 단독 선두 등극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R 5일차 NH농협카드에 4:1 완승…단독 1위 하나카드는 풀세트 승리로 승점 2 획득 크라운해태는 하림에 패배하며 발목 잡혀 웰컴저축은행의 ‘원투펀치’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와 다니엘 산체스(스페인)가 각각 2승씩 올리며 팀의 3연승을 견인했다. 2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2라운드 대회 5일차에서 웰컴저축은행이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했다. […]
“스페인 가려면 여권 갱신부터, 당장(웃음)”… 세계U22 향하는 21살 정상욱, 번거로움조차 달콤하게 한 ‘첫 태극마크’

44이닝 접전 끝 선발전 막경기 승, 생애 첫 태극마크 테니스 선수 좌절 뒤, ‘공 다루는 재주’ 인정받아 당구로 대대 35점, 연습구장서 40점대와 선발전 대비 스파링 벽처럼 느껴졌던 03년생 또래들 제치고 세계무대로 “여권 바로 갱신해야 해요. 2020년에 만료돼서 못 했거든요. 원래는 여행 갈 때 하려고 했는데, 내일 바로 가서 해야겠네요.” 정상욱(21·서울·2003년 12월생)은 웃으며 […]
‘상위권 대혼전’ 하나카드·웰컴저축은행·크라운해태 ‘나란히 3승1패’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라운드 4일차 NH농협카드·우리금융캐피탈·하이원리조트 꺾어 세트득실률에서 앞선 하나카드가 1위 올라서 하림, SK렌터카 4:2로 꺾고 2R 첫 승 신고 PBA 팀리그 2라운드가 반환점을 앞둔 가운데 상위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2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2라운드 대회 4일차에서 하나카드는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3으로, 크라운해태는 하이원리조트를 […]
[부고] 대구 큐업체 ‘큐짱’ 이인호 대표 부친상

◆ 대구 큐업체 ‘큐짱’ 이인호 대표 부친상 ▲ 故 이귀득씨 별세 (향년 85세) ▲ 삼일병원장례식장 501호 ▲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배로 436 (송현동) ▲ 발인 : 2025년 08월 23일 (토) 06시 30분 ▲ 부의금 : 이인호 / 국민은행 / 0108 0397 77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회 용인특례시장배’ 성료… “전국 장애인당구 최장수 대회, 내년엔 체육관에서 더 크게”

올해로 14번째를 맞은 ‘용인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가 지난 12~13일, 경기도 용인의 123당구클럽과 큐타임당구클럽에서 열렸다. 전국 17개 시·도 협회에서 모인 선수들이 큐를 잡았고, 이틀간의 열전을 위해 선수 140명, 심판·운영요원 32명, 기타 관계자 28명 등 200여 명의 발걸음이 용인으로 향했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와 용인특례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당구협회가 주최하고, 용인특례시장애인당구협회와 경기도장애인당구협회가 주관했다. 대회 종목은 3쿠션으로 ▲BIS 남자 개인전 ▲BIW 남자 […]
[인터뷰] 15세 김현우, 세계U22 티켓 거머쥐고… “우상(조명우)에 근접? 아직 멀었어요”

“그 나이 때에 저는 (김)현우만큼 못 쳤어요.” 지난달 남원 전국선수권 4강서 김현우(15/칠보중3)에 진땀승을 거둔 조명우(28/서울시청/실크로드시앤티)가, 경기 뒤 남긴 말이다. 한때 ‘신동’이라 불리던 그는 이제 그 칭호를 후배에게 기꺼이 넘겨주려는 듯 미소를 지었다. 그도 그럴 것이, 당구계 수많은 이들이 벌써부터 김현우를 ‘제2의 조명우’라 부른다. 마침 조명우는 김현우의 우상과도 같은 존재다. 우상을 쫓던 김현우는 남원 […]
세상에 이런일이…. 꼴찌에서 선두로 휴온스, 차유람이 6세트에서 스롱 피아비 꺾고 팀 승리의 견인차!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R 3일차 4:2 승점 3 획득, 하나카드 제치고 2R 선두 NH농협카드·SK렌터카는 2라운드 첫 승 1라운드 최하위였던 휴온스가 최강팀 중 하나인 우리금융캐피탈을 꺾고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2라운드 선두에 올랐다. 승점 3을 획득한 휴온스는 승점 7(2승1패)을 기록, 하나카드(2승1패·승점 6)를 2위로 내리고 선두에 올라섰다. 1라운드에서 단 1승(8패)에 그쳤던 휴온스는 2라운드 들어서 완전히 […]
15세 김현우 세계U22 대표 발탁… ‘亞U22 금메달’ 17살 김도현·손준혁·정상욱도 태극마크

10대 2명, 20대 초반 2명. 4명의 ‘제16회 세계 주니어 3쿠션 선수권대회’ 한국 대표가 확정됐다. 김현우(15·칠보중3), 김도현(17·상동고부설방통고2), 손준혁(21·부천시체육회), 정상욱(21·서울)이 19일 김포 페리빌리어드에서 열린 선발전을 통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손준혁을 제외한 세 선수는 모두 생애 첫 세계무대 대표팀 발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선발전은 총 74명이 출전한 18일 예선을 거쳐, 32강 토너먼트로 본선을 시작했으며, 4강 진출자가 […]
[현장스케치] 단 4장의 티켓… 스페인 무르시아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 향한 청춘들의 큐

19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페리빌리어드. 청춘들의 큐 끝에 긴장감이 잔뜩 묻어났다. 스페인 무르시아 ‘제16회 세계 주니어 3쿠션 선수권대회’ 한국 대표 선발전 마지막날 경기가 한창이다. 대한당구연맹에 따르면, 무르시아로 향할 수 있는 인원은 단 4명.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펼쳐질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 티켓은 그들에게만 주어진다. 오늘 경기는 40점제다. 출전 자격은 2002년 9월 […]
크라운해태가 달라졌어요! 지난 시즌 우승팀 SK렌터카 잡고 2연승 질주.. 하나카드 우리금융캐피탈과 함께 선두권 형성

“올시즌 팀리그에서 우리 크라운해태는 당연히 포스트시즌, 그리고 우승이 기다리고 있을 것” 크라운해태 라온의 캡틴 김재근이 시즌 전 미디어데이에서 이례적으로 강한 어조로 밝힌 각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리그 1라운드에서는 4승5패로, 그의 의지에 조금 못미치는득한 결과를 받아야 했다. 하지만 2라운드 개막과 동시에, 팀은 2연승을 올리며 하나카드 우리금융캐피탈과 함께 선두권을 형성했다. 18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
해유건설·TJB·대전캐롬연합회가 만든 ‘전국3쿠션 최강전’… 대전 e스포츠 성지 ‘드림 아레나’서

충남 아산 소재의 해유건설, 대전의 방송사 TJB, 그리고 대전캐롬연합회가 손을 맞잡았다. 화려한 e스포츠 특설무대를 당구대로 바꾸며, 지역의 힘이 모여 전국 동호인 최강전을 연다. 오는 9월, ‘2025 해유건설배 전국3쿠션 당구 최강전’이 그 막을 올린다. 대회는 9월 7일 1차 예선을 시작으로, 9월 28일 2차 예선을 거쳐, 10월 19일 대전 드림 아레나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
“초클루 빠져도 강하다!” 대타 황형범이 김가영과 호흡 맞춰 혼복 승리한 하나카드, 2R 첫 경기서 하림 꺾고 8연승 질주

하나카드, 2R 첫 경기서 하림 꺾고 8연승 질주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R 1일차 4:0 완승 초클루, 빙모상으로 튀르키예 귀국…2R 불참 대체 선수 황형범, 김가영과 4세트서 승리 거둬 휴온스, NH농협카드 꺾고 2R 첫 승…5연패 탈출 하나카드가 ‘에이스’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 없이도 하림을 완파했다. 1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
‘좋은큐연구소’의 자체 제작 브랜드 카본큐 ’엑시스(Axis)‘와 4구 전용 ‘모아큐‘

’좋은큐연구소‘는 큐의 성능분석을 중심으로 하는 큐 리뷰와 직접 엄선한 큐를 판매하는 곳이다. 1000여종의 큐에 대한 리뷰와 여러 소비자들에 큐컨설팅을 하다보니 정작 유저들이 원하는 제품이 마땅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됐고, 몇 가지 제품을 자체 제작하기에 이른다. ’좋은큐연구소‘에서 자체 제작한 브랜드는 카본큐 ’엑시스(Axis)‘와 4구전용 ’모아큐‘이다. 이 제품들은 출시하자마자 유저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카본큐 ’엑시스(Axis)‘와 4구전용 […]
‘하나카드 에이스’ 초클루, 빙모상으로 팀리그 2R 결장… 대체선수로 황형범 선발

빙모상으로 급히 귀국…대체선수 황형범 황형범, 17일 하림전부터 출전 예상 프로당구 PBA 팀리그 하나카드 하나페이의 ‘에이스’ 무라트 나지 초클루(51∙튀르키예)가 아내 아멜의 어머니인 장모가 별세함에 따라 2라운드 결장한다. 초클루가 지난 6월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을 당시 그의 아내 아멜은 옆에 없었다. 아멜의 어머니가 심장병이 위중하여 병간호를 하느라고 튀르키예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결국 장모님은 별세했고 초클루는 급거 […]
[현장스케치] “안산 출신 조명우 떴다”… 고향 와동체육관 달군 팬심, “사인, 큐 가방에”

“안산이 낳은 세계적인 당구스타, 조명우 떴다!” 16일 낮, 와동체육관은 동호인들의 잔뜩 부푼 설렘으로 진동했다. ‘2025 안산 김홍도배 전국3쿠션 당구대회’ 개회식이 끝나자, 사람들의 시선이 자연스레 로비 쪽으로 쏠렸다. 그곳에는 고향의 금빛 영웅, 조명우의 사인회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틀 전, 한국 당구사 최초로 월드게임 금메달을 거머쥔 조명우. 귀국 직후 그가 향한 첫 무대는 다름 […]
‘2025 김홍도배’ 개회식에 정·체계 총집결… “안산시당구연맹 첫 체육관대회”에 큰 환영

안산시당구연맹 사상 최초의 체육관 전국대회, ‘2025 안산 김홍도배 전국3쿠션 당구대회’(김홍도배)가 대회 일정 종반부에 접어든 16일 오전 9시, 안산시 와동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가졌다. 안산을 대표하는 조선후기 천재화가, 김홍도의 이름을 타이틀로 내걸고 17일까지 약 열흘간 5개 대회가 연속돼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1400명의 동호인 선수가 참가해 대규모를 자랑했다. 개회식 직후인 낮 12시에는 안산 출신으로 […]
‘2번째 포스트시즌 직행 팀은?’ PBA, 17일부터 팀리그 2라운드 재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서 2라운드 재개 ‘2연패 뒤 7연승’ 하나카드, 연속 우승 도전 휴온스·NH농협카드·우리금융캐피탈은 부진 만회 17일 오후 12시30분 하림-하나카드 경기로 포문 프로당구 PBA가 팀리그 2라운드에 돌입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탕이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2라운드를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월에 진행된 팀리그 1라운드에서는 […]
당구장 운영이 너무 힘들었는데, ‘당구야놀자’로 바꾸면서 살맛 나네요! [당구야놀자 한티역점]

한티역 인근에 위치한 ‘다빈치당구장’을 ‘당구야놀자 한티역점’으로 전환 명예퇴직 후 2024년 5월, 서울 강남 3호선 한티역 인근 ‘다빈치당구장(대대2대,중대6대)’을 인수해서 운영하던 심상억 대표는 고민에 빠졌다. 매출은 그런대로 오르는 편이지만 아르바이트 직원 월급을 주고 나면, 하루 꼬박 13~14시간 일하는 자신의 인건비도 건지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었다. 또한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니 피곤은 쌓일대로 쌓여 건강이 걱정됐다. […]
[르포] 전북 첫 교육감배 전날, 익산의 밤 밝힌 ‘젊은 큐’… 지역 랜드마크 당구장 이야기

전북의 당구 역사가 처음으로 ‘교육감배’라는 타이틀을 품었다. 비선수 학생들 100여명이 주인공 된 첫 축제,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배 전북학생 당구대회’다. 최근 전주와 익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이 대회는 취지도 특별했지만, 본지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하루 전날 밤, 익산의 당구장에서 흘러나오던 ‘젊은 큐’가 내뿜는 공기의 열기였다. 중학생 동네 형-동생의 놀잇감 4구 대회 전야. 익산의 […]
[안산 김홍도배] 한달전 ‘전국대회 4강’ 15세 김현우, 경기도 대회에선 성인부 우승

15세 김현우(칠보중)가 성인 강자들을 상대로 경기도권 정상에 섰다. 전국 무대에서 이미 동메달을 목에 건 실력파인 그는, 이번엔 한 단계 더 올라 금빛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4일 경기 안산시 와동체육관에서 ‘2025 안산 김홍도배 전국3쿠션 당구대회’ 두 번째 대회로 열린 ‘제39회 경기도 3쿠션토너먼트 포 챌린지’ 결승에서, 김현우는 임준혁(안산)을 40:34(27이닝)로 꺾었다. 8강에서 송현일(안산시체육회)을 40:18, 준결승에서 손준혁(부천시체육회)을 […]
조명우, 월드게임 男 3쿠션 금메달…韓 첫 메달-국제 캐롬 ‘그랜드슬램’ 달성

조명우(서울시청/실크로드시앤티)가 대한민국 당구사에 새 역사를 썼다. 14일 오후 1시 40분경(한국시간) 중국 청두 중국민영항공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제12회 청두월드게임’ 남자 캐롬 3쿠션 결승에서 조명우는 이집트의 사메흐 시돔을 40:2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반을 7연속 득점과 함께 22:13으로 마친 그는 후반에도 리드를 지켰고, 30:22에서 하이런 10점을 몰아치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조명우는 아시아선수권·월드컵·세계선수권에 이어 월드게임까지 제패, […]
[인터뷰] “내가 유명인? 포즈가 조금 특이해서. 하하” 이강우… ‘발로 큐’ 잡고 달린 11년의 길

한여름의 열기 속, 용인시에 장애인당구대회의 불이 붙었다. 12일 개막한 ‘제14회 용인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 현장. 경기장 한쪽에서, 두 팔 대신 발로 큐를 잡고 경기에 나선 한 선수가 눈길을 끌었다. 충북지역 장애인당구선수 이강우다. “조금 특이하죠. 그런데 뭐, 저 같은 사람 많아요.” 그는 웃으며 말을 이었다. 하지만 그 웃음 속에는 군 복무 중 사고로 두 팔을 잃고 […]
[월드게임] 조명우, 쩐꾸엣찌엔에 40:39 짜릿한 역전승… 결승행

조명우(서울시청/실크로드시앤티)가 ‘2025 청두 월드게임’ 남자 3쿠션 결승 무대에 올랐다.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열린 준결승에서 그는 ‘베트남 에이스’ 쩐꾸엣찌엔을 맞아 14이닝까지 17:24로 뒤졌다. 그러나 후반부 시소게임 속 집중력을 놓지 않으며 37:39로 맞은 22이닝 마지막 타석에서 끝내기 3점을 터뜨려 40:39 역전승을 완성, 주먹을 불끈 쥔 채 결승 진출의 희열을 짧게 표출했다. 예선서 2경기 무승, 이어진 […]
경북·대구·울산당구연맹, ㈜피파스포츠 통해 40년 전통 스페인 브랜드 ‘켈미’ 후원받는다

경북(회장 김석호), 대구(회장 한상호), 울산(회장 이동하) 당구연맹이 40년 전통의 스페인의 대표 스포츠 브랜드 켈미(KELME) 용품을 공식 후원받는다. 3개 연맹은 최근 켈미 국내 총판사 ㈜피파스포츠(대표 권종철)와 2년간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각 연맹 소속 선수들은 켈미 브랜드의 공식 유니폼을 착용하며, 경기·훈련용 의류 등 다양한 스포츠 용품을 제공받게 된다. 켈미는 스페인 스포츠 의류 […]
[현장스케치] ‘제14회 용인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 개막… 선수·관계자 200여명, 이틀간 큐 향연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 속, 용인시에 장애인당구대회의 불이 붙었다. 12일 오전, ‘제14회 용인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가 막을 올리며 전국 17개 시·도 협회에서 모인 선수들이 큐를 잡았다. 13일까지의 이번 열전을 위해 선수 140명을 포함, 심판·운영요원 32명, 기타 28명 등 200여명의 발걸음이 용인으로 향했다. 경기는 용인시 관내 ‘123당구클럽’과 ‘큐타임당구클럽’에서 나눠 진행된다. 12일에는 BIW 3쿠션 남자부 4강전까지가 […]
[우승 모리유스케 기자회견] 일본 남자 선수가 이런 세계적인 대회에서 우승을 한 게 20년이 넘었을 것이다.

◆ 우승 소감 = 아직도 꿈 같다. 이렇게 트로피를 드는 게 간절했는데 드디어 달성해서 너무 기쁘다. 2년 전 에스와이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했을 때가 아직도 기억이 난다. 꿈에서도 나올 정도로 생생했다. ◆ 이번 대회를 전체적으로 돌아보자면? = 사실 컨디션이 그리 좋지 않았다. ‘그냥 쳐야겠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대회에 임했는데, 오히려 제 실력에 비해 공이 […]
[준우승 엄상필 기자회견] 큐하고 팁이 제대로 매치가 된 게 이번 대회가 처음이었다.

◆ 준우승 소감. = 비록 졌지만, 이번 시즌에도 결승전에 일찌감치 올라간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다. 여름에는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 결승전 초반 3세트를 내리 내줬다. 경기 초반 경기력이 좋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인가. = 아침부터 땀을 많이 흘렸다. 또 4강전에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와 준결승전이 정말 힘들었다. 스트로크를 할 때 팔이 마음대로 안 움직였다. 경기를 […]
[PBA] ‘日 캐롬의 희망’ 모리 유스케, 1424일 만에 첫 우승… 사이그너·엄상필 격파하며 일본인 남자 최초 챔프

“이런 큰 자리에서는 매번 박수만 쳐서, (우승이)이렇게 기쁜 줄 몰랐어요.” ‘일본 캐롬의 희망’ 모리 유스케(에스와이)가 일본 선수 최초로 PBA 정상에 올랐다. 한일전으로 11일 밤 경기 고양시 킨텍스 PBA전용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3차전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PBA 채리티 챔피언십’ 결승에서, 모리 유스케가 한국의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의 대단한 추격을 뿌리치고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다. 모리는 […]
[우승 스롱 피아비 기자회견] 성남의 유명하신 임철 선생님께 뱅크샷을 비롯해 레슨을 받은지 4~5개월 됐다.

◆ 우승 소감 = 열심히 싸웠다. 죽도록 싸웠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서 기회가 없어도 포기하지 말자는 교훈을 얻었다. 상대가 앞서나가고 있어도,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대회에 임했다. 이전에는 상대가 잘해서 기회가 없으면 힘들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번에는 ‘끝까지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쳤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 또 최근에는 아침과 밤에 두 시간씩 러닝을 하고 […]
[준우승 김민아 기자회견] 이번 결승전까지 3번 연달아 준우승을 해서 아쉽다. 두께 미스가 계속 나왔다.

◆ 준우승 소감. = 지난 시즌 마지막 두 번의 대회에서 준우승을 했는데, 이번 결승전까지 3번 연달아 준우승을 해서 아쉽다. 계속 낮 시간대에 경기를 하다가 밤 10시에 경기를 하게 됐는데, 집중을 못한 것 같다. 반면 스롱 선수가 이번 결승전에서 경기에 몰입을 잘한 것 같아 압박을 느꼈다. 그러면서 두께 미스가 계속 나왔다. 부담되는 순간이 많이 […]
3톤 돌파? 장타 적립 쌀… 엄상필 혼자 80kg, 결승행 노리며 ‘기부왕’ 질주

올시즌 프로당구 3차전,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이 막바지를 향하는 가운데, 장타로 적립되는 기부 쌀이 3톤에 육박하고 있어 화제다. 이번 대회는 장타(5점 이상)마다 4kg(기존 1kg서 확대)쌀을 적립해 기부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PBA 사무국은 11일 새벽, LPBA 결승전 종료 시점 기준으로 3차 투어 누적 장타가 총 704회(PBA 557회·LPBA 147회)에 달했다고 밝혔다. 장타 […]
[LPBA] ‘캄보디아 특급’ 스롱, 완벽 부활… ‘천적’ 김민아 꺾고 ‘연속 우승·통산 9승’, 김가영(15승)에 한발더

‘캄보디아 특급’이 완벽 부활했다. 스롱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10일 밤 경기 고양시 킨텍스 PBA전용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3차전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LPBA 채리티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민아(NH Pay)를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총 경기시간은 단 79분, LPBA 역대 2위로 짧았던 결승전 경기였다. 1위는 올시즌 개막전 결승전의 76분. 스롱과 김민아, 1990년생 동갑내기 간의 결승 맞대결은 […]
엄상필, PBA 첫 우승까지 두 걸음 남았다…마민껌 꺾고 준결승에서 4대천왕 산체스와 격돌!

‘국내 강자’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이 8강에서 ‘베트남 강호’ 마민껌(NH농협카드)을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프로당구 첫 우승까지 두 걸음만 남겨 놨다. 엄상필은 마민껌을 상대로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1세트를 15:5(5이닝)로 가볍게 이긴 엄상필은 2세트는 접전 끝에 15:13(7이닝)으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3세트는 8:15(6이닝)로 지면서 한 세트를 빼앗겼지만, 4세트를 15:3(7이닝)으로 승리하며 4강 진출에 확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외국 […]
전북 첫 ‘교육감배’ 학생당구대회… 100여 꿈나무와 ‘첫 샷’, 교육·정계 내년 확대 다짐

전북당구연맹(회장 이병주) 집행부가 교육계와 손잡고 야심차게 준비한, 유청소년을 위한 그 대회.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배 전북학생 당구대회’가 지난 9일 오전 전주·익산에서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유정기)과 전북당구연맹 공동 주최·주관 하고,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대한당구연맹, (주)김치빌리아드의 후원으로, 도내 초·중·고 재학생들이 포켓 애니콜·3쿠션·4구 3개 종목에서 각각 32강 대진을 꾸렸다. 포켓볼은 익산시 루미당구클럽(전북당구연맹 훈련장)과 뮤즈당구클럽에서, 캐롬(3쿠션·4구)은 […]
윤수복 씨(에스피가구 상무) 모친상을 알립니다.

◆ 윤수복 씨(에스피가구 상무) 모친상 ▲ 故 이옥재씨 별세 (향년 100세) ▲ 서석장례식장 본관동 ▲ 주소 :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풍암길2길 30 ▲ 발인 : 2025년 08월 11일 (월) 08시 00분 ▲ 마음 전하실 곳 : 윤수복 / 국민은행 / 6183 0201 0662 7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BA 8강전] 엄상필 신정주 김남수, 산체스 사이그너 마민껌 하샤시 모리와 우승 다툰다!

엄상필과 신정주, 그리고 김남수가 해외선수 5명과 함께 8강전에 올랐다.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은 팀 동료 사파타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했는데, 에버리지는 2.045롤 기록했다. 신정주 역시 강상구를 세트스코어 3:0으로 눌렀고, 김남수는 김대진에게 3:2의 힘든 승리를 거뒀다. 해외선수들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체스와 사이그너, 그리고 마민껌 하샤시 모리 등 5명이 8강에 올랐다. 산체스과 팔라손의 스페인대첩에서는 산체스가 하이런 10점과 에버리지 2.034을 […]
[LPBA] ‘캄보디아 특급’ 스롱, 완벽 부활…김민아 상대로 시즌 2승 도전

3차투어 준결승서 한지은과 풀세트 끝 승리 직전 투어 이어 2연속 결승…통산 9승 도전 결승 상대는 김민아…상대전적 ‘2패 열세’ 10일 밤 10시부터 우승상금 4000만원 결승전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34∙우리금융캐피탈)의 완벽한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3차 투어 ‘올바른 카드생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LPBA 4강전서 […]
[현장스케치] 전북교육감배 전북학생 당구대회, 첫 닻… 포켓·3쿠션·4구 32강 ‘뱅킹’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배 전북학생 당구대회’가 9일 오전 전주·익산에서 첫 닻을 내렸다. 교육의 공적 울타리 안으로 들어온 유·청소년 당구는, 개회식과 함께 정식 무대의 문을 열었고, 그 시작은 제각각의 사연으로 큐를 잡은 학생 당구인들의 기대와 긴장, 박수와 플래시가 교차하는 현장의 공기로 또렷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유정기)과 전북당구연맹(회장 이병주) 공동 주최·주관 아래, 도내 초·중·고 재학생들이 포켓 애니콜·3쿠션·4구 […]
사이그너 산체스 팔라손 사파타 등 외인 강호들 PBA 16강… LPBA 4강은 김민아-전지연, 한지은-스롱

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 PBA 32강 박명규 강승용 이국성 이상대 꺾고 16강행 PBA 16강 진출자 중 7명이 외국 선수 9일 12:30 PBA 16강…오후 3시 LPBA 4강 프로당구 시즌 3차투어(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에서 외인 강호들이 16강에 대거 진출했다. 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PBA 32강에서 세미 […]
[인터뷰] 진도군 공무원, 진도 개최 대회 8강… 소감과 바람은? “이런 대회로 진도가 더 가까워지길”

“진도가 멀고 낯설어 쉽게 찾지 않는 분들도 있지만, 이런 대회가 열리면 많은 분들이 우리 고장을 새롭게 알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지난달 말 열린 ‘2025 진도군당구연맹 회장배 3쿠션 호남권 당구대회’에서 8강에 오른 진도군청 해양항만과장 박진성 씨. 무려 50년을 진도에서 살아온 그는, 공무원 30년 차에 퇴직을 1년 앞두고 취미였던 당구로 생애 첫 공식 대회에 출전해 […]
2000년생 드림투어 출신 김홍민, 수퍼맨 조재호 꺾고 32강 진출… LPBA 김민아는 ‘여제’ 김가영 꺾고 우승 향해 돌진..

드림투어 출신 김홍민이 수퍼맨 조재호를 승부치기로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2000년생으로 드림투어에서 두 시즌을 뛰고 1부투어로 승격한 김홍민은 64강전에서 조재호를 맞아 1세트를 15:12(6이닝)로 이겼다. 2세트를 8:15로 내준 김홍민은 3세트도 조재호에게 3이닝만에 4:15로 내주며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김홍민은 4세트를 15:14로 가져온 뒤 승부치기에서 2:1로 승리하며 거함 조재호에게 승리했다. 김홍민은 오늘 오후 6시 강호 신정주(하나카드)와 32강전을 […]
히다 언니의 “샷 좋아” 칭찬과 스파링, 강-차 쌤의 조언… 박예원, 첫 8강행의 힘! 이제 ‘된통 깨졌던’ 스롱과 리매치

“뭘 쳤는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얼떨떨해요.” 현역 바둑 전문선수이자 LPBA 2년 차 선수인 박예원(25)이 당구 인생의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섰다. 그는 7일 밤,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3차전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LPBA 채리티 챔피언십’ 16강전에서 최근 팀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쳐 기대를 모은 김다희(하이원)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박예원은 지난 경기에서 임경진(하이원)을 꺾고 16강에 […]
[부고] 강동구 프로당구(PBA) 선수 부친상

◆ 강동구 프로당구(PBA) 선수 부친상 ▲ 故 강명석씨 별세 (향년 83세) ▲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례식장 특101호실 ▲ 주소 : 인천 부평구 무네미로 446 ▲ 발인 : 2025년 08월 09일 (토) 08시 00분 ▲ 부의금 : 강동구 / 우리은행 / 0105 9308 88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터뷰] 13년 바둑→LPBA 2년차… ‘아마 바둑 1위’ 출신 박예원, 큐 든 ‘선수인생 2번째 대국’ 이야기

“연습한 만큼 결과가 눈앞에 드러나는 그 순간, 당구는 늘 새롭고 짜릿해요. 아직 알아갈 것도, 성장할 일도 많아 매일이 설렙니다.” 지난 8월 5일, 고양 킨텍스 PBA 전용구장. 시즌 3차전 개회식 직후 만난 박예원(25)은 이렇게 말했다. 아마추어 바둑 여자랭킹 1위 등을 찍으며 13년째 바둑에 몸담아온 그는, 올해 LPBA 2년 차를 맞은, 이른바 ‘양방 선수’다. 올시즌에는 […]
[인터뷰] 김다희의 ‘진화’와 하이원 팀, 그리고 이충복… 아직도 또렷한 ‘준우승 눈물’

프로 데뷔 4년차, 김다희(하이원리조트)는 스스로의 진화를 점점 더 뚜렷하게 증명하는 중이다. 동호인 출신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해, 이름 석 자조차 낯설었던 시절을 지나 월드챔피언십 무대에 올랐다. 그리고 이제, 처음 맞이한 팀리그라는 새로운 세계 속에서 또 한 번 자신을 단련하고 있다. 이 여정은 프로당구 팬들에게도 어디선가 본 듯한 성장의 서사로 비칠 수 있다. 그러나 김다희의 […]
‘한 달 새 4대회 우승’ 조명우… 포르투→남원→노량진 이어, 김행직 꺾고 ‘안동시장배’까지 정상

조명우(서울시청·실크로드시앤티)가 안동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꼭 한 달만에 국내외 4개 대회 연속 우승의 괴력을 과시했다. 6일 오후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안동시장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 남자 전문선수부 결승전. 조명우는 김행직(전남·진도군청)을 맞아 하이런 12점(6이닝), 11연속 득점(7이닝) 등 10점대 장타 두 차례를 앞세워, 20이닝 만에 50:27로 완승을 거두고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이번 우승으로 조명우는 지난달 […]
[안동시장배] 김하은, 3연속 전국 우승 달성… ‘끝내기 4점’으로 최봄이에 21:24→25:24 역전승

김하은(남양주·한국체대)이 전국대회 3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최근 절정의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6일 오후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안동시장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 전문선수부 여자 3쿠션 결승전. 김하은은 최봄이(김포·숭실대)와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을 벌였다. 21:24로 끌려가던 경기 막판, ‘끝내기 4점’으로 25:24(24이닝) 역전승을 일궈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처럼 치열했던 승부 속에서, 김하은은 애버리지 1.042, 최봄이는 1.000을 […]
1999년생 전재형, ‘헐크’ 강동궁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셧아웃…. LPBA 이우경은 대회 첫 퍼펙트큐 기록

강동궁이 드림투어 ‘와일드카드’ 전재형에게 세트스코어 0:3으로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전재형은 이 경기에서 하이런 11점, 에버리지는 1.957을 기록했다. 강동궁은 1세트 접전 끝에 12:15(10이닝)로 패배한 뒤 좀처럼 감을 잡지 못했다. 2세트엔 9:15(8이닝)로 졌고, 3세트엔 전재형이 4:3으로 앞서던 5이닝째 하이런 11점을 뽑아내며 15:3으로 승리했다. 강동궁의 세트스코어 0:3 패배. 강동궁이 128강에서 탈락한 건 23-24시즌 5차투어(휴온스 챔피언십) 이후 17개 […]
경북당구연맹·복터진집·인카금융서비스, ‘중1 유망주’ 이환희·한연우 1년간 훈련비 후원 협약

경북당구연맹(회장 김석호)이 복터진집 본점(대표 신순옥), 인카금융서비스㈜ 구미본부(본부장 강남주)와 함께 경북 지역 학생 당구선수들을 위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지난 4일 안동체육관에서 열렸으며, 경북당구연맹 김석호 회장과 복터진집 본점 신순옥 대표, 인카금융서비스 구미본부 강남주 본부장, 그리고 이번 후원 주인공인 이환희(형곡중1) 한연우(수륜중1) 선수, 이들의 부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학생 선수는 앞으로 1년간 […]
‘LPBA 간판’ 스롱 피아비·김가영, 나란히 32강 진출.. 강지은 한지은 김예은 최혜미 정수빈 아야코 김민영 서한솔 김상아도 32강 진출

‘LPBA 간판 선수’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가 나란히 32강에 진출했다. 김가영은 박은경을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빠르게 점수를 벌려간 김가영은 14이닝까지 19점을 채워 19:3으로 앞서갔고, 20이닝째 남은 6점을 몰아치며 25:3(20이닝)으로 완승을 거뒀다. 2차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 우승자 스롱은 N.응우옌을 상대로 고전 끝에 32강행을 확정했다. 스롱이 앞서나가면 N.응우옌이 따라가는 추격전이 이어졌다. 스롱은 12:12 동점이던 21이닝째 3점을 […]
‘예술혼의 섬’ 진도, ‘큐’ 열정 올해도 활활… ‘더블헤더 당구대회’ 성황리 폐막

한여름, 남도의 뜨거운 숨결을 품은 ‘진도군 더블헤더 당구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축제의 서막은 지난 7월 26~27일, 512강이라는 제법 큰 스케일로 펼쳐진 ‘2025 진도군당구연맹 회장배 3쿠션 호남권 당구대회’였다. 엿새 뒤 같은 진도군실내체육관에서는 ‘2025 진도아리랑배 3쿠션 전국당구대회’가 전국 700여 명의 동호인이 운집한 가운데 한층 더 확장된 규모로 이어졌다. 8월 2~3일 열린 ‘아리랑배’ 우승은 정강진(서울 ABC클럽) […]
“잘 해낼 것” 김가영의 기대 적중… ‘제자’ 박정현 32강행, 화려한 데뷔승→차유람에 기권승 행운까지

‘당구여제’의 조심스러운 예언이 점점 현실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김가영(하나카드)의 입에서 언급됐던 이름, 박정현(하림)이 마침내 프로당구 무대에서 첫 승리를 거둔 데 이어 승전고를 올리고 있다. 이제 스승과 제자의 서사가, 새로운 무대 위에서 본격적인 챕터를 써내려가고 있다. “저와의 인연 때문에 언급이 다소 조심스럽지만, (박)정현이 잘 할 거에요.” 지난달 30일, 팀리그 1라운드 우승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가영은 이렇게 […]
[안동시장배] 허진우-이종원(충북), ‘절친 듀오’ 조명우-윤도영(서울) 꺾고 복식전 우승

허진우-이종원(충북) 조가 ‘2025 안동시장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이하 안동시장배)’ 전문선수부 복식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허진우-이종원은 지난 3일 경북 안동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절친 듀오’ 조명우-윤도영(서울) 조를 상대로 30:28, 단 2점 차의 박빙 승부 끝에 정상을 밟았다. 17이닝까지 24:27로 뒤처졌던 허-이 조는 18이닝에서 4점을 몰아치며 28:28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진 19이닝에서 남은 2점을 더하며 최종스코어 30:28의 짜릿한 […]
[LPBA] 기대주 박정현, 강호 이유주 꺾고 PPQ라운드 전체 1위(Avg 1.563).. 오늘 PQ라운드에서 정예진과 대결

NH농협카드 챔피언십 PPQ라운드 HR9점, 25:12…AVG 1.563 ‘1위’ 전애린·N.응우옌·김도경도 PQ행 오늘 11시 PQ, 4시25분 64강 박정현(하림)이 PPQ(1차예선)라운드에서 이유주에 완승을 거뒀다. 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3차투어 ‘올바른 카드생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LPBA PPQ라운드에서 박정현이 이유주를 25:12(16이닝)로 꺾고 PQ(2차예선)라운드에 진출했다. 박정현은 이날 승리로 LPBA 무대에서 공식 첫 승을 […]
조명우 귀환-첫 체육관 무대-5개 대회 릴레이… ‘안산 김홍도배’ 8월 9일 팡파르

전국 5개 부문 릴레이 대회, 지역 연맹 주관 첫 체육관 무대,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온 조명우. ‘안산 김홍도배’가 첫 팡파르를 울릴 채비를 마쳤다. 오는 8월 9일부터 17일까지 안산시 와동체육관에서 열흘 가까이 열릴 당구축제 판, ‘2025 안산 김홍도배 전국3쿠션 당구대회’가 펼쳐진다. 대회는 안산시체육회(회장 이광종)가 주최하고, 안산시당구연맹(회장 최성용)과 경기도당구연맹(회장 이명행)이 공동 주관한다. 총 다섯 개 부문이 […]
오늘 LPBA 예선부터 시작! 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 ‘디펜딩 챔프’ 김영원, 시즌 초반 부진 털 수 있을까 PBA 128강에서 와일드카드 이대웅 상대

3일부터 ‘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 김영원, 시즌 초반 아쉬운 행보 ‘상금 10억원’ 마르티네스 김도형1 상대 LPBA 3일부터…박정현·옌니 출격 예정 프로당구 ‘최연소 챔피언’ 김영원(17)이 시즌 초반 부진을 떨쳐낼 수 있을까.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프로당구 2025-26시즌 3차전 ‘올바른 카드생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대진표를 발표했다. 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은 3일부터 11일까지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디펜딩 […]
동해교육지원청 주최 ‘2025년 사제동행 당구대회’ 새로운 학원스포츠 문화 지평 열다. 삼척교육지원청과 함께 적극 후원..

강원도 동해교육지원청 주최 강원도시니어당구연맹 공동주관 학생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교육형 스포츠 문화 ’ 모델 주목 한때 부정적 이미지로 교육계의 주변부에 머물렀던 당구가 ‘교육 ’이라는 중심축으로 돌아왔다. 7월 12일, 강원도 동해시 위너스당구클럽에서 열린 ‘2025년 동해교육장배 사제동행 당구대회’는 이러한 변화의 상징과도 같은 행사로, 학생과 교사가 한 팀을 이루어 출전하며 스포츠와 교육의 결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대회는 […]
[진도군 당구축제] 2막, ‘2025 진도아리랑배 3쿠션 전국당구대회’, 성대한 개막… 김행직 ‘체육진흥기금’ 쾌척

호남권대회에 이어 ‘진도군 더블헤더 당구축제’의 마지막 장이 본격 펼쳐졌다. ‘2025 진도아리랑배 3쿠션 전국당구대회’가 2일 낮 11시부터 진도군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로 확대되어, 3일까지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한여름의 무더운 날씨에도 불고, 700여 명이 대회를 위해 큐를 들고 대회장으로 집결한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조규철 진도군체육회장, 황지연 […]
[인터뷰] “시민이 환경 기업 주인” 활성모두몰 이은택 회장… 서울당구연맹과 ‘주주형 당구대회’ 여는 활성그룹

지난 7월 23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열린 서울당구연맹(회장 유진희) 주최 ‘Sh수협은행배 3쿠션 서울오픈’ 현장. 이 자리에서 이은택 (주)활성모두몰 회장과 만났다. 그는 활성그룹의 스포츠와 환경, 시민 참여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야심찬 프로젝트를 자신 있게 소개했다. 이런 그가 서울당구연맹의 축제 판에 온 까닭은 무엇일까. ‘지구환경 살리기’ 위한 서울당구연맹-활성그룹 당구대회 개최 업무 협약 서울당구연맹과 활성그룹은 지난 […]
장타=쌀 1kg, 최종 몇 킬로?… 우승자 명의 1000만원 쌀 기부까지 [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

농협 유통의 주축엔 늘 쌀이 있었다. 이제, 그 쌀이 온기를 품은 큐 끝으로 기부된다. 오는 8월 3일 개막하는 프로당구 2025-26시즌 3차,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이번 무대는 장타의 큐 끝에서 ‘쌀’이 터지고, 선수의 ‘이름’과 함께 기부로 꽂히는 순간을 만들어낸다. 막판에는 승자명의 1000만원 상당 쌀 기부로 방점을 찍는다. PBA 홈페이지에 공개된 대회 […]
하나카드, 팀리그 1라운드 우승 기자회견.. 주장 김병호, “2패 후 선수들 눈빛이 달라졌다”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팀 하나카드 기자회견 전문 참석 선수: 김병호, 김가영, 신정주 ◆ (김병호, 김가영, 신정주) 우승 소감은. = 김병호: 1라운드 초반 2경기를 연속으로 지면서 ‘이번 시즌에는 조금 힘들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찰나에 3일차부터 선수들의 눈빛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우리가 연승을 잘하는 팀이다. 선수들의 눈빛이 달라지고 이기기 시작하면서 ‘몇 연승까지 […]
‘전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 성료, 160명 열전… 임정덕·조국형·진영림 우승

전북 전주에서 열린 ‘제7회 전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가 장애의 벽을 넘은 열전 속에 막을 내렸다. 대회는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전주 소재 당구클럽 ‘돔빌리어드’에서 열렸다. 국제식 대대 17대를 갖춘 이 대형 구장에는 선수 160명과 운영요원·봉사자 100여 명 등 총 260여 명이 모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 대회는 전북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당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장애인당구협회와 […]
한지은 “꼴찌는 싫어” 최원준 “산체스? 팀워크”… 에스와이 빌더스의 시즌 준비, 솔직한 이야기들

황득희 주장·최원준·한지은 등 각오 밝혀 팀워크 다진 훈련 스케치 “꼴찌만큼은 진짜 하고 싶지 않아요. 이번만큼은 꼴찌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한지은이 전한 이 한마디는, 팀 내부의 절실함을 그대로 보여줬다. 지난 시즌 내내 아래쪽에서 머물렀던 아쉬움, 그리고 이를 딛고 새 시즌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다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25-26 PBA 팀리그 개막 직전, 에스와이 […]
[팀리그 1R] “2연패 후 올시즌 힘들까 싶었다”… 하나카드, 7연승 ‘반전극’으로 우승! ‘여제’ 김가영 MVP

반전의 드라마… 2연패 뒤 7연승 2연패로 시작했지만, 끝은 달랐다. 7연승의 질주로 반전에 성공한 하나카드 하나페이가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1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며,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하나카드는 30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1라운드 최종일 경기에서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쾌조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여제’ 김가영, 차유람 꺾고 승부 […]
[1R 최종일] 하나카드, 오늘(12:30) 승리하면 자력 우승.. 패배할 경우 하이원리조트에게도 우승 기회

세트스코어 4:1 승리…6연승 질주 단독 선두 휴온스 상대로 승리할 시, 자력 우승 확정 하이원, 하나카드 패배 후 승리할 시 우승 가능 SK렌터카·웰컴저축은행, 승점 3 반드시 확보해야 프로당구 PBA 팀리그 ‘강호’ 하나카드가 1라운드 우승 9부 능선을 넘었다. 최종일에 휴온스를 상대로 승리할 시 우승을 확정한다. 2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
[진도군 당구축제] 1막, 32대 테이블 달군 ‘호남권’ 큐 열전… 이원희 우승, 6일 뒤 ‘아리랑배’ 전국전으로 2막

512강 격돌… 테이블 32대로, 작년보다 12대 더 8월 2~3일 전국대회로 ‘더블헤더 대미’ 진도군 판 ‘한여름 더블헤더 큐 열전’의 첫 막이, 호남권 큐 대결로 열려 뜨겁게 치러졌다. ‘2025 진도군당구연맹 회장배 3쿠션 호남권 당구대회’가 지난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전남 진도군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진도군체육회(회장 조규철) 주최, 진도군당구연맹(회장 김연일) 주관으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참가 규모와 운영 […]
오늘 1R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하나카드 VS SK렌터카

프로당구 PBA 팀리그 ‘강호’ SK렌터카와 하나카드가 1라운드 우승 길목에서 맞대결을 가진다. SK렌터카는 하이원리조트에 2:4로 패배해 4연승을 마감했다. 하나카드는 크라운해태를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해 5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 두 팀은 5승 2패(승점 14)로 동률을 이뤘다. 세트득실률에서 SK렌터카가 1.471로 하나카드(1.261)에 앞서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4연승 중이던 SK렌터카는 최근 3연승 흐름을 탄 하이원리조트를 맞아 […]
[월드게임] ‘세계9위·세계선수권 2위’ 서서아, 왜 못 가나?… “출전은 亞선수권 상위자만”

세계랭킹 9위, 세계선수권 준우승. 이처럼 빼어난 성적을 거둔 ‘한국 포켓볼 간판’ 서서아(전남)지만, 월드게임 무대에는 오르지 못한다. 오는 8월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2025 월드게임 청두’ 포켓볼 여자 10볼 종목 출전자 명단에서, 서서아는 제외됐다. 특히 그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세계9볼선수권에 출전해 남자부 대회임에도 유일한 여성 본선(64강) 진출자로 이름을 올리는 등,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입증한 상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