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 애버리지가 4.000이라니! 조진훈, 큐스코 2차투어 우승상금 천만원 거머쥐어..

(썸네일=왼쪽부터 박정규 큐스코 대표, 준우승 한명호, 우승 조진훈, 배성수 GDM코리아 이사)   우승자 조진훈, 6이닝에 24득점 애버리지 4.000 맹타 휘둘러 큐스코와 GDM코리아가 매달 1천만원의 우승상금을 걸고 개최하는 동호인대회에서 애버리지 4점대가 터졌다. 3월 1일 끝난 ‘2026 큐스코 2차투어’에서 우승자 조진훈(SD빌리아드, 24점)이 준결승전서 세운 기록이다. 조진훈은 프로선수 못지않은 기량으로 결승전서 한명호(BBC 빌보드, 22점)를 24:12(26이닝)로 제압하고 상금 1천만원의 […]

진도군청 소속 김행직, ‘진도보석김’과 후원 계약식 체결! 오는 3월 ‘국토정중앙배 대회’부터 1년간 훈련보조금 및 다양한 지원 약속

  김행직, 진도보석김과 후원협약식 체결 전남 진도군 대표선수 김행직이 동양씨푸드영어조합법인 ‘진도보석김'(대표 김남연)과 후원협약식을 체결했다. 27일 진도군당구연맹에 따르면 김행직은 진도보석김 대회의실에서 김연일 진도군당구연맹 회장, 김남연 진도보석김 대표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후원 조인식을 치르고 후원 패치를 건네받았다. 이에 따라 김행직은 내달 열리는 국토정중앙배 대회부터 앞으로 1년간 진도보석김 패치를 착용하고 대회에 참가한다. 진도보석김은 김행직 선수와의 후원 계약으로 인해 […]

2006년생 임지훈(드림투어), 1차목표 큐스쿨 진출! 2차목표 1부투어 승격! “강동궁 스승님의 가르침이 선수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남은 드림투어에서 우승해서 1부투어에 직행하는 게 목표에요. ‘당구 명문’ 매탄고 당구부의 마지막 기수였던 임지훈은 당구부가 폐지되자, 이듬해 영등포방송통신고에 입학했다. 고교 3년생이던 임지훈은 PBA경기위원회의 영건 육성방침에 따라 2024~25시즌 드림투어에 무려 7번이나 와일드카드로 출전했지만 별다른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2025년 고교를 졸업한 임지훈은 대학 진학 대신 프로당구 드림투어를 선택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2025~2026시즌 6차례의 드림투어에 출전했다. 현재 드림투어 […]

오성욱, 드림투어 연속 우승 기록! 1부투어 대비해 큐스피드 올리고 감각 찾을 터.. “화끈한 오성욱, 기대해 주세요!”

  5차대회 우승자 오성욱이 6차대회 결승서 공교성을 제압하고 드림투어 2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24일 경기도 고양시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드림투어 6차전 결승서 직전대회 우승자 오성욱이 ‘현역 반찬가게 사장님’ 공교성을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하고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 초반은 팽팽했다. 먼저 1세트를 오성욱이 15:6(9이닝)으로 가져가자 이에 질세라 공교성이 7이닝만에 15:5로 2세트를 따내며 맞불을 놨다. 다시 오성욱이 […]

3월 14~15일 국토정중앙배와 겹쳤지만 7일 만에 조기마감 이뤄낸 김기웅 대구스포츠클럽협의회장과 「2026 대구스포츠클럽협의회장배 U-28 전국3C대회]

  3쿠션 당구문화를 선도해 온 대구는 당구의 메카로 불린다. 대구는 오래전부터 한국3쿠션 문화를 선도해왔다.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당구문화의 중심에는 대구당구연맹과 대구캐롬연합회가 있다. 최근에는 대구스포츠클럽협의회가 가세하여 삼각편대를 이루며 대구당구를 이끌고 있다. 지난해 초 한상호 전임 스포츠클럽협의회장이 대구연맹회장에 당선되면서 자연스레 스포츠클럽협의회장을 이어받은 김기웅 회장은 캐롬연합회와 연맹에서 실무를 통해 잔뼈가 굵은 대구 당구의 핵심 인물이다. 대구스포츠클럽협의회는 2018년 처음으로 […]

“세상에 이런 진도개를 봤나!” 진도아리랑배 전국당구대회를 KBF 승인대회로 승화시킨 김연일 진도당구연맹회장

  당구장대회를 체육관대회로, 또다시 연맹 승인대회로 ‘진도개의 고장’ 진도에서 대한당구연맹 승인 전국당구대회를 확정시킨 김연일 진도당구연맹회장은 무려 3년 동안 진도군수와 군의회의장 등 지역 유지들을 붙들고 늘어지며, 전국당구대회 개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호소하여 기어코 성사시킨 당구계의 진도개이다. 3년 전, 전남지역 동호인 188명이 출전한 ‘진도연맹회장배 당구대회’는 이듬해 2024년 진도군실내체육관에 20대의 국제식대대를 설치하고 개최한 ‘제1회 진도아리랑배 전국당구대회’로 발전했다. 2025년 제2회 […]

봄이 오면, 진주에는 당구가 꽃이 핍니다. ‘진주시당구대축제’ 총상금 2,970만원에 경품 1,000만원까지.. “조재호큐 받으러 경남 진주로 오세요!”

  해마다 더 커지고, 해마다 더 뜨거워지는 ‘진주시 당구대축제’ 다가오는 봄에 ‘경남의 당구메카’ 진주시에서는 경남당구연맹(회장 서종학)과 하모캐롬연합회 공동 주최로 총 상금 29,700,000원과 1,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행사를 준비해놓고 당구동호인들을 기다린다. 오는 4월 3일~5일까지 3일간 진주시 및 사천시 일대에서 ‘JBS&유니버셜코리아와 함께하는 진주시 당구대축제(이하 진주시 당구대축제)’는 2개의 대회가 연속으로 열린다. 대회 첫날인 4월 3일(금)에는 핸디없는 대회 ‘128강 노핸디 […]

물리치료사 16년차 이희진(PBA드림투어), 와일드카드로 출전 레펀스에 3:0 완봉승! 어쩌다 출전한 동호인대회 우승이 프로선수 도전 계기

  어쩌다 참가한 동호인대회 우승이 계기가 되어 프로선수가 된 이희진 이희진은 지난 1월 27일 TV로 생중계된 ‘웰컴저축은행 PBA 챔피언십’ 128강 에디 레펀스(벨기에, SK렌터카)와의 경기에서 3:0(15:8, 15:9, 15:13)의 완봉승을 거두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생전 처음보는 선수가 PBA투어 2회 우승자이며 現 랭킹3위 에디 레펀스를 꽁꽁 묶었고, 64강전서는 PBA젊은피 장현준에게 승부치기승을 거뒀다. 다크호스 이호영에게 패해 32강에 머물렀지만 이희진은 […]

‘워커힐의 주인공’ 오성욱이 돌아왔다. 1부투어 우승은 아니지만, 5년 6개월만에 드림투어 우승! “이제 고향인 1부투어에서 후회없이 공격력으로 승부하렵니다.”

  오성욱은 1부투어와 2부투어에서 우승한 최초의 선수로 기록됐다. 오성욱은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2020-2021 PBA투어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제 오성욱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던 당구팬들의 예상과는 달리 오성욱은 그 이후로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졌다. 몇년의 세월이 흐른 뒤 드림투어에 모습을 나타낸 오성욱은 1부투어 우승자답지 않은 모습으로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사라지는듯 했으나 이번 드림투어 5차전에서 우승하며 예전의 모습을 되찾았다. […]

대한당구연맹–양구군스포츠재단,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당구 저변 확대 위한 MOU,, 전국 규모 당구대회 유치·운영 협력 강화로 양구군 대표 스포츠로 자리매김 할 터

  대한당구연맹과 양구군스포츠재단이 양구군 지역 발전과 당구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서수길 대한당구연맹 회장과 서흥원 양구군스포츠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지난 6일 서울DN콜로세움에서 체결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연맹에 따르면 양 기관은 당구대회 유치 및 운영과 관련해서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 및 종목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전국 규모 […]

정왕주, 한솥밥 식구(부산BMC) 최문호 꺾고 ‘대구연맹회장배’ 우승상금 1천만원 주인공! ‘경품추첨행사’로 인산인해 이뤄ᆢ

  ‘3쿠션의 메카’ 대구의 올해 두 번째 ‘2026 대구시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성료됐다. 부산BMC동호회의 정왕주가 ‘한솥밥 식구’ 최문호를 제압하고 이번 대회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우승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정왕주는 우승 직후 “최근 32점으로 핸디업을하고 첫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서 너무 기쁘다”면서 “매 라운드마다 상대 선수들의 샷은 조금씩 빗나갔고, 행운이 많이 따라주면서 우승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대회 현장에서] 대구연맹회장배 본선진출자 1차 12명(첫날) 확정, 오늘 둘쨋날 20명 추가 선발 후 32강 토너먼트로 우승자 가려..

  ‘3쿠션의 성지’ 대구가 동호인들의 열기로 뜨거워지고 있다. 2월 7~8일 양일간 펼쳐지고 있는 ‘2026 대구광역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 1일차 경기가 끝나고 본선에 진출할 32명 중 12명이 가려졌다. 첫날 본선진출자 거의가 대구경북권에서 활동하는 동호인들이지만, 광주의 정재석과 여수 임중규 등 호남권 동호인들도 본선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해 1월 5일 ‘제11회 대구캐롬연합회장배 전국당구대회’서 결승에 올랐었고, 9월 21일 ‘제12회 대구광역시장배 […]

[인터뷰] 박정규 (주)큐스코 대표, 이제는 ‘큐스코투어’시대! GDM코리아와 손잡고 시너지 효과! 매월 우승 1천만원의 주인공에 도전하세요!

  동호인대회를 개최하고 가맹점들과의 상생을 시작하는 (주)큐스코의 박정규 대표를 만나 ‘큐스코투어’ 개최배경과 미래 비전을 들어봤다. 오랫동안 동호회에서 활동해 온 박정규 (주)큐스코 대표는 예전부터 동호인들을 위한 대회를 계획하고 추진해왔다. 그러나 후원사 유치에 한계를 느꼈고, 박정규 대표는 혼자 힘으로만 가능한 작은 이벤트성 대회를 여는데 만족해야 했다. 최근 박정규 대표는 천군만마를 얻었다. 큐스코의 활동을 눈여겨보던 글로벌업체 GDM코리아에서 박정규 […]

[대회 현장에서] 대구광역시당구연맹 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시작! 지난 1월 11일 대구캐롬연합회장배 이어 두 번째 동호인대회!

  ‘2026 대구광역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첫날 경기가 시작되었다. 지난달 11일 ‘제12회 ’대구캐롬연합회장배 국제식3C대회‘가 끝난지 한달도 되지 않아 ‘당구대회 핫 플레이스’ 대구광역시의 올해 두 번째 대회인 ‘2026 대구광역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일정으로 한창 진행 중이다. 대구광역시당구연맹(회장 한상호)에 따르면 우승 1,000만원과 준우승 300만원 등 총상금 2,020만원을 걸고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빅박스당구클럽(본선구장)를 포함해 대구 지역내 대표클럽에서 선착순으로 […]

임진식(하남 큐팍), 큐스코투어 초대 챔피언에 이름 올리며 상금 1천만원 획득. 큐스코-GDM코리아 합작 첫 축제 성료, 내달부터 선착순 아닌 모두에게 출전기회 제공

큐스

(좌측부터 우승 임진식. GDM코리아 배성수 이사, 준우승 김문식)   큐스코(대표 박정규)와 GDM코리아가 합작한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 ‘큐스코투어’ 첫 대회가 성료됐다.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펼쳐진 큐스코투어 첫 대회 결승전에서 임진식(큐스코파크 하남점)이 김문식을 제압하고 초대 챔피언에 이름을 올리며 1천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초대 챔피언 임진식은 우승에 이르기까지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16강전서 전인식(21점)에게 26:20(Avg.1.300), 8강전서 […]

응우옌꾸옥응우옌, PBA 데뷔 1,322일 만에 첫 우승! 올시즌 2승 산체스를 4:3 따돌려.. PBA 25호 챔피언 등록

  ‘베트남 강호’ 응우옌꾸옥응우옌이 ‘스페인의 살아있는 전설’ 산체스를  물리치고 PBA 데뷔 후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Q.응우옌(하나카드)은 128강전서 한지승(웰컴저축은행), 64강전서 신정주(하나카드)에게 승부치기 승을 거뒀고, 32강전서 김영원(하림)을 3:1, 16강전서 고경남에게 3:0, 8강전서 노병찬(크라운해태)을 3:1, 준결승전서 김종원(웰컴저축은행)에게 4:1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그리고 결승전서는 PBA 최강 산체스에게 세트스코어 4:3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자신의 첫 우승을 장식했다. 양 […]

임경진, 16번째 LPBA 새 여왕 등극! 데뷔 약 2천일 만에 달성! 챔피언 킬러 정수빈 4:3 제압

  임경진이 차세대 스타 정수빈를 제압하면서 LPBA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흔들림없는 집중력의 베테랑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은 결승전서 정수빈(NH농협카드)에게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하며 LPBA 통산 16번째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임경진은 16강전서 김상아(하림), 8강전서 스롱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준결승전서 김보미(NH농협카드)를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처음 만난 양선수는 1,2세트 모두 후반까지 1점차의 팽팽함을 유지했지만 임경진의 마지막 집중력이 빛을 발하며 두 세트 모두 승리(11:10, […]

6년만에 열린 KBF 여자3쿠션 단일대회.. 허채원 김하은 최봄이 박세정 등 BIG 4, 1회전 무난히 통과

  여자3쿠션 오픈대회가 충남 천안에서 열리고 있다. 2019년 12월 이후 약 6년 2월만에 열리는 KBF 여자3쿠션 단일대회인 ‘2026 충남당구연맹회장배 전국여자3쿠션오픈토너먼트’가 2월 1일 천안 프롬CL당구클럽에서 힘차게 시작됐다. 총 51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KBF 전문선수 및 생활체육선수가 함께하는 오픈대회로 기획됐는데, 1차리그와 2차리그를 거친 16명이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리는 방식이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1차리그서 김하은(남양주, 국내랭킹2위)이 […]

대전 당구의 희망 정민교, 스승 홍진표와 제1회 제천 청풍호배 출전 복식경기 결승전서 패해 준우승 머물러 “다음엔 우승이 목표에요”

  초중등부를 호령하던 대전의 당구꿈나무 정민교가 홍진표와 함께 복식전 은메달을 수상했다. 대전당구의 미래 정민교가 ‘제1회 제천 청풍호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복식전에서 스승인 홍진표(대전)와 합을 맞춰 준우승에 올랐다. 정민교-홍진표는 준결승에서 김현종-박삼구(광주광역시)를 30: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서 만난 강팀 천주영-황봉주(경기 시흥)에게 패하며 우승은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정민교-홍진표는 15:28로 패색이 짙었으나 신들리듯 16이닝~20이닝에 13점을 뽑아내며 28:29까지 추격했으나 결국 28:30으로 2점차로 […]

월챔 출전과 투어 잔류 걸린 마지막 대회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개막! 웰컴구단 김종원은 승부치기 1:0 勝, 한지승은 승부치기 0:6 敗 희비 갈려

  프로당구 올시즌 마지막 개인투어인 ‘웰컴저축은행 LPBA-PBA 챔피언십’이 본격 개막했다. 27일 경기도 고양시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투어에 앞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프바걸즈의 축하공연과 前 리듬체조선수 신수지가 시타에 나서 현장의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개막식 이후 메인타이틀 후원사인 웰컴저축은행의 김종원-이해동, 한지승(웰컴저축은행)-Q.응우옌(하나카드) 등의 경기를 시작으로 PBA 128강 1턴이 끝났다. 김종원은 이해동에게 1~2세트를 2:15, 10:15로 빼앗겼지만 3세트와 4세트에서 각각 […]

김태융-김관우 師弟, 드림투어를 흔들었다! 2차전과 4차전 각각 우승… 차기 시즌 1부투어에서 만나요!

프로당구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는 스승과 제자가 드림투어를 뒤흔들며 1부투어 승격을 확정했다. 주인공은 올시즌 드림투어 2차전 우승자 김태융과 4차전 우승자 김관우로 둘은 사제지간이다. 김태융은 드림투어 원년멤버로 22-23시즌 고리나PBA 드림투어 3차전에서 우승하고 1부투어로 승격됐지만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다시 드림투어로 내려왔었다. 이를 악물고 훈련을 거듭했던 김태융은 이번 25-26시즌  드림투어 2차전 결승서 강호 최경준을 꺾으며 드림투어 2회 우승과 함께 차기시즌 […]

프로당구 LPBA 9차투어 스타트! ‘팀리거’ 조예은 전지우 용현지 1승! 32명 출전 월드챔피언십 위한 마지막 투어!

  LPBA랭킹 121위 이하는 자격상실 이슈 올시즌 마지막 개인투어인 9차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이 경기도 고양시 PBA 스타디움에서 25일 LPBA PPQ라운드부터 시작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3월 6일 개최하는 ‘월드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최종 32명을 선발하는 랭킹다툼의 마지막 투어라서 랭킹 25위권 이하 중위권 선수들의 순위 다툼이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투어를 마지막으로 정해지는 최종 랭킹 121위 밖의 선수들은 […]

[화제의 선수] “아빠와 같이 시합장 다니는 게 즐거워요!” 대구당구연맹 초등생 정준과 PBA에서 이적한 아빠 정성민

  초등생 정준, 제천 청풍호배 성인부 대회서 첫 64강 진출! 아빠 정성민은 준우승! 최근 종료된 ‘제1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3쿠션당구대회’에 함께 출전한 아빠와 아들이 동반 커리어하이를 달성하며 화제가 되었다. 아들 정준(대구 태현초 6)은 일반부에 출전해서 강호 김한누리(화성)에 이어 고성연(서울)을 꺾으며 생애 첫 64강에 올랐고, 아빠 정성민 역시 일반부에 출전해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직 초등학생인 정준에게 아빠와 […]

‘김가영 보유구단’ 하나카드, 팀 통산 두 번째 우승 쾌거! PBA팀리그 파이널서 SK렌터카에 종합전적 4:2로 승리.. MVP도 김가영!

  하나카드가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했다. ‘김가영 보유팀’ 하나카드가 21일 경기도 고양시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팀리그 포스트시즌 최종 파이널에서 SK렌터카를 4:2(4:2, 4:2, 1:4, 4:1, 2:4, 4:2)로 제압하고 2023-2024시즌에 이어 PBA 구단 최초로 2회 우승팀에 이름을 올렸다. 2023-2024시즌 SK렌터카와의 파이널에서도 종합전적 2:3에서 4:3으로 역전 우승했던 하나카드는 파이널 리턴매치에서 또 다시 승리했다. 하나카드는 이번 시즌 […]

인천 넘어 차세대 캐롬 주역 꿈꾸는 중학생 ‘황수호’,, 인천송도아카데미서 즐거운 당구생활…롤모델 조명우 닮고파 ‘강도높은 훈련 중’

  제천 청풍호배 대회에서 ‘대선수 차명종’을 256강에 묶어 둔 중학생은 누구일까? 지난해 말 열렸던 ‘제1회 제천 청풍호배 전국3쿠션당구대회’에서 인천 대표선수 차명종(인천시체육회)을 256강에 묶어두며 차세대 인천의 대표주자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중학생선수가 있다. 인천 미송중학교 3학년 황수호다. 경기초반 차명종에게 4:17, 13점을 뒤졌지만, 6-3-5-2-5점을 연속득점하며 25:27, 2점차까지 따라붙었고, 32이닝째 역전에 성공하며 결국 40:36으로 역전승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황수호는 이어 […]

“참 잘했어요 10년! 향후 10년도 포천이어라!” 포천시당구연맹 창립10주년 당구대회’ 1부 이학진 2부 강은성 우승으로 막 내려..

  포천시당구연맹(회장 이현우/섬네일)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당구대회를 열였다. 2016년 1월 20일 창립된 포천시당구연맹이 10주년을 맞아 1월 18일 경기도 포천시 황실당구클럽과 준당구클럽에서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포천시당구연맹 10주년 당구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백영현 포천시장, 정종근 포천시체육회장, 윤충식 경기도의원, 포천시 체육관련부서 실무관 등 관계자들이 대회장을 방문했다. 이 날 대회에는 25점이상 1부 47명과 24점이하 2부 86명이 출전하여 각 부수별로 최강자를 가렸다. […]

LPBA 이담, 화성특례시 G-스포츠클럽(당구) 운영,, 포켓볼 출신 여성 전문지도자로 역량 높이려 사이버대학 건강스포츠학과 공부도 3년째

  “화원초교 졸업생들이 더 이상 당구를 배울 곳 없는 현실이 안타까웠어요” 2019년 경기도 화성시 화원초교에서 당구특성역량강화반 코치로 활동했던 이담 지도자(LPBA)는 몇 년 전 화원초교를 떠났지만 늘 가슴 한편이 편하지가 않았다. 제자들이 화원초교를 졸업한 후 더 이상 당구를 배울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담 지도자는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당구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 […]

[아카데미] 포켓볼 선수 문진호(경기연맹), 의왕시에 M포켓볼전문아카데미 오픈! 관내 주민 60여명 대상 강습회 개최! 수제자 문준호에 후원 이어져..

  포켓볼의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문진호 선수가 포켓볼아카데미를 오픈했다. 문진호 선수가 아카데미를 오픈한 경기도 의왕시는 인구 약 16만명의 중소도시지만 평소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김성제 시장이 각 동별 스포츠참여프로그램을 진두지휘하는 등 스포츠문화확산을 위해 노력을 쏟고 있는 지역이다. 의왕시청과 연계한 포켓볼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하여 의왕시 공무원들이 일사분란하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을 확인한 문진호 선수는 의왕시당구연맹 이윤철 회장의 당구에 대한 […]

아시아주니어3쿠션 챔프 김도헌, 12월 31일 병장 만기전역 후 새해 첫날 대대전용클럽 인수 운영하면서 “프로당구 도전할 터”

  “이제 전역도 했으니 프로당구에 도전해야죠!” 병역의무를 마치고 육군병장으로 전역한 ‘아시아주니어챔피언 출신’ 김도헌이 당구인생 제2막을 힘차게 열어젖혔다. 2001년생 김도헌은 매탄고-한체대로 이어지는 김준태-조명우의 당구 엘리트코스를 이어받은 학생선수 출신으로 2023년에는 ‘제11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U-22 캐롬3쿠션에서 챔피언에 올랐다. 매탄고 시절 ‘2018년 전국종별 학생당구선수권대회 우승’, ‘제14회 대한체육회장배 2018 전국당구대회 우승’, ‘제7회 국토정중앙배 2019 전국당구대회 우승’ 등의 성적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체육의 […]

[와일드카드전] 크라운해태, 마르티네스 2승에 힘입어 일단 와일드카드전 1승! 이제 2차전에서 결판낸다!

  크라운해태가 와일드카드1차전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을 누르고 1승을 올렸다. 크라운해태는 마르티네스의 2승을 앞세워 우리금융캐피탈에 4:2로 승리하며 진검승부를 2차전으로 연장했다. 시즌종합 5위인 크라운해태는 시즌종합4위인 우리금융캐피탈에게 2연승을 거둬야 준플레이오프전에 진출한다. 반면 우리금융캐피탈은 어트밴티지 1승을 얻어 2경기 중 1경기만 이겨도 준플레이오프전에 진출한다. 1차전을 반드시 이겨야하는 크라운해태의 수훈갑은 마르티네스였다. 김재근과 합을 이뤄 사파타-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조에게 3이닝만에 11:7로 1세트를 따낸 마르티네스는 3세트 사파타와 라이벌전에서도 […]

[팀리그 결산] 5라운드 우승은 우리금융캐피탈, 포스트시즌 진출 – MVP는 스롱피아비, 13전 11승 2패로 승률 84.6%! 정규리그 1위 SK렌터카는 챔피언결정전 직행!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5라운드’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올 시즌 1라운드 9위, 2라운드 7위, 3라운드 5위, 4라운드 3위에 이어 결국 5라운드 1위에 올르며 5팀이 진출하는 포스트진출에 막차로 탑승했다. 1월 10일 휴온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조기 우승을 확정지은 우리금융캐피탈은 리그 마지막날인 11일 NH농협카드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1:4로 패했지만 우승과는 상관이 없다. 5라운드 MVP는 스롱피아비가 선정됐다. […]

[팀리그 5R] 2위 하이원리조트가 포스트시즌 티켓 전쟁에서 1위 우리금융캐피탈을 제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에는 5개 라운드의 우승팀이 진출한다. 앞선 4개의 라운드 우승팀은 하나카드(1R) 웰컴저축은행(2R) SK렌터카(3R) 크라운해태(4R)이다. 이번 마지막 5라운드 우승팀이 한장 남은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가져간다. 8일 현재, 5라운드 1위는 승점 16점의 우리금용캐피탈이다. 2위인 하이원리조트가 승점 11점이고, 3위인 SK렌터카도 승점은 11점이다.   1위팀과 2.3위팀의 승점 차이는 무려 5점, 남은 경기는 각 3경기씩이다. 우리금융 캐피탈은 이번 시즌 […]

박세정, ‘포켓볼 커플’ 부모의 못다이룬 ’30년 우승 恨’ 풀었다! ‘청풍호배 전국대회’와 ‘빌리어드페스티발’ 2개대회 연속 우승!

  부모가 이루지못한 꿈을 후세에서 이뤄내는 것은 소설이나 만화에서나 볼법한 이야기다. 박세정이 지난해 12월 ‘청풍호배 전국대회’와 ‘빌리어드페스티발’ 등 2개대회에서 연속 우승하며 부모님이 못이룬 우승의 한을 30년 만에 풀어드렸다. 박세정의 부모는 우리나라 1세대 동호인 커플이다. 특히 어머니 이유연은 1996년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펼쳐진 ‘제2회 월간당구배 전국당구대회’ 포켓볼 아마추어 결승전에서 당시 최고수인 정성현에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 […]

매월 우승상금 1천만원 통큰 투어형 당구대회 ‘큐스코 투어’, 첫 대회 1월 중순부터 접수

  큐스코(대표 박정규)가 매월 1000만원의 우승상금을 걸고 연 12회의 통큰 동호인 대회를 개최키로했다. 6일 큐스코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GDM코리아가 후원하는 대회로 전국 당구동호인에게 지속적인 경쟁 무대를 제공한다. 큐스코는 투어형 당구대회로 설계됐으며 가브리엘테이블과 다이나스피어스 공이 사용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큐니앱을 통해 1월 중순부터 가능하며, 큐니 인증서(인증점수 100점 미만)를 보유한 회원에 한해 참가가 가능하다.   만약 큐니 인증점수가 […]

병오년 새해 대한민국 첫 당구경기, PBA 팀리그 5R서 하이원리조트 첫 승 신고…웰컴저축은행에 4:3 승

  하이원리조트가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하이원리조트가 프로당구 팀리그 5라운드 제1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을 맞아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하고 새해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마지막 1팀과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할 팀을 가리는 5라운드에 구단 관계자들과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첫 세트 남자복식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의 사이그너-한지승이 체네트-이충복(하이원리조트)을 6이닝만에11:4로 이겼다.   그러나 2세트 여자복식서 웰컴저축은행은 김예은-용현지가 이미래-임경진(하이원리조트)에 1:9로 패했고, […]

서서아, 새해부터 ‘인천광역시체육회’ 유니폼으로 갈아 입고 부스터 가동,, 첫 출전은 제2회 블루로즈컵 한일대항전

  서서아, 인천광역시체육회 유니폼으로 갈아입다! 김가영의 뒤를 이어 포켓볼 불모지 대한민국을 전세계에 알리며 월드스타로 떠오른 서서아가 전남당구연맹에서의 활동을 뒤로 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인천광역시체육회’ 옷으로 갈아입었다. 서서아는 지난해 말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새해 1월 1일부로 인천광역시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당구팀 소속 선수가 됐다. ‘포켓볼 여제’ 김가영의 제자이기도 한 서서아는 스승 김가영(하나카드)이 LPBA무대로 옮기기 전까지 활동했던 인천광역시체육회 […]

‘홍박사’ 홍진표 국가대표 감독, 대전당구아카데미 오픈.. 대한민국당구교육의 산실을 꿈꾼다!

  국가대표 감독 ‘홍박사’ 홍진표가 대전당구아카데미를 오픈했다. 대한민국 학교체육의 첫 결실로 주목받는 홍진표는 남대전고에서 당구특기생이며 학생선수 1호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학교체육 산물의 첫 사례였던 홍진표는 기대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했고, 2016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상금이 걸린 ‘잔카세이프티배 전국당구대회’에서 우승했다. 2017년부터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수많은 전국대회 우승과 함께 2017년에는 당시 전 세계에서 3쿠션대회 사상 가장 큰 상금을 내걸었던 ‘LG유플러스배 […]

[Road to UMB] 시즌3, 조치연-박수영 최종 선발.. SOOP에서 월드컵 1회 출전 비용 지원 받아

  박수영(강원당구연맹, 22위), 조치연(안산시체육회, 7위) 2명이 ‘Road to UMB’ 시즌3에 최종 선발됐다. 30일 강남구 대치동 소재 RS빌리어즈에서 열린 대회에서 박수영은 강호 김동룡(서울)을 40:19로 제압하고 최종 선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경기에서 박수영은 하이런 8점을 앞세워 22이닝만에 경기를 끝내며 애버리지 1.818을 기록했다. 박수영은 64강전서 ‘중학생 당구천재’ 김현우(칠보중, 10위)에게 35:34로 1점차 신승을 거둔데 이어, 8강전에서도 유망주 이종훈(경남)을 […]

가장 폼이 좋은 포켓볼 남녀 세기의 대결! 권호준, 서서아 제치고 ‘제3회 한국오픈’ 우승

  28일 대전드림아레나에서 열린 ‘2025 제3회 포켓9볼 한국오픈’에서 권호준(충남체육회)이 서서아(전남)을 10:5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상금 1,5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권호준은 16강에서 김지동(풀하우스), 8강에서 김수웅(서울시청, 7위)을 누르고 올라와 준결승에서 1회대회 준우승자인 동호인최강자 황금철(월드풀라이프)을 10:7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권호준은 지난해 한국 당구선수 최초로 영국의 프로포켓볼(WNT 월드나인볼투어)본선에 진출한 바 있으며, 최근 6개월동안 세 개의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기량을 […]

대학(숭실대) 동기 박세정-손준혁 제천 이어 두 번째 초대챔피언 등극,, 충남 박상준, D1 생애 첫 우승…너무 큰 생일선물에 ‘함박웃음’

  박세정과 손준혁이 지난 주말 ‘초대 제천 청풍호배 챔프’에 이름을 올린 후 잉크도 마르기 전에 28일 KBF 디비전 시범리그 캐롬 D1 여자 개인토너먼트와 D1 팀리그에서 또 다시 동반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제천 청풍호배 초대 우승자 박세정(경북, 국내랭킹 4위)은 28일 대전드림아레나에서 열린 캐롬 D1 여자 개인토너먼트에서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박세정은 결승에서 백가인(충남, 6위)을 상대로 […]

‘LPBA 숨은 진주’ 최연주, 도시공학과 장학생이 최성원당구클럽에서 알바하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걷게 된 당구이야기

  ○…최근 종료된 프로당구 8차투어 ‘하림 LPBA 챔피언십’ 8강명단에 오랜만에 낯익은 이름이 눈에 띄었다. LPBA 원년멤버인 최연주다. 2021년에는 랭킹15위까지 올랐지만 이후 팀리거포비아를 극복하지 못하고 상위권에 오르지 못했다. 최연주의 2026년 새해 각오가 남다르다. 가장 저평가되어 있는 ‘LPBA의 숨은 진주’ 최연주의 당구이야기를 들어봤다.…○   대학시절 친구들과 찾은 당구장에서 시작된 당구선수의 꿈 2010년 최연주는 부산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장학생이었다.  […]

고양시 ‘꽃보다할매’ 팀, 전국어르신당구페스티벌 참가.. “당구 앞에서는 누구나 청춘”.. 최고령자는 1938년生 이종례 어르신

  고양시 ‘꽃보다할매’, “당구는 젊은 사람들만 하는줄 알았어요” 지난 12월 9일 서울 여의도 CV당구클럽에서 개최된 ‘2025 전국어르신 당구페스티벌’ 프리쿠션 경기에 고양시 ‘꽃보다할매’ 팀이 출전해 화제다. ‘당구 앞에서는 누구나 청춘’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린 이번 대회는 2025 KBF 디비전리그 참가자 혹은 2025 KBF 디비전리그 지역밀착형 강습회(전문체육선수 은퇴 후 교실) 참가자 가운데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열렸다. 총 64명의 […]

이제 쇼트트랙보다 당구가 재미있어요…당구 챔피언을 꿈꾸는 당찬 여고생 ‘이신’

  “아버지 손에 이끌려 억지로 잡은 당구큐, 이제 당구의 매력에 빠졌어요” 본인의 키만한 큐를 든 여리여리한 여고생이 눈에 띈다. 경기 백신고등학교 1학년 이신은 지난해 3월 처음으로 큐를 잡았다. 여고생 이신의  당구는 결코 본인의 의지가 아니었다. 아버지 손에 끌려 시작한 당구강습은 당구의 당자로 모르던 여고생 이신에게 힘든 나날이었다. 고양시 소재 국제당구아카데미에서 박춘우 감독에게 강습을 받기 시작했다. […]

세종시당구연맹, 제2회 삼성화재 세종행복지점배 3쿠션 당구대회 성료 훈민조 강원재, 정음조 최원혁 우승…지역내 지속적인 대회 후원키로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삼성화재’ 슬로건 세종시당구연맹(회장 신창현)이 지난 14일 세종시 지역내 당구 동호인 약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삼성화재 세종행복지점배 3쿠션 당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삼성화재’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는데, 참가 선수들의 실력에 따라 ‘훈민조'(25점 이상)와 ‘정음조'(24점 이하) 등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훈민조에서는 강원재가 류성수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정음조의 경우 최원혁이 김재관을 […]

[드림투어] 김관우가 누구야? ‘2000년생 랭킹179위 무명 선수, ‘1부 출신’ 박동준 제압.. 상금 1,000만원과 차기 시즌 1부 직행

  2000년생 김관우가 1부투어 출신 ‘강호’ 박동준을 꺾고 우승했다. 23일 경기도 고양시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대회인 드림투어 4차전 결승전서 25세 김관우가 박동준을 3:1로 누르고 생애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첫 세트는 팽팽한 분위기속에 마지막 3점을 몰아치며 김관우가 가져갔다. 2세트도 김관우가 5이닝까지 12:1로 앞섰고 박동준은 5~7이닝 2-4-2득점으로 추격했지만, 김관우는 8이닝 2득점, 9이닝 마지막 1점을 추가하며 세트스코어 […]

KBF 여자3쿠션 랭킹6위 백가인, “내년에는 우승하고 싶어요” 올해 대한체육회장배와 청풍호배 연속 공동3위 올라.

  지난해 5월 열린 ‘안동하회탈배 전국당구대회’에서 혜성과 같이 나타난 백가인은 깜짝 결승에 올랐다.  안동하회탈배대회에서 혜성처럼 나타나 결승까지 오른 여고생 백가인(당시 천안신당고3)은 화제가 되었다. 당시 백가인은 예선에서 채승은, 8강전서 최봄이, 준결승전서 박세정까지 꺾으며 최대 이변의 주인공으로 결승에 올랐었다. 랭킹1위 김하은에게 패해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백가인의 이름을 전국에 알린 대회였다. 시상식 직후 은메달을 목에 건 백가인이 기쁨의 […]

[청풍호배] 손준혁, PBA 1부투어 출신 정성민 제압하고 감격의 첫 우승! 숭실대 23학번 동기 박세정과 남녀 동반 우승 겹경사!

  손준혁, ‘3쿠션 기대주’에서 ‘청풍호배 초대 챔피언’ 등극 국내랭킹6위 손준혁(부천시체육회)이 20일 충북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제1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3쿠션대회’ 결승전서 정성민(대구)을 누르고, 생애 첫우승과 함께 ‘청풍호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결승전서 초반 8이닝까지 6:16으로 밀리던 손준혁은 12이닝부터 16이닝까지 총14점을 몰아치며 24:20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시소게임으로 전개됐으나 손준혁이 31~36이닝에 13점을 쓸어담으며 50:37로 승리, 첫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

박세정, 생애 첫 우승 트로피 들며 ‘초대 제천퀸’ 등극! 남자부 손준혁도 결승 진출해 첫우승 겨냥

  박세정(경북,숭실대)이 선수등록 5년만에 일반부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국내랭킹4위 박세정은 이번 대회 8강부터 결승까지 국내랭킹1~3위를 모두 자력으로 누르며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섰다. 일반부 무대 도장깨기에 성공한 박세정은 2021년 8월 선수등록 후 첫 출전한 ‘2021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선수권대회’ 고등부(여)개인전에서 우승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이후 공동3위만 11번을 하는 등 결승 무대와 인연이 없었다. 지난해 11월 ‘대한체육회장배’ […]

[인터뷰] 윤연우 제천시당구연맹회장, “약 3년 간의 결실로 ‘청풍호배 전국당구대회’ 개최! 월드컵 유치할 터“

  인구 13만의 소도시 충북 제천시에서 올해 마지막 전국당구대회가 열렸다. 당구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제천시에서 ‘제1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3쿠션대회’가 개최되기까지는 윤연우 제천시당구연맹 회장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회장직을 3번이나 연임하며 연맹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윤연우 회장을 청풍호배 전국대회가 열리고 있는 제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만났다. “제천에는 아주 열성적인 당구매니아들이 많아요. 이들의 한결같은 염원은 ‘제천에서 전국의 선수와 […]

[청풍호배 여자3쿠션] 첫 우승을 노리는 박세정이냐? 두 대회 연속 우승 노리는 허채원이냐?

  박세정과 해채원이 또 다시 결승서 만났다. 박세정(경북,국내랭킹4위)이 8강전서 국내랭킹1위 김하은(남양주)을 꺾은데 이어 준결승서도 국내랭킹3위 최봄이(김포시체육회)마저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해 11월 ‘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2024 전국당구대회’ 결승 진출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이다. 박세정은 최봄이와의 준결승전에서 애버리지 1.136을 기록했다. 초반 3이닝까지 0:9로 밀리던 박세정은 8이닝까지 총9점을 득점하며 10:12까지 따라붙었고, 이후에도 17~22이닝 동안 공타없이 11점을 쓸어담으며 25:20으로 […]

김하은 없는 여자3쿠션, 새로운 여왕 탄생하나? 박세정 vs 최봄이 허채원 vs 백가인

  ‘청풍호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여자3쿠션 준결승에 허채원, 최봄이, 박세정, 백가인(이상 국내랭킹 순)이 진출했다. 2024년 3월 국토정중앙배대회부터 2년간 이어온 김하은과 허채원 양강구도에 최봄이, 박세정, 백가인이 도전장을 낸 셈이다. 우선 8강전서 국내톱 김하은을 25:19로 누른 박세정(경북, 국내 4위)이 눈에 띤다. 박세정은 지난해 11월 ‘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2024 전국당구대회’ 결승에 오르며 개인 최고성적 하이를 기록했지만 결승전에서 허채원에게 발목을 잡히며 준우승을 […]

[청풍호배] 최완영 ‘커리어하이’ 달성! 국내랭킹 2위 확보! 내년도 세계팀선수권대회 출전권 확보(With 조명우)

  최완영이 16강에 진출하며 내년 세계팀선수권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최완영(광주광역시)은 청풍호배 전국당구대회 3쿠션 개인전 64강에서 임준혁(화성)을 40:22로 꺾었다. 이  경기에서 최완영은 애버리지 2.500의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이어진 32강 경기에서도 최완영은 강호 김동룡(서울)을 맞아 40:21로 승리하며 16강전에 진출했다.   이로서 최완영은 국내랭킹2위를 확보하며 내년 2월 독일 비어센에서 열리는 세계팀선수권대회에 국내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와 함께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

[청풍호배] 초등학생 정준, 성인부 64강 진출 기염,, 초중고 학생선수 7명 64강 진출,,

  ‘청풍호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개인전 첫날 초중고생 학생선수들이 7명이나 64강에 진출했다.  64강 중 약11%에 해당하는데,  초등학생 1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3명이다. 초등학생 선수 정준(대구태현초)은 ‘학생선수 출신 강호’ 김한누리(화성)와 고성연(서울)을 눌렀는데, 일반부 대회 출전 세 번만에 2승으로 6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중학생인 김대현(대흥중학교)은 이철훈(대구)을 꺾은 후 강호 김형곤(서울)에게 대역전승을 거뒀고, ‘라이징스타’ 김현우(칠보중)는 최지용(서울)과 김봉수(고양)에게 승리하며 64강에 올랐다. […]

‘2026 세계팀선수권대회 한국대표’는 누가? ‘UMB 초청이벤트’ 출전 빅3.. ‘제천 청풍호배’ 불참으로 랭킹포인트 요동쳐..

  국내 톱3인 조명우, 허정한, 김행직이 ‘제1회 제천 청풍호배 전국3쿠션당구대회’에 에 불참했다.  이는 12월 18일부터 4일간 프랑스 블루아에서 개최되는 ‘UMB-DOOZY 2025 블루아챌린지’에 출전했기 때문이다. 즉, 랭킹포인트를 포기하고 UMB 초청이벤트경기에 선택적으로 응한 것이다. 대한당구연맹에 따르면 이번 ‘블루아챌린지’의 경우 국가대표 자격이 아닌 초청이벤트대회로 랭킹포인트를 1점도 받지 못한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말경 개최예정인 ‘제38회 세계 3쿠션 팀 […]

황봉주-천주영, 청풍호배 캐롬복식전 초대챔피언 등극! 조명우, 허정한, 김행직 불참으로 개인전도 치열한 접전 예상!

  황봉주-천주영 팀이 호흡을 맞춘지 단 세번 만에 복식전 정상에 올랐다. 황봉주(시흥시체육회)-천주영(시흥당구연맹)이 결승전서 홍진표-정민교(대전당구연맹)를 누르고 ‘제1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캐롬 복식전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양 선수는 올해 단 세번의 호흡만에 복식전 정상을 차지했는데 황봉주의 경우 2023년 7월 시흥시체육회 유니폼을 입은 이후 첫 우승이고, 천주영은 성인성대에서 첫 우승이다. 결승전은 5이닝만에 16:5로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며 시흥팀의 일방향 […]

[청풍호배] 복식전 8강 대진이 결정됐다. ‘제1회 제천 청풍호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개막’

  제천 청풍호배 전국당구대회 복식전 8강전 대진이 완성됐다.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충북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3쿠션 당구대회’가 전문선수 복식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국내랭킹 톱3 조명우(서울시청), 허정한(경남), 김행직(전남, 진도군청)은 18일부터 프랑스에서 시작하는 ‘블루아 3쿠션 첼린지’에 출전하느라 아쉽게도 처음 열리는 제천 청풍호배 대회에 불참했다. 따라서 이번 대회 복식전에서 조명우-윤도영, 허정한-이종훈, 최호타-김행직의 조합은 볼 수 […]

대구 당구교육1번지 최성보당구아카데미 원생 김민준 이지성, 계명문화대 진학 ‘쾌거’ 생활체육학부 수시1차 합격

  대구광역시 대표 당구아카데미인 최성보아카데미(원장 최성보)에서 선수반으로 2년 가량 강습받은 김민준(대건고3), 이지성(대구과학기술고3)이 2026학년도 계명문화대 생활체육학부 생활체육전공 수시1차에 합격했다. 계명문화대 입학처에 따르면 생활체육학부 생활체육전공은 정원이 47명인데, 수시1차 인원은  일반고에서 14명, 특성화고에서 15명을 선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생활체육학부 내 3개의 전공(생활체육전공, 스포츠재활전공, 태권도전공)을 모집했지만, 올해부터는 생활체육전공으로 단일화 했다. 계명문화대 생활체육학부는 ▲스포츠재활 현장 중심의 실기교육 ▲다양한 실기위주의 교육과정 운영▲현장교육의 […]

[드림투어] ‘기대주’ 강재혁, 2차대회 우승자 김태융 꺾고 128강 진출.. 박정근 장무진 윤부철 한희섭 오희택도 동반 진출

  오늘(13일)부터 시작된 드림투어 3차전서 강재혁이 ‘드림투어 2차전 우승자’ 김태융을 꺾으며 기분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김태융이 19이닝까지 29:26으로 앞서며 승리를 목전에 두었으나 강재혁이 20이닝에 마지막 4점을 쓸어담으며 역전승했다. 강재혁은 앞선 512강에서도 최원민에게 애버리지 2.000을 앞세워 30:14로 이긴바 있다. 512강전서 강재혁 외에도 2점대의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는 6명으로 집계됐다. 우선 윤부철이 김태수를 상대로 2.727로 1위였으며, 장무진과 양교천이 […]

[포켓볼] 선수, 동호인, 性別 떼고 최강자 가린다! 랭킹1위 고태영, 女 임윤미, 스누커 이대규, 본선 진출… 우승 1,500만원 포켓9볼 한국 오픈..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재클린포켓클럽에서 실시된 한국오픈 예선전에서 실시된 ‘2025 제3회 포켓9볼 한국오픈’ 전문선수부 32강이 종료되면서 이달 말에 열릴 본선에 진출할 전문선수 16명(남자11명, 여자5명)이 최종 선발됐다. 우선 남자 랭킹1위 고태영(경북체육회)과 여자 랭킹 1위 임윤미(서울시청)가 각각 박기찬과 경규민을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으며 지난 대한체육회장배 우승자 권호준(충남체육회)과 서서아(전남)도 각각 김민준(전북)과 백민후(경북체육회)를 꺾고 올라왔다. 특히 김수웅(서울시청)은 64강에서 국내랭킹 […]

전지연, 포켓볼 충북대표에서 3쿠션으로 전향한 LPBA 4년차, “동생(전인혁)과 아빠(전중우)에게 배우는 중이에요”

  ○…학생선수 시절인 2011년부터 10여 년간 충북 대표로 활약하던 포켓볼 기대주 전지연이 돌연 2022년 LPBA에 데뷔했다. 동생은 PBA 1부투어 전인혁 선수이고 부친 전중우氏도 드림투어에서 활동했던 대표적인 PBA 프로당구 가족이다…○   당구인생 12년차에 찾아온 터닝포인트 LPBA 2022년 3월 당구선수로서의 터닝포인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전지연은 포켓볼에서 3쿠션으로 전향하며 ‘제10회 국토정중앙배 2022 전국당구대회’ 여자3쿠션 일반부에 출전했다. 포켓볼 밖에 모르던 […]

무에타이 새싹에서 당구 꿈나무로 전향한 여중생 채아영, “공부싫어 선택한 당구, 너무 매력있는 스포츠”

  무에타이 챔피언을 꿈꾸던 여중생 소녀가 당구 꿈나무로 성장하고 있다. 경기도 안성시 명륜여중 2년생 채아영은 원래 운동에 재능이 뛰어났다. 초등생 시절부터 무에타이를 배우며 인재로 주목받았지만 충학교에 진학하면서 무에타이를 그만뒀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무에타이에 흥미를 잃었어요”라던 채아영에게 아버지가 말했다. “공부할래? 당구칠래?” 공부를 하기 싫은 채아영은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당구가 운명처럼 다가왔다고 한다. 약 10개월 정도 당구강습을 받은 […]

경기 시흥시체육회 당구팀, 재능기부 3년째.. 지역 어르신들 삶의 활력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갑자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첫눈이 내려 옷깃을 여미게 하는 초겨울, 경기도 시흥시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당구팀의 재능기부소식을 전하며 마음이 훈훈해진다.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시흥시당구아카데미에 매주 월요일은 캐롬, 수요일은 포켓볼을 배우기 위한 어르신들의 행복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흥시체육회 당구팀이 3년 전부터 시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에 현재도 캐롬에 약 20여명, 포켓볼에 약 6~8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재능기부 […]

‘최고의 선수’ 산체스, 올해 마지막 ‘하림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2개대회 연속 우승 및 개인통산 3승 달성.

  산체스, 프로당구 2개대회 연속 우승 및 개인통산 3승 달성 산체스(웰컴저축은행)가 7일 경기도 고양시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8차투어 ‘하림 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강동궁을 세트스코어 4:2로 누르고 우승했다. 지난 하이원리조트대회 우승에 이어 28일만에 2연속 우승을 달성한 산체스는 개인통산 3회 우승과 함께 PBA 다관왕 4위에 이름을 올리며 올해 프로당구투어 피날레를 장식했다. 결승전 1세트는 초반 뱅크샷 2방과 […]

강지은, 김민아 꺾고 올해 마지막 LPBA 퀸 등극.. 2021년 이후 4년 만에 개인통산 3회 우승 달성

  강지은이 더 강력하고 완벽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2021년 우승 이후 약 4년 동안 이상하리만큼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강지은이 프로당구 8차투어 ‘하림 LPB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강지은은 결승전서 최근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김민아(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3으로누르고 PBA 스타디움에서 처음으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LPBA 개인통산 3회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강지은은 32강전서 만난 절친 백민주(크라운해태)를 승부치기 9득점으로 제쳤고, 16강전서는 직전 대회 […]

고1년생 송윤도, 학생부 아닌 일반부 출전 16강 ‘커리어 하이’…”어차피 제가 뛰어 넘어야 할 형들이잖아요”

  고교 1년생인 송윤도는가 전국대회 일반부 16강에 올랐다. 올해부터 일반부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홍성방송통신고등학교 1년생 송윤도는 매 대회 1회전, 또는 2회전서 탈락하면서 개인전 첫 날에 큐를 접어야했었다. 하지만 23일 끝난 ‘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2025 전국당구대회’부터는 확 달라졌다. 128강서 강호 김형곤을 맞아 팽팽한 줄다리기승을 거두고 자신의 커리어하이를 기록한 송윤도는 이어서 권영일, 이형래까지 제압하며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송윤도는 16강전까지 진출했으나 […]

통산 4회 우승의 김민아냐? 통산 2회 우승의 강지은이냐? 내일 밤 10시 ‘하림 LPBA 챔피언십’ 결승전

  ‘하림 LPBA 챔피언십’ 결승전은 김민아-강지은의 대진으로 결정됐다. 5일 경기도 고양시 PBA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하림 PBA-LPBA 챔피언십’ 준결승서 김민아는 김예은에게, 강지은은 김보미에게 각각 3:2로 승리했다. 김민아(NH농협카드)는 애버리지 1.500의 파괴력을 앞세워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제쳤다. 한 세트씩 주고받은 1:1 상황에서 김민아가  3세트를 3이닝만에 11:0로 가져갔다. 4세트를 김예은이 11:7로 가져가며 균형을 맞췄으나 5세트에서  김민아는 1이닝 7점과 3이닝 2점을 쌓으며 […]

김민아 우세 속 김보미 강지은 김예은 ‘長短相較(장단상교)’ 김보미-강지은 김민아-김예은 4강 압축

  ‘하림 LPBA 챔피언십’ 준결승을 치를 최종 4인이 결정됐다. 올 시즌 휴온스대회 우승자 김민아(NH농협카드)를 비롯해 약 1년 만에 4강에 진출한 김보미(NH농협카드), 약 2년 만에 4강에 오른 김예은(웰컴저축은행)과 무려 4년 만에 결승 진출을 노리고 있는 강지은(SK렌터카) 등 4명이다. 우리금융캐피탈 구단의 스롱과 김민영이 김예은과 김민아에게 패하며 동반 탈락했고, SK렌터카 구단은 강지은이 4강에 오른 반면, 히다는 패하며 희비가 […]

김준태-조재호 ‘PBA목장에서 첫 결투’, 김태융은 생애 첫 32강행.. 64강전서 무더기 승부치기 무려 14경기

  김준태와 조재호의 PBA 첫 맞대결이 성사됐다. 64강전이 모두 종료되면서 발표된 대진표를 보면, 팀리그 캡틴 대결이 눈에 띠는데, 김준태(하림)와 조재호(NH농협카드)의 PBA 첫대결이다. 또한 산체스(웰컴저축은행)-황형범, 김재근(크라운해태)-모리(에스와이), 최성원(휴온스)-응우옌꾸옥응우옌(하나카드) 등의 대결이 흥미를 끈다. 거함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를 승부치기로 꺾고 32강에 진출한 방정극의 상대는 SK렌터카 주장 강동궁이고, PBA 차세대 주자로 꼽히는 김홍민은 우리금융캐피탈의 주장 엄상필을 만난다. 한편 128강에서 ‘PBA 황태자’ 김영원(하림)을 […]

LPBA 8강 대진표 확정, 최연주-강지은, 김예은-스롱, 히다-김보미, 김민아-김민영 대결구도

  프로당구 8차 투어 LPBA 8강전을 치를 8명이 결정됐다. 생애 첫 우승을 노리는 3인과 오랜만에 우승을 노리는 3인, 그리고 올 시즌 다관왕에 도전하는 2인이다. 4일 오후 2시 30분 시작되는 첫경기는 16강전서 김세연(휴온스)를 완봉승으로 제압한 ‘유일한 비팀리거’ 최연주가 강지은과 대결을 벌인다. 강지은은 16강전서 직전대회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우승자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3:1로 제압했다. 두선수의 상대전적은 1:1 동률인데, 2021년 […]

강원도 차세대 포켓볼 몬스터를 꿈꾸는 고1학년 서예성… “장윤혜 스승님께 태극마크로 보답할께요”

  강원도 차세대 포켓볼 몬스터를 꿈꾸는 고교생 서예성 “포켓볼이 너무도 재미있는 스포츠라고 생각했는데, 선수 정복을 입고 시상대에 오르게 될 줄은 몰랐어요.” 지난 11월 23일 끝난 대한체육회장배 포켓9볼 고등부 금메달을 획득한 서예성은 “초등학교 6학년 때 혼자 포켓볼을 구경하러 왔다가 알록달록한 포켓볼공이 바스켓에 포팅될 때마다 희열을 느꼈어요”라며 포켓볼에 매료된 이유를 말한다. 취미였던 포켓볼은 서예성이 중학교 2학년이 되던 […]

2025 진주시남강배 대회 성료, 경남 오승우(사천J2) 동호인, 심규안(석캐롬) 누르며 우승상금 1,000만원 거머쥐어

  2025 진주시남강배 전국3쿠션당구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경남 진주시, 사천시, 창원시 당구장 일원 16개 구장에서 예선을 거쳐 진출한 64명의 본선진출자들이 30일 다시 만나 결전을 치렀다. 대회 결과 오승우(사천J2)동호인이 심규안(석캐롬)을 제압하고 우승상금 1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우승자 오승우는 64강부터 유두상(시내루), 민관호(하모), 박상규(EQ), 김동해(가호)를 제압하며 4강에 올랐고 준결승에서 황종명(카페당스)에게 승리하며 최종 라운드인 결승에 올라 우승을 […]

하림 팀리더 김준태, 기분좋은 출발.. 최정하에 완봉승…프로당구 적응 끝내고 우승 노리나

  프로당구 8차투어 ‘하림 PBA 챔피언십’이 1일 개막식을 열고 7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번 8차 투어는 올해 팀구단에 새롭게 합류한 글로벌 식품 기업 하림의 첫 번째 타이틀 스폰서 대회로 진행되며 1일 첫날 1턴 경기에 나선 하림팀 김준태가 최정하를 완봉승으로 누르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김준태는 최정하와의 128강 경기에서 26이닝만에 3세트를 끝내며 애버리지 1.731을 기록했다. 첫 세트를 하이런 […]

무명 김한길, 초대형 사고 쳤다! ‘여제’ 김가영 잡고 32강 진출… 김가영, 약 1년 5개월만에 64강 敗

  ‘여제’ 김가영, Avg 0.667 최악 ‘여신’ 정수빈, 19:19서 하이런敗   프로당구 8차투어 ‘하림 LPBA 챔피언십’ 64강에서 ‘LPBA 최강’ 김가영(하나카드)이 64강에서 탈락하는 최대 이변이 발생했다. 30일 경기도 고양시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프로당구 8차투어 ‘하림 LPBA 챔피언십’ 64강에서 김가영이 2000년생 무명 김한길에게 역전패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상대전적에서 2:0으로 앞서고 있는 김가영은 이날 경기도 23이닝까지 17:13으로 앞서며 […]

서서아, 리틀몬스터 국제 여자 10볼 오픈 우승…12월 미국 ‘세계 9볼 선수권대회’ 국내외 3연속 우승 기대

  서서아(전남당구연맹)가 국내 금메달을 획득한 뒤 약 일주일만에 열린 국제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종료된 ‘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2025 전국당구대회’ 10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서서아가 대회 종료 8일만에 열린 국제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두 번째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 대한당구연맹에 따르면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간디아에서 열린 ‘리틀몬스터 국제 여자 10볼 오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K-포켓볼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 […]

LPBA 첫날 1턴, 와일드카드 4명 중 김유민 김은희 박혜린 3명 勝.. 장성아는 박수향에 敗. 와일드카드 선수 승률75%

  LPBA 와일드카드 선수들의 기세가 만만찮다. 29일 시작된 ‘하림 LPBA 챔피언십’ 첫날 1턴에서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4명 가운데 3명이 승리를 거두며 기존 멤버들을 위협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프로당구 8차투어 ‘하림 LPBA 챔피언십’에서 이번 대회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김유민이 이선영(47위)을 Second high-run으로 제압하고 PQ라운드에 진출했다. 양 선수간 경기는 28이닝 17점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첫 번째 […]

대진표 공개된 ‘하림 PBA 챔피언십’, 1회전에서 누가누가 맞붙나?

  12월 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8차투어 ‘하림 PBA 챔피언십’ 프로당구 PBA 챔피언십 대진표가 공개됐다. 이달 초 종료된 하이원리조트대회 이후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조재호(NH농협카드)가 이번 8차투어에 나서 개막일인 1일 이희진과 첫 경기를 치른다. 최근 종료된 프로당구 팀리그 4라운드에서는 팀리더 조재호가 부상으로 불참했던 ‘영원한 우승후보’ 조재호가 이번 개인투어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종료된 […]

세종 참샘초 형제의 대결! 이번엔 형 송정후가 이겼다. 초등부 1쿠션 결승서 동생 송정원에게 지난 3월 패배 설욕

  지난 3월 국토정중앙배대회 초등부 준결승에서 형제간의 대결로 큰 관심을 끌었던 세종 참샘초등학교 송정후(5학년)-송정원(4학년) 형제가 지난 11월 열린 ‘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2025 전국당구대회’ 결승전에서 또 다시 맞붙었다. 지난 3월 대결에서 동생에게 패했던 형 송정후가 이번에는 설욕전에 성공하며 종합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로써 송정후-송정후 형제는 올해 양구에서 열린 두 개의 종합대회에서 우승을 비롯한 연속 입상을 […]

국내톱 김하은(남양주) 꺾고 생애 첫 8강 진출한 이희수(서울연맹)… “내년 목표는 첫 입상이에요”

  지난해 선수등록 후 단 한번도 16강에 진출한 적이 없는 무명의 여자선수 이희수(서울연맹)가 대한체육회장배에서 단단히 사고를 쳤다.  국내랭킹 1위 김하은(남양주)을 예선에 묶어두고 사상 첫 8강에 오른 것이다. 이제 이희수는 여자3쿠션의 강자로 떠오를 준비를 하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국성서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시절 친구들 따라 당구를 접했던 이희수는 대학졸업을 앞두고 우연히 당구장 알바를 시작했다. 매일 당구장에서 일하다보니 자연스레 […]

‘현직 약사’ 이지영, 종합대회 포켓10볼 첫 입상.. “훈련량 늘려 내년엔 우승할래요”

  코리아그랑프리 여자 풀(Pool)서바이벌에서 ‘현직 약사’ 타이틀로 유명세를 떨쳤던 이지영(김포시체육회)이 21일 ‘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2025 전국당구대회’ 포켓10볼에서 자신의 첫 전국대회 입상인 공동3위를 기록했다. 이지영은 예선부터 신진강호 김혜림(대전)을 8:4로, 유망주 조윤서(전북)를 8:5로 격파했다. 본선 8강전서는 이번 대회 ‘복식 준우승자’ 한소예(충남체육회)에게 풀세트 끝에 승리했지만, 준결승에서 ‘월드클래스’ 서서아의 벽을 넘지 못하고 결승진출에는 실패했다. 포켓볼 동호인이었던 이지영은 역시 같은 블랙홀동호회원이었던 […]

29일 하림 LPBA챔피언십 스타트! 전지우 조예은 용현지.. 부진에서 벗어날까?

  29일(토)부터 시작되는 하림 LPBA 챔피언십 첫날 팀리거 가운데 전지우(하이원리조트, 55위)가 가장 먼저 출전한다. 경기도 고양시 PBA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올 시즌 프로당구 8차 투어 ‘하림 PBA-LPBA 챔피언십’ 가운데 LPBA 대진표가 공개됐다. 대진표에 따르면 전지우는 29일 14시 45분에 이제현(112위)과의 첫 경기를 치른다. 전지우가 64강에 진출할 경우 직전대회 우승자이며 팀동료인 이미래(4위)와 대진이 짜여져 있다. 전지우는 지난해 휴온스 […]

강원도의 ‘캐롬새싹’ 이범서, “김영원 형처럼 멋진 선수 될래요.”

  10살도 안된 나이에 혼자 당구클럽에 찾아가 당구를 배우는 학생이 있다. 강원도 춘천시 소재 우석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4학년 이범서다. 이범서는 초등학교 1~3학년이던 지난해까지 강원도 양양에서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아이였다. 축구대회에서 우수선수상도 수상했던 이범서는 유소년축구 유망주로도 인정받고 있었다. 어느날 이 군은 양양 솔비치 호텔에 비치되어 있던 포켓볼을 접한 뒤부터는 축구화를 벗고 대신 당구큐를 집어들었다. 홀로 찾아간 동네 […]

크라운해태 팀리그 4라운드 우승! 네번째 PS진출 성공과 약 2년만에 라운드 우승, 3R 무승 꼴찌에서 4R 1위 기적

  크라운해태가 4라운드에서 우승팀에 이름을 올렸다. 24일 SK렌터카-하이원리조트 경기에서 SK렌터카가 3:4 패배로 승점 1점만을 득하면서 현재순위 1위인 크라운해태와 18점 동점을 만들었지만 이미 승수에서 앞선 크라운해태의 우승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크라운해태는 오후 6시 30분에 펼쳐지는 휴온스와의 경기와 무관하게 1위를 달성해 포스트진출을 확정지었다. 이 날 첫 경기에서는 에스와이-웰컴저축은행의 마지막 리그전 경기가 펼쳐졌다. 에스와이는 서현민, 최원준1, 한지은의 2승과 […]

경남 꿈나무, 야무지게 세계챔피언을 꿈꾼다.. 창원 신월초 2학년 박하준 첫 전국대회 ‘申告’

  진지한 눈빛의 초등학교 2학년 박하준은 이번 대회 초등부 1쿠션부문에 처음 출전한 정식 학생선수다. ‘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2025 전국당구대회’가 한창인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 어린 사내아이가 뜷어져라 당구 경기를 구경하고 있다. 박준성 경남당구연맹 전무이사의 아들인 박하준 군이다. 박 군은 당구선수인 부친의 영향에 따라 4살 때부터 집에서 미니당구대를 장난감삼아 당구와 친분쌓기를 했다. 어느 때부터인가 박 군은 경남연맹 선수들의 […]

한체대 허채원, 대회 2연패 및 양구대회 3연승 달성…결승서 최다영 제압하고 우승

  디팬딩챔프 허채원(한체대)이 대회2연패에 성공했다. 허채원이 22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2025 전국당구대회’ 일반부 여자 캐롬 결승전에서 최다영을 25:13으로 꺾고 우승했다. 8강전서 허채원은, 국내랭킹 1위 김하은을 꺾고 올라온 이희수를 25:14로 제쳤고, 준결승에서는 백가인을 25:1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었다. 준우승에 머문 최다영은 LPBA 출신 박지현과 박수아를 모두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으나 허채원에게 가로막혀 첫 우승 도전에 […]

조명우-김행직, 결승전 빅매치…안동대회 결승전 재현, 한동안 우승 뜸했던 ’원조당구천재‘ 김행직, ’세계 1위‘ 조명우에 설욕할 수 있을까

  조명우와 김행직은 각각 최완영과 허정한을 누르고 결승에서 만나게 됐다. 안동대회 이후 약 4개월만이다. 조명우는 이번 대회까지 국내대회 4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김행직은 지난해 7월 ’2024 태백산배 전국당구대회‘ 이후 1년 4개월여만에 정상탈환을 겨냥하고 있다. 조명우는 약 4개월만에 펼쳐진 김현우와의 리턴매치인 8강전서 하이런10점을 앞세워 18이닝만에 김현우를 제압했다. 준결승인 지난 광주월드컵 8강전 상대였던 최완영과의 리턴매치에서도 1~8이닝동안 20점을 […]

부산 POV 대장 안병현, 전국구 강호 이장규(NOW) 제압하고 ‘제1회 동호인선수 캐롬 마스터즈’ 우승

  부산의 안병현(POV)이 서울의 동호인선수 가운데 1%인 최강화력의 이장규(NOW)를 20:14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생활체육선수-캐롬 마스터즈’는 ‘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2025 전국당구대회’ 기간 중에 핸디 적용없이 전국 최강자를 가리는 종목이다. 안병현은 6경기 종합 애버리지 1.1의 높은 경기력을 보였으며 임상규(JMB), 정은배(유니티), 박봉곤(우당탕탕), 이정훈(YB) 등 국내 유명동호인들을 모두 이기고 결승애 진출했다. 안병현이 우승과 함께 두번의 경기에서 Avr 1.429를 기록하면서 POV동호회에 대한 […]

권호준, 새 둥지 충남서 올해만 세 번째 우승…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서 복식 준우승에 개인전 우승까지 ‘겹경사’

  남원시장배, 평택국제페;스티벌, 그리고 대한체육회장배 3관왕에 오른 권호준(충남체육회) 강원도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2025 전국당구대회’ 대회 첫날인 17일 포켓9볼 복식전에서 한소예와 한팀으로 첫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을 획득한 권호준(국내랭킹 3위, 충남체육회)이 남원대회, 평택 Billiards Festival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올해 세 번째 개인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권호준은 2023년 7월 고성대회 챔피언 이후 약 2년간 우승과는 인연이 없다가 […]

또 만났네.. 세계1위 조명우, ‘무서운 중3’ 김현우와 4개월만 재대결, 女3쿠션은 허채원-백가인, 박수아-최다영 준결승 대결

  세계랭킹1위 조명우가 ‘제2의 조명우’로 성장하는 ‘무서운 중3’ 김현우(칠보중3)와 4개월만에 8강전서 또 만났다.  최근 국내대회 3연속 우승과 광주세계월드컵 맨 꼭대기에 오른 조명우(1위, 서울시청)가 김현우(24위, 칠보중3)와 약 4개월만에 리턴매치를 준비 중이다, 조명우는 지난 7월 남원시장배 김현우와의 4강전서 경기 막판까지 46:48로 패배 위기에 몰렸으나 끝내기 4점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가고 있는 김현우가 자신의 […]

세계가 인정한 서서아, 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포켓10볼에서도 월클 입증…올 3월 국토정중앙배 이후 8개월만

  “서서아가 서서아했다”는 말은 이럴 때 사용해야 할 것 같다. 면밀한 포지션 플레이와 강철멘탈의 정석으로 불리는 서서아(전남)가 올해 3월 국토정중앙배 대회 이후 강원도 양구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서서아는 20일 강원도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2025 전국당구대회’ 여자10볼 개인전에서 국내랭킹 2위 이하린(인천시체육회)를 꺾고 8개월만에 국내대회 정상에 올랐다. 서서아는 16강에서 배수빈(광주)를 제압한 후 8강에서 송나경(충북)을 […]

김택균-김민준 父子, 8강서 또 다시 하민욱-최솔잎 夫婦에 패…생애 첫 아빠와 ‘개인전 맞대결’에서는 아들 勝

  올해 3월, 역대 최연소 입상자로 포켓볼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기대주 김민준(전북)이 ‘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2025 전국당구대회’에 아버지(김택균)와 함께 복식전에 참가했으나 아쉽게 시상대에는 오르지 못했다. 지난 남원대회부터 아버지와 아들이 호흡을 맞춰 팀으로 출전하고 있는 김택균-김민준은 포켓9볼 복식전 8강에서 하민욱-최솔잎 부부에게 7:4로 앞서다가 8:8역전패를 허용하며 경기를 마감했다. 김택균-김민준 父子와 하민욱-최솔잎 부부의 대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7월 남원시장배 8강서도 […]

비주얼은 금메달인데… 충남체육회 권호준-한소예 포켓조, 호흡 맞춘지 네 번만에 첫 결승 올랐으나 은메달 머물러..

  국내 당구선수들 중 최고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한소예-권호준 팀  인천시체육회에서 맹활약하며 국내 포켓볼계를 호령하던 권호준이 올해 충남체육회로 이적하면서 기존 안방마님 한소예와 한팀이 되었다. 국내 최고의 선남선녀로 자타가 공인하는 권-한 조는 비주얼만큼 성적이 따라주지는 않았다. 그러나 올해 4번째 호흡을 맞춘 이번 대한체육회장배에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성적을 냈다. 권호준-한소예 조가 19일 강원도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2025 […]

인천체육회 이대규, 대한체육회장배 스누커 우승…올해 7번 대회 가운데 6회 결승 ‘최강 화력’ 입증

  스누커 이대규(인천시체육회), 디팬딩챔프 허세양(충남체육회) 꺾고 우승 20일 강원도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스누커 종목에서 이대규(인천시체육회)가 디팬딩챔프 허세양(충남체육회)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당구연맹 랭킹에 따르면 스누커 국내랭킹 2위 이대규는 올해 열린 7개 대회에서 여섯번 결승에 올랐으며 그 가운데 남원시장배, 전국체전, 그랑프리2차, 그리고 이번 대한체육회장배까지 네 번의 금메달을 따내며 국내랭킹1위 허세양에 5점차까지 따라붙었다.     […]

광주광역시 차세대 ‘포켓 퀸’ 강민서…양구서는 금메달 목표로 맹연습

  큐 잡은 지 1년도 채 안된 여고생 강민서(정광고등학교2)가 출전하는 대회마다 메달을 획득하며 광주광역시 차세대 ‘포켓 퀸’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올해 선수등록을 마친 강민서는 3월 ‘제13회 국토정중앙배 2025 전국당구대회’, 7월 ‘2025 남원전국선수권대회’ 포켓9볼 고등부(여)개인전에서 공동3위에 올랐다. 이어서 10월 개최된 ‘106회 전국체육대회’ 이벤트 종목인 9볼 18세이하부(여)에서 첫 출전하여 당당히 은메달을 획득했다. 강민서는 돌아오는 11월 중순 양구에서 […]

NH농협카드 김현우, 이틀 연속 2승 활약.. PS 진출 ‘청신호’

  NH농협카드의 김현우1이 주장 조재호가 빠진 이틀간 연속 2승으로 팀승리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첫날 하나카드를 풀세트 끝에 4:3으로 꺾으며 1승을 얻었던 NH농협카드가 둘째날도 하림을 4:1로 제압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특히 김현우1은 세트스코어 2:1로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4세트(혼합복식)와 5세트(남자단식) 경기에서 크게 활약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1세트는 하림의 김준태-쩐득민이 퍼펙트큐를 앞세워 11:4로 가져갔다. […]

[진주시남강배] 1,600만원 상당 경품 추첨.. 11월 30일 본선 열려

  진주시남강배 대회에서 살림살이 제대로 장만했어요! ‘2025 진주시남강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2일차 경기가 종료되면서 64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30일에 다시 결전을 치러 1천만원의 상금과 560만원 상당의 TV를 차지하게 될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예선 2일차인 16일 진주PBA당구클럽에서는 참가자 및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64강 대진추첨, 경품추첨 행사 등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 날 개회식에는 […]

첫날 ‘부정핸디 35명 척결‘ 본보기 진주시남강배.. 1,281명 참가, 총상금 3,480만원, 경품 1,600만원

  대회 출전자 1,281명 가운데 35명이 대회운영진의 꼼꼼한 자격심의를 통해 무더기로 큐를 접는 일이 발생했다. 11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전국 동호인 약 1,281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 진주시, 사천시, 창원시 당구장 일원 16개 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진주시남강배 전국3쿠션 전국당구대회‘ 경기장에서다. 진주시의 이 같은 대회운영은 동호인 대회의 숙원인 ’부정핸디 척결‘의 본보기 사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동 […]

‘2025 KBF 디비전리그 유스 챔피언십’ 15일과 16일 양일간 개최

  전국 유청소년 당구최강자를 가린다. 대한당구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2025 KBF 디비전리그 유스챔피언십’이 11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당구연맹에 따르면 이번 유스챔피언십은 올 한 해 동안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된 19개 유·청소년 디비전리그의 최종 결승 무대로 각 지역 리그에서 1·2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전국 대표 자격으로 출전하며 캐롬과 포켓 두 종목에서 기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