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민주, ‘여제’ 김가영 잡고 8강…약 2년만에 챔피언 도전 VS 한솥밥 대결서는 임경진이 이미래에 완봉승

24일 열린 ‘휴온스 LPBA 챔피언십’ 16강에서 백민주(크라운해태)가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을 3:1로 제압하고 올 시즌 처음 8강에 진출했다. 백민주는 2023년 7월 열린 ’하나카드 PBA 챔피언십’ 우승 이후 지난 대회까지 결승운이 없었다. 2년 3개월동안 일곱번 8강에 올랐지만 그때마다 아쉽게 4강 혹은 8강에서 경기를 마감해야했다. 이번에는 7전 8기 정신으로 우선 결승에 오른다는 다짐이다. 백민주는 1세트(11:6)와 2세트(11:2)를 압도했다. 승리에 […]
“당구가 너무 신기해요” 공보경(미송중2), 배우 지망생에서 차기 당구스타로 진로변경

아직 또래들과 한창 뛰어놀 여자아이가 매서운 눈으로 당구공을 바라본다. 당구선수인 오빠를 응원하기 위해 가족들과 방문한 양구대회장에서 “저 옷을 입고 경기를 하는 보경이가 너무 예쁠 것 같다”는 아빠의 말에 곧바로 큐를 잡았다는 공보경이다. 공보경은 인천 미송중학교 2학년으로 당구를 시작한 지 고작 3개월밖에 되지 않은데다 아직은 공이 굴러가는 게 마냥 신기한 15살 여중생이다. 공보경이 큐를 잡기 […]
1부투어 챔피언 레펀스, 드림투어 챔피언 김태융 꺾어… 1,2부 영건 대결서도 김영원이 전재형 제압

최근 종료된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한가위‘ 우승자 에디 레펀스(SK렌터카)가 얼마전 종료된 드림투어 2차대회 우승자 김태융을 3:0으로 압도했다. 또한 1부투어 영건 김영원(하림)은 드림투어에서 최근 가장 핫한 영건 전재형을 상대로 3:0의 완봉승을 거뒀다. 에디 레펀스는 128강전서 김태융을 상대로 첫 세트와 2세트를 따내며 2:0으로 앞서갔다. 김태융의 반격으로 3세트는 6:11로 몰렸으나 10이닝에서 하이런 9점을 쓸어담으며 15:11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
이미래, 우승까지 네 걸음…16강서 식구(食口) 임경진과 8강 다퉈

이미래(하이원리조트)의 경기력이 64강에 이어 32강에서도 폭발하면서 가장 높은 곳에 선 ‘원조여신’의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는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3일 열린 LPBA 32강 경기에서 이미래는 김진아(하나카드)와 만나 3:0 완봉승을 거두면서 4년 8개월만의 우승을 위한 두 번째 걸음을 내딛고, 이제 네 번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특히 이미래는 64강에서 최지선을 애버리지 1.563을 기록한 후 32강에서도 3번의 세트 […]
KBF 디비전 D2리그 26일 최종라운드…1~6라운드 합산 최종 두팀 D1 ‘승격’

‘2025 KBF 디비전 D2리그’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경기 고양시 소재 옵티머스캐롬카페에서 열리는 5~6라운드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대한당구연맹에 따르면 D2리그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선수가 한 무대에서 겨루는 디비전리그의 최상위 단계로 총 20개 팀이 4개 리그(A, B, C, D)에 나뉘어 풀리그 방식으로 경쟁하며 6라운드 종료 후 각 리그 상위 2개 팀에게 D1 승격 자격이 주어지는 […]
박인수, Avg 3.462 몰아치며 강호 김영섭 제압..웰뱅톱랭킹 후보명단 맨위에 이름 올려

‘휴온스 PBA 챔피언십’ 128강 둘째날, 풀세트 한번 없는 경기로 선수들의 텐션과 의지가 어느때보다 뜨겁게 타오르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8경기 가운데 5경기가 완봉승, 3경기가 3:1로 종료된 것은 이번 시즌 반환점을 돌며 투어 잔류에 대한 민감한 부분도 적지 않았을 것으로 분석된다. 우선 박인수(76위)가 김영섭(47위)을 13이닝(3:0)만에 제압했다. 박인수는 1세트 3이닝(4-10-1)만에 15:1로 승리한 후 2세트에서 4이닝(7-0-1-7)으로 경기를 끝냈다. 이어진 3세트의 […]
백민후, 그랑프리 2차 잉글리시빌리어드 금메달 획득… 이대규 금빛 흐름 ‘제동’

경북체육회 소속 백민후(국내랭킹 6위)가 ‘2025 그랑프리 2차대회’ 잉글리시빌리아드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백민후는 며칠 전 끝난 ‘2025 그랑프리 1차대회’에서 양 종목 공동 3위에 올랐었고, ‘2025 그랑프리 2차대회’에서는 스누커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는데, 잉글리시빌리아드 종목에서 드디어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백민후는 결승전에서 황철호(전북)에게 1프레임을 내준 뒤 연달아 두 프레임을 손에 넣으며 금빛메달을 목에 걸었다. 백민후는 […]
한솥밥 먹는 김가영VS사카이, 강지은VS히다의 피할 수 없는 빅매치 성사.. 스롱VS정수빈의 대결도 큰 관심 끌어

오늘부터 시작되는 LPBA 32강전에서 김가영VS사카이, 스롱VS정수빈, 강지은VS히다 등의 빅매치가 성사돼서 흥미를 끌고 있다. 21일 64강이 종료되면서 발표된 32강 명단에 이름을 올린 팀리거는 24명으로 전체 팀리거 33명 중 약 72%에 해당하고, 발표된 32강 진출자 중 75%가 팀리거로 구성됐다. 즉, 4명 중 3명은 팀에 소속된 선수라는 것이다. 32강에 오르지 못한 팀리거는 총 9명으로 하나카드를 제외한 모든 […]
김효정, 김채연에 한달만에 설욕…오수정은 하야시에 11점차 역전승

시즌 6차 대회인 ‘휴온스 LPBA 챔피언십’ 2일차 1~2경기가 경기가 종료됐다. 이번 시즌에 등록한 ‘왕년의 여자3쿠션 챔피언’ 김효정이 박은경을 25:8(Avg 1.136)로 물리치고 2경기 가운데 64강에 가장 먼저 올랐다. 2010년 전후, 여자3쿠션 무대를 주름잡던 김효정은 초구 5점을 시작으로 2~5이닝까지 1점씩을 쌓아 9:0의 유리한 경기로 만들었다. 그리고 17이닝 16:7로 박은경이 추격하자 바로 다음 이닝에 6점을 득점하며 22:7로 […]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 큐를 들었다! 인천체육회 당구선수단, 올해 두번째 재능기부 실시

인천광역시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당구팀(감독 이완수) 선수단이 일상복을 입고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 큐를 잡았다. 인천체육회 당구팀은 지난 18일 인천광역시체육회 당구훈련장에서 선수단 가족 및 인천 지역내 동호인 약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2차 인천직장운동경기부 당구팀 재능기부’를 실시했다. 지난 6월 28일 1차 행사 후 치러지는 두 번째 행사로 ‘대상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증대’하고 ‘비인기종목 활성화’와 ‘우수선수 발굴 […]
조예은ㆍ옌니ㆍ용현지 등 LPBA 팀리거, 예선 첫날 PPQ라운드서 승리하고 PQ라운드 진출.

시즌 6차투어인 ‘휴온스 LPBA 챔피언십’ 개막 첫 날, PPQ라운드부터 시작하는 팀리거 선수들이 전원 PQ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우선 용현지(웰컴저축은행)가 정수현을 상대로 1점차 승리(18:17)를 거뒀다. 용현지는 다음 PQ라운드에서 황다연과 21일 11시, 64강 진출을 놓고 경쟁한다. ‘베트남의 인기스타’ 응우옌호앙옌니(에스와이)가 김성은2를 상대로 하이런 6점 등을 묶어 22:8로 승리하고, 21일 12시 15분 PQ라운드에서 박다솜과의 승부를 기다리고 있다, SK렌터카의 […]
이대웅, 그는 정예성(경북연맹) 김현우(칠보중)의 ‘당구 스승’이었다. “1부 승격과 女챔피언 배출이 목표에요”

요즘 가장 핫한 당구선수는 김현우와 정예성이다. -지난 7월 ‘2025 남원 전국당구대회’ 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 조명우를 덜덜 떨게 한 것도 모자라 지난 8월 성인부 대회(안산김홍도배 경기도 3쿠션첼린저대회)에서 중학생 신분으로 깜짝 우승을 차지했던 김현우(수원 칠보중). -최근 막을 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처녀 출전하여 덜컥 3쿠션 금메달을 목에 건 사회복무요원 정예성(경북당구연맹) 정예성ㆍ김현우의 당구스승 이대웅 선수 그들의 당구 […]
조명우, 세계선수권 2연패 시동! 8강서 니코스 제압하며 준결승 안착.. 에디먹스와 결승 진출 다퉈ᆢ

조명우가 세계선수권 2연패까지 두 걸음 앞까지 다가섰다. 조명우는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리는 ‘제77회 3쿠션 세계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그리스)를 50대 15(18이닝)으로 대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니코스와의 준결승에서 조명우는 10이닝에 24점을 몰아치며 디펜딩챔프답게 초반 분위기를 압도했다. 그리고 조명우는 15이닝에 6점을 성공시키며 41:12로 거의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후 43:15에서 맞은 18이닝 나머지 7점을 쓸어담으며 준결승 진출을 […]
이대규, 전국체전의 기세를 이어간다! 잉빌 그랑프리 1차 우승…종목 2관왕 도전

이대규가 잉글리시빌리어드에서 또 다시 우승하며 전국체전에 이어 연속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025 스누커&잉글리시빌리아드 그랑프리 1차대회’ 잉글리시빌리아드 결승전서 이대규는 이근재를 프레임스코어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대규는 스누커 2위, 잉글리시빌리아드 1위로 그랑프리 1차 대회 출전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냈다. 이대규는 1프레임을 여유있게 따낸 후, 2프레임에서는 동점을 허용했지만 3프레임을 102:48로 따내면서 이번 대회 우승자가 […]
PBA, 20일부터 6차 투어 휴온스 챔피언십 개최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김영수)는 20일부터 9일간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텐스 PBA 스타디움에서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을 20일부터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5 한가위’ 이후 2주 만에 열리는 이번 투어는 오는 20일 LPBA PPQ(1차예선)라운드를 시작으로 21일 PQ(2차예선)라운드 및 64강이 진행될 계획이다. 22일 PBA 경기의 경우 이번 대회 개막식(오후 12시 30분) 이후 128강전이 시작하며 대회 8일차인 […]
전북연맹으로 이적한 황철호, 스누커 그랑프리 1차서 7년만에 우승…결승만 8번째

우여곡절 끝에 전북당구연맹에 둥지를 튼 황철호가 오랜만에 스누커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다. 16일 열린 ‘2025 스누커&잉글리시빌리아드 그랑프리 1차’결승전에서 전국체전 연속 2관왕 이대규를 2:1로 꺾고 ‘2018년도 스누커&잉글리시빌리아드 그랑프리 2차’ 이후 약 7년만, 8번째 결승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황철호는 1프레임을 가져간 뒤 반격에 나선 이대규에 2세트를 내줬지만 마지막 프레임에 집중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47:41, 6점차 승리를 이끌면서 […]
[화제의 선수] 드림투어 신입생 임형묵, PBA행 왜?

임형묵이 PBA의 가장 높은 곳을 향해 큐를 단단히 조이고 있다. 최근 종료된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2025 한가위‘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PBA 최강자 중 1명인강동궁을 경기의 끝자락까지 몰아세우며 팽팽한 경기를 펼쳤던 ‘드림투어 신입생’ 임형묵을 조명해봤다. 11일 열린 드림투어 2차대회에 출전한 임형묵을 조명해봤다. 512강전에서 강경오를 하이런 9점과 2.143을 앞세워 30:8로 눌렀고, 256강전에서는 이정섭을 30:12로 제압했다. 또한 128강에서 […]
국내 스누커 ·잉빌 스타 총 출동…전주서 그랑프리 1~2차 개최

국내 스누커 및 잉글리시빌리아드 전용 대회가 전북 전주에서 2회 연이어 개최된다. 대한당구연맹은 10월 15일부터 17일(2025 스누커 & 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 1차 대회)에 이어 20일부터 22일까지( ″2차 대회)를 전북 전주시 공때려당구장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당구연맹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스누커 및 잉글리시빌리아드 두 종목의 저변 확대와 전문체육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스누커 […]
김태융, 결승전서 최경준 꺾고 드림투어 2차대회 우승.. 통산 2승 달성하며 차기시즌 1부투어 티켓 확보

김태융이 14일 열린 ‘2025-2026 PBA ’드림투어 2차전‘ 결승전에서 최경준을 풀세트까지 끌고가는 진땀승부 끝에 3:2로 제압하며 ‘2022-2023 고리나 PBA 드림투어 3차전’ 우승 이후 약 3년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결승전은 김태융의 개인통산 2번째 우승이냐, 또는 최경준의 첫 우승이냐를 결정짓는 승부였다. 1세트는 최경준이 3이닝에 터진 하이런 8점을 앞세워 15:3(4이닝,애버리지 3.750)으로 가져갔다. 김태융은 곧바로 반격에 […]
[드림투어] ‘대세의 첫승 도전’ 전재형, 통산 2승 노리는 김태융을 넘을 수 있을까? 오늘 8강 맞대결

전재형, 두 대회 연속 8강 진출.. 8강전서 김태융과 맞대결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드림투어 2차대회 3일차 경기가 종료되었다. 최근 폼이 가장 좋은 선수로 꼽히는 전재형(섬네일)이 지난 개막전에 이어 또 다시 8강에 오르며 첫승의 기대를 높였다. 전재형은 64강전서 팀리거 출신 오성욱을, 32강전서는 전 서울시청 소속 임형묵을 뿌리쳤고, 16강전서 접전 끝에 조병욱을 35:30(20이닝)으로 제치고 […]
[동호인] 김명일, 광주 다모회장배 우승상금 400만원과 MP큐 300만원 등으로 복 터져..

지난 14일 전국에서 모인 동호인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6회 광주다모회장배 전국3C당구대회’에서 김명일 동호인(광주 빛고을연합)이 우승하면서 상금 400만원과 300만원 상당의 MP큐를 부상으로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광주 다모 당구동호회의 주관으로 ▲ 1부=32점 이상 ▲ 2부=27점~30점 ▲ 3부=24점~26점 ▲ 4부=23점 이하라는 핸디기준표를 적용, 본인핸디의 80%를 대회점수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김천용 대전캐롬연합회장, 이인구 대구캐롬연합회장, 김연석 광주당구연맹 전무이사 […]
[PBA 드림투어] ‘가공할 화력’ 이대웅, 두 경기서 애버리지 3.750 – 2.279 쏟아부으며, 김일국 – 박동준 꺾고 첫날 예선 1위로 64강 진출..

드림투어 2차대회 64강에 진출할 32명이 예선 첫날인 11일에 가려졌다. 이번 ‘2025-2026 PBA 드림투어 2차대회’는 10월 11일~14일까지 4일간 열린다. 11일(1차)과 12일(2차)에 걸쳐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 캐롬스페이스, 이충복당구클럽에서 예선을 치러 64명을 선발한 뒤, 64강~결승까지는 PBA스타티움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대회 첫날, 256강전에서 이대웅이 1부리거 출신 박동준에게 30:25(12이닝)로 승리했는데, 박동준은 애버리지 2.279을 찍고도 패했다. 이대웅은 128강전에서도 맹공을 […]
큐잡은지 6개월된 ’17살 동명이인’ 김현우, 생애 첫 전국당구대회 출전

큐 잡은지 6개월 된 신입선수가 지난 달 열린 ‘2024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에 출전해서 주목을 받았었다. 주인공은 이제 17세로 경기 광명당구연맹 소속 김현우이다. 수원 칠보중학교 김현우와는 동명이인이지만, 수원 김현우에 비하면 아직 기량을 많이 떨어지는 수지 23점이다. 하지만 광명연맹 김현우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본격적인 당구선수의 길을 예고했다. 현우 군은 본인의 진로에 대한 고민 끝에 고등학교를 자퇴했다. 친구들과 […]
[기자의 시각] 이벤트 종목서 본 경기도당구의 희망… 우수선수는 인센티브 적은 경기도를 외면

경기도체육회는 우수선수에 더 이상 투자하지 않아 전국체전에서 경기도는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인다. 최근 3년간 전국체전에서 경기도는 포켓볼과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아드 부문을 통틀어 메달이 단 한 개도 없고, 캐롬의 경우 2024년 이범열(시흥시체육회)이 캐롬3쿠션 부문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것이 최근 3년 성적의 전부다. 이번 전국체전 당구경기에서 경기도는 종합 12위에 머물렀다. 이유는 간단하다. 경기도체육회는 선수들에게 돈을 투자하지 […]
[전국체전] ‘경남의 딸’ 송혜인, 월드스타 김가영 서서아의 계보를 이을까?

여자포켓볼의 불모지 경남에 새로운 유망주가 등장했다. 지난 10월 3일 전국체전이 열리던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경남선수단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올해 초 처음 선수 생활을 시작한 여고생이 비록 이벤트 경기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체육페스티벌인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기 때문이다. 주인공인 송혜인(거창여고 2년생)은 전국체전 ‘포켓볼 여자 18세 이하’ 부문에 출전했다. 16강전에서 정다진(제주)을 세트스코어 3:1로 제치고 첫 승리를 기록했다. 송혜인은 […]
‘벨기에서 온 푸른눈의 키다리아저씨’ 에디 레펀스, 약 4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 누적상금 750만원 부족한 4억원

벨기에 출신 ‘푸른눈의 키다리아저씨’ 에디 레펀스(SK렌터카)가 6일 열린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2025 한가위’ 결승전서 조재호(NH농협카드)를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꺾고 우승했다. 에디 레펀스는 지난 2021년 11월, 3차 대회인 ‘휴온스 PBA 챔피언십’에서 조재호를 4:1로 꺾고 우승한 이후 약 4년만에 2승 달성에 성공했다. 조재호는 초반 1~2세트를 내리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3세트부터는 최근 […]
[전국체전] 주니어 국가대표 박소율(인천), 이벤트 종목에서 우승하고 김갑세 코치와 파이팅 외쳐… 18세 이하 여자포켓볼 정상 올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당구경기에서 포켓주니어국가대표 박소율(인천)이 이벤트 종목 여자9볼 18세이하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김갑세 코치와 함께 화이팅을 크게 외쳤다. 박소율은 16강전서 정소희(울산 문수고)를 3:1로 제치고, 8강전에서는 강호 허여림(서울)을 3:1로 제압하면서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준결승에서 맞닥뜨린 다크호스 강희주(경기 안성시 G스포츠클럽)를 3:0으로 셧아웃시키며 은메달을 확보한 박소율은 결승전에서 강민서(광주)를 3:0으로 제압하고 시상대 가장 높은 […]
김가영, 한가위를 우승으로 수놓다!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정상 오르며 ’통산 17승‘ 달성.. 올해 안에 통산 20승 가능?

이번 시즌 5차 투어인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2025 한가위‘에서 김가영(하나카드)이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을 세트스코어 4:3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가영은 이번 우승으로 LPBA 통산 17승을 달성했는데, 이런 추세라면 올해 안에 통산 20승이 가능해졌다. 결승전 초반 분위기는 팽팽했다. 서로 1세트씩 따내면서 시소게임이 될 것으로 보였으나, 김가영이 3세트(11:6)와 4세트(11:6)를 연속으로 따내면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부가 기우는듯 했다. 하지만 5세트에서 […]
[전국체전] 여자포켓10볼 임윤미, 고성군수배, 남원시장배에 이어 전국체전 우승으로 세번째 정상 올라.. 결승서 월드스타 서서아 제압.

국내랭킹 1위 임윤미(서울시청)가 전국체전 10볼 여자 개인전 정상에 섰다. 임윤미는 지난해 전국체전 은메달리스트 서서아(전남)와 결승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8:6으로 승리하며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층 기량이 원숙해진 임윤미는 대회 내내 거침이 없었다. 16강에서 최혜민(울산)을 8:4로, 8강에선 우승후보 진혜주(광주)를 8:6으로 이겼고, 준결승에서는 상승세의 김혜림(대전)을 8:5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었다. 서서아는 예선에서부터 김정현(경남), 송나경(충북), 한소예(충남)를 차례로 꺾고 […]
[전국체전] 인천시체육회, 금메달 3개 앞세워 종합1위 올라… 이완수 감독, “7년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했습니다.”

인천시체육회가 전국체전 당구종목 종합1위를 달성했다. 인천시체육회는 이대규의 금메달2관왕(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과 포켓볼 혼복 금메달(경규민,이하린) 등 총 금메달 3개를 앞세워 7년 만에 종합1위를 탈환했다. 인천시체육회 당구팀을 이끌며 종합우승을 달성한 이완수 감독은 “2018년 이후 무려 7년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해서 무척 기쁩니다. 지난해 충남으로 이적한 포켓볼 에이스 권호준의 공백을 유망주 경규민이 잘 메워주고 있는 중입니다. 인천시체육회에서 적극 지원해준 데 […]
[전국체전]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 감사해요!” 유승우, 6년 만에 전국체전 금메달.. 남자포켓10볼 결승서 권호준에 승리

유승우(대전)가 2022~2023년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 권호준(충남체육회, 국내랭킹 3위)을 결승전에서 10:6으로 제압하고 6년만에 전국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승우의 전국체전 금메달은 2019년 김진아(하나카드)와 함께 출전한 포켓9볼 혼성복식 이후 6년만이고, 개인전은 무려 11년만의 금메달이다. 16강전에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하민욱(부산시체육회)을 제친 유승우는 8강에서 이준호(강원)를 10:8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유승우의 준결승 상대인 현웅규(제주)는 박기찬(울산)과 장문석(전남)을 제압했으나 유승우에게는 5:10으로 패하며 […]
[전국체전] 정예성, 첫 출전에 우승까지 전국체전 ‘로열로더’ 달성

정예성(경북)이 전국체전 로열로더에 이름을 올렸다. 로열로더란 대회에 처음 출전한 선수가 우승까지 달성하는 것을 말한다. 정예성은 지난 30일부터 3일까지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첫 출전해 4연승을 기록하며 우승까지 손에 쥐며 이를 달성했다. 정예성은 결승에서 최완영(광주)을 상대로 맞아 12이닝 21:18로 앞선 채 브레이크 타임을 가졌다. 후반 반격에 나선 최완영은 21이닝 5득점을 성공시키며 37:32로 앞서며 […]
[전국체전] 정예성(경북)-최완영(광주) 3쿠션 결승서 금메달 놓고 경쟁
정예성(경북)은 로열로더에, 최완영(광주)은 통산 두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경북 새 옷을 입고 전국체전에 첫 출전한 정예성은 준결승전에서 디펜딩챔프 허정한(경남)을 26이닝만에 40:26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정예성은 허정한과의 준결승전에서 초반부터 흔들림없는 득점력으로 10이닝 20:8로 브레이크 타임을 가졌다. 이후 허정한이 꾸준하게 추격했지만 정예성은 한번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은 채 경기를 끝냈다. 또 다른 준결승전에서 최완영은 박수영(강원)에게 40:29로 […]
[전국체전] 1쿠션에서 조명우에게 울었던 허정한, 3쿠션에서는 웃었다. 정예성과 결승진출 다퉈… 최완영은 박수영과 준결승 대결

전국체전 캐롬-3쿠션 준결승전 진출자가 결정됐다. 이제부터 선수들은 메달 색깔 전쟁에 나선다. 먼저 허정한(경남)은 조명우(서울시청)에게 신승을 거뒀다. 전날 1쿠션 준결승전에서 자신에게 쓰라린 막판 역전패를 안겼던 조명우에게 40:39의 한점차 승리를 거두면서 복수에 성공했다. 허정한은 지난햬 전국체전에 이어 3쿠션 2연패에 나선다. 두 번째 준결승 진출자는 최완영(광주)이다. 최완영은 허진우(충북)와의 승부에서 초반 열세를 뒤집고 40:35(26이닝)로 승리하며 2023년 목포 […]
[전국체전] 숱한 돌풍의 중심 정예성, 병역의무 중 부산 전국체전 3쿠션 경기에 경북 유니폼 입고 출전

서울당구월드컵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꺾으며 돌풍을 일으켰던 정예성이 ‘경북’이 적힌 새 옷을 입고 부산 기장체육관에 나타났다. 전국체전 당구경기에 경북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정예성은 현재 병역의무를 이행 중인데, 사회복무요원으로 경기 화성의 한 요양시설에서 복무하고 있다. 정예성의 전국체전 출전 배경에는 경북체육회가 있다. 경북당구연맹(회장 김석호)의 요청을 받은 경북체육회는 병무청과 복무시설 등과의 협의를 통해 정예성의 전국체전 출전을 […]
[전국체전] ‘짠물 인천’ 포켓복식-스누커 金2개 1위로 둘째날 마감.. 2위는 강원 1쿠션 金 – 스누커 銀.

인천시체육회(감독 이완수, 코치 김갑세)가 포켓볼의 강세를 앞세워 전국체전 당구경기 둘째날 종합순위 1위로 마감한 것으로 보인다. 인천은 이 날 스누커에서 이대규가 첫 금메달을 따냈고 곧이어 경규민-이하린조가 포켓9볼 혼성복식에서 추가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스누커에서 이대규는 김도훈(강원)과의 결승전에서 1프레임을 69:7로 따낸 후, 이어진 2프레임마저 68:14로 이기며 프레임스코어 2:0으로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이대규는 16강에서 김영주(대구)를, 8강에서 임재민(세종)을, 4강에서 장호순(울산)을 […]
[전국체전] ‘강원도의 힘!’ 박수영, 리턴매치 방어, 2023년 이어 통산 1쿠션 두 번째 金

박수영(강원)이 1일 열린 전국체전 캐롬1쿠션 결승전에서 조명우(서울)를 100:96으로 꺾고 1쿠션 부문 통산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수영은 지난 2023년 전국체전 당시, 조명우와의 결승전에서도 100:87로 승리하면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2년이 흘러 결승전에서 다시 만난 두 선수의 경기는 양보없는 찐 승부로 경기장 내의 분위기를 엄숙하게 만들었다. 조명우가 1~10이닝까지 공타없이 80점을 득점하면서 바통을 넘기기 […]
[전국체전]허채원 전국체전 첫 金, 이벤트 경기서 박세정에 승리… 8강전에서는 최강 김하은도 20:18로 꺾어..

허채원(서울)이 1일 올해 전국체전 이벤트 경기로 열린 캐롬-3쿠션 여자부에서 박세정(경북)을 20:11로 꺾고 전국체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허채원은 결승전에서 초반부터 자신의 흐름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꾸준히 득점을 올려 12이닝 12:4로 60% 고지까지 크게 앞서 나갔다. 그러다 박세정이 13이닝과 14이닝에 2점과 1점을 추가하면서 격차가 좁혀지는 듯 했으나 허채원이 18이닝 20점에 먼저 도달해 20:11의 스코어로 금메달을 […]
[전국체전] 조명우가 1쿠션에서도 ‘끝내기 한큐’로 웃었다. 허정한에게 대역전승 거두며 결승행.
조명우(서울)가 10월 1일 오전,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리고 있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캐롬 1쿠션 준결승전에서 허정한(경남)을 100:94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조명우는 전국체전 캐롬 1쿠션 부문 3년 연속 결승 진출을 달성했고 2회 준우승을 넘어 이번에는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명우는 허정한과의 준결승전에서 허정한의 파워풀한 공격력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11이닝 21:58로 37점 뒤진 채 […]
2021년 이후 우승 없는 이미래, 웰컴톱랭킹상 후보 1위.. 애버리지 1.786 앞세워 최보람 25:13(14이닝)에게 완승

2021년 웰컴저축은행 웰뱅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는 이미래(하이원리조트)는 최보람을 상대로 25:13(14이닝)으로 완승을 거뒀다. 15:11로 앞서던 12이닝과 13이닝째 각각 2점씩 더해 19:13으로 앞서갔고, 14이닝째는 6점 하이런으로 경기를 끝냈다. 이미래는 이날 애버리지 1.786을 기록하며 LPBA 64강에 나선 선수 중 전체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여자 프로당구 LPBA를 양분하고 있는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가 나란히 32강에 […]
[세계여자3쿠션] 韓여자당구 얄궂은 운명의 장난.. 김하은 VS 최봄이 준결승에서 대결,, 최소 은메달 확보

‘제13회 세계여자3쿠션선수권대회’에 출전 중인 김하은과 최봄이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김하은과 최봄이는 한국당구랭킹 1~2위에 올라있는 선수들로 각종 국내대회에서 맞붙고 있는데, 이번 세계선수권에서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은 최봄이는 예선리그에서 디펜딩챔프 샤롯데 쇠렌슨(덴마크)을 25:18로 제압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조1위로 예선리그를 통과한 최봄이는 16강에서 마갈리 디클런더(프랑스)를 30:28로 제쳤다. 이어진 8강전에서는 튀르키예의 백전노장 굴센 데게너에게 30:19로 […]
[세계여자3쿠션] 대한민국 김하은ㆍ최봄이, 예선리그 첫경기 승리.. 2년만의 정상탈환에 청신호.

재13회 세계여자3쿠션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첫날 모두 승리하며 2년만의 우승도전에 신호탄을 울렸다. 앞서 열린 A조 최봄이에 이어 F조 김하은도 홈그라운드의 Ana JUAREZ(스페인)를 25:16로 제압했다. 김하은은 3이닝까지 1:3으로 뒤졌지만 3점을 세번(7이닝,10이닝,13이닝)이나 득점하면서 21이닝에 15:9로 전반전을 마쳤다. 브레이크타임 이후 양 선수의 공타이닝이 늘어나는 등 득점력이 주춤했지만 김하은은 이닝마다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35이닝에 마무리 3점을 득점하며 25:16로 […]
최봄이, 국가대표 첫 데뷔무대 승리로 장식.. ‘제13회 세계여자3쿠션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신입생 최봄이가 태극마크를 달고 나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최봄이는 23일 스페인 무르시아 열리는 ‘제13회 세계여자3쿠션당구선수권대회’ 예선 A조 1경기에서 일본의 Noriko FUKAO를 25:22(35이닝)으로 뿌리치고 소중한 첫승을 신고했다. Noriko FUKAO(일본)는 ‘2022년 세계여자3쿠션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오른 바 있다. 경기 양상을 보면 초반 분위기는 최봄이의 것이었다. 3이닝까지 2-2-5의 득점을 올려 9:0으로 출발한 최봄이는 12이닝째 16:7로 브레이크타임을 […]
이유나(경남)의 4번째 도전, 탄탄한 기본기로 ‘주목’ᆢ8강전서 랭킹2위 최봄이 꺾고 주목 받아!
경남당구연맹 이유나가 이번 대회에서 탄탄한 기본기로 자신의 입지를 각인시켰다. 이유나는 이번 ‘2025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에서 공동3위를 차지했다. 예선경기에서 강민정(오산)을 20:12, 최혜숙(부천)을 20:14롤 각각 이기고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 만난 이보라(서울)와의 승부에서는 20:8로 크게 승리했다. 이어진 8강에서는 국내랭킹 2위 최봄이를 25:13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진출 경험이 없는 이유나의 4번째 결승도전이었지만 국내랭킹 1위 김하은에게 23:25로 발목을 잡혀 […]
지금은 조명우의 시간, 올 하반기 대회 3연속 싹쓸이 우승
서울시청 조명우가 ‘2025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캐롬-3쿠션 일반부 남자 개인전’에서 이번 대회 마지막 상대인 허정한(경남)과의 결승전에서 50:32(에버리지 2.273)로 승리하며 남원과 안동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조명우의 이번 대회 128강부터 결승까지의 7경기 평균 에버리지는 1.962로 집계됐다. 현재 국내랭킹 1위인 조명우는 128강에서 천승준(경기)을 40:12로 가볍게 제압하며 출발했다. 이후 64강전에서 만난 김경백(경기)에게 40:20로 승리했고 32강 […]
경기 남양주로 이적한 김하은, 대회 2연패 및 4연속 우승 여자3쿠션 신기록
디펜딩챔프 김하은이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여기에다 지난 6월~8월까지 열린 세 번의 전국대회에 이어 4개대회 연속우승이라는 새 기록을 썼다. 김하은은 결승에서 염희주를 상대로 25:13으로 승리하면서 4번째 우승의 연장선을 그었다. 앞선 준결승에서는 최봄이를 이기고 올라온 이유나를 맞아 25:23으로 제압하면서 결승진출자가 됐다. 이전 경기인 8강에서는 이다연을 25:11로, 16강의 경우는 김아리를 20:10으로 각각 이기고 올라왔다. 김하은은 […]
‘2023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 챔피언’ 오명규(강원), 내달 13일 화천 신병교육대 입대
강원도의 희망 ‘2023 세계 주니어 3쿠션 선수권대회’ 캐롬 3쿠션 1위 오명규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오는 10월 13일 강원도 화천 소재 신병교육대로 군 입대를 한다. 오명규는 ‘2025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에서 복식전 64강, 개인전 32강 진출을 기록하며 입대전 마지막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32강에서 김건윤(동래방통고)와의 경기에서 오명규는 에버리지 1.458을 기록했지만 김건윤이 보여준 1.667의 퍼포먼스에 35:40으로 무너졌다. 이전 […]
‘인천연맹 터줏대감’ 김갑세, 전국대회 첫 16강, 5년전 개인기록 갱신
인천광역시당구연맹 김갑세가 ‘2025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캐롬-3쿠션 일반부 남자 개인전에서 종전 최고기록인 32강을 뛰어넘어 16강에 진출하며 최고성적을 갱신했다. 지금까지의 최고성적은 제8회 국토정중앙배 2020 전국당구대회 32강이었다. 김갑세는 이번 대회에서 김태현(경기)을 40:23, 김부건(광주)를 40:29, 조치연(경기)을 40:34로 꺾은데 이어 최고성적과 동일한 32강에서 같은 소속 임정덕과의 경기에서 40:27로 승리하며 최고성적을 새로썼다. 이어진 16강전에서는 김동룡(서울)과의 승부에서 32:40으로 패배하며 이번 […]
스누커전문선수? 이제 잉빌전문선수라 불러다오! 충남 허세양, 전국대회 첫 잉빌 우승!
충남체육회 허세양이 잉글리시빌리아드 결승에서 국내랭킹 1위 이대규를 맞아 2:1로 승리하며 전국대회 첫 우승메달을 챙겼다. 이에 앞서 허세양은 준결승전에서 백민후를 상대로 1프레임을 빼앗긴 0:1 상황에서 연속 두 프레임을 가져오면서 결승에 올랐다. 8강전에서는 황용(서울)을 2:0으로 제압했고, 16강전 장호순(울산)과의 승부에서는 2:1로 승리했다. 허세양에 따르면 20여년 스누커 종목에 집중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잉글리시빌리아드는 그에 비해 성적이 나질 않았고 이를 […]
[고성대회] 강원 이준호, 9볼 복식전 2위에 이어 10볼 정상에 올라
강원당구연맹 이준호가 ‘2025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포켓 10볼 남자 개인전에서 유승우(대전)을 9:7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준호는 결승에 앞서 준결승에서는 하민욱(부산)에게 9:8 승리를 거뒀다. 8강은 이종민(경남)과의 승부에서 9:7, 16강전의 경우 박기찬(울산)을 상대로 9:4로 각각 이기고 올라왔다. 이로써 이준호는 17일 포켓 9볼 복식전 준우승에 이어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준호는 권보미와의 복식전 준우승에 대해 “권보미와의 첫 결승진출이라는 […]
[고성대회] ‘국내랭킹 1위의 위엄’ 임윤미가 돌아왔다ᆢ 여자포켓10볼 결승서 최솔잎 꺾고 우승!
원조 고성챔프 임윤미가 돌아왔다. 서울시청 임윤미가 ‘2025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10볼 여자부 개인전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최솔잎을 만나 8:5로 승리하면서 국내랭킹 1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 이로써 임윤미는 ‘2024 WPA 마세 세계포켓9볼선수권대회’ 참가이유로 2024년을 제외,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4번의 고성전국대회에 출전해 모든 대회 결승에 진출, 3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임윤미는 앞서 준결승에서는 권보미를 […]
[고성대회] 대구 전정빈(중3), 전국대회 첫 8강 입성
대구광역시당구연맹 전정빈이 생애 첫 전국대회 8강에 진출했다. ‘2025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캐롬-3쿠션 일반부 여자 개인전에서다. 초등학교 5학년에 당구를 접한 전정빈은 지난해 말부터 김휘동 선수에게 티칭을 받고 있으며 약 9개월의 훈련 끝에 8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전정빈은 16강에서 김소원(광주)에게 20:12로 승리했으며 앞선 예선리그경기에서는 노윤주를 20:13으로 이겼고 양세원을 상대로 19:20으로 패했으나 1승1패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와 관련 […]
SK렌터카, 강지은 2승 활약으로 제3라운드 선두ᆢ김가영, LPBA 최초 200승 달성!
SK렌터카가 강지은의 2승 활약을 앞세워 웰컴저축은행을 꺾고 3라운드 선두로 올라섰다. 1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5일차서 SK렌터카가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 4연승을 질주한 SK렌터카와 하나카드 가운데 SK렌터카의 경우 4승 1패(승점 12)를 기록하며 세트득실률 1.727을 기록하며 1.462의 하나카드보다 0.265p 앞서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승점, 승수, 세트 […]
학생선수 김대현(경기 시흥 대흥중), 캐롬 복식전 첫 메달ᆢ스승 이정희와 이룬 쾌거
경기 시흥의 당구신동 김대현이 ‘2025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캐롬-3쿠션 복식전에서 스승 이정희와 한조로 출전해 처음으로 공동 3위 입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오랜 사제지간으로 서로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어 이번 복식전을 위해 끊임없는 연습을 하며 호흡을 맞춰왔다. 그동안 김대현은 복식전 무승(無勝)의 선수로 적지않은 설움을 맛보기도 했지만 스승과 함께하는 자리에서는 보란듯이 생애 최고점을 찍었다. […]
[고성대회] 무패의 사나이 박용준(전남), 12프레임 전승으로 스누커 정상

전남당구연맹 박용준이 ‘2025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스누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국내랭킹 4위에서 3위로 한단계 올라선다. 박용준은 이번 대회에서 16강 김영주, 8강 최경림, 준결승 허세양, 결승 황철호까지 모두 3:0으로 승리하는 등 12프레임 전승으로 우승하며 10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우승소감과 관련 박용준은 “고성대회가 끝나면 바로 전국체전이 있고 그 대회에서 만날 수 있는 선수들이니 […]
[고성대회] 충북체육회 최성욱-송나경 전국대회 포켓볼 복식조 첫 입상
지난 17일 경남 고성서 열린‘ 2025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에서 포켓볼 9볼 복식전에서 최성욱-송나경조는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은 올해 결성된 충청북도체육회 선수로 새로이 호흡을 맞춰 양구와 남원에 이어 세 번째 출전만에 입상을 이뤄냈다. 최성욱은 경기가 끝난 자리에서 “팀원과의 호흡이 이번 입상에 주효했다면서 포켓볼 복식을 연습할 수 있는 상황이 쉽지 않은것은 사실이지만 주어진 […]
프로당구 PBA 팀리그 3라운드 결과, 양보없는 상위권 전장

하나카드 SK렌터카 NH농협카드 웰컴저축은행 3승1패 동률 1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4일차에서 하나카드가 하림을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 승점 3을 추가한 하나카드는 3승1패(승점 10)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전날(16일) 웰컴저축은행에 패배하며 연승에 제동이 걸린 하나카드는 이날 하림과의 경기가 편성됐다. 양팀간의 경기 초반 흐름은 팽팽한 기운이 가득했다. 하나카드와 […]
[고성대회] 경규민-이하린조(인천시체육회), 9볼 복식전 우승, 포켓볼 최강조 입증

인천광역시체육회 소속 경규민-이하린조가 17일 경남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9볼 복식전 결승전에서 이준호-권보미(강원)조를 8-4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포켓볼 최강조에 등극했다. 경규민-이하린조는 결승에 앞서 4강전에서 강석구-조윤서(전북)조를 8-3으로 이겼고, 8강전에서는 부부팀 정영화-임윤미(서울)조에 8-2로 승리했다. 이준호-권보미조는 준결승전에서 최성욱-송나경(충북)조를 8-5로 물리쳤고, 8강전에서는 박성우-이지영(경기)조에게 8-5로 승리했으나 결승전에서 패하며 우승고지에 오르지는 못했다. <포켓볼 복식전 입상자 […]
[고성대회] 최완영-황의종(광주광역시), 4전5기 끝에 우승, 김동룡-조영윤조 꺾고 복식전 첫 정상

최완영-황의종(광주광역시당구연맹)조가 캐롬-3쿠션 복식전 첫 왕좌에 올랐다. 이들은 최근 4번의 복식전 준우승 끝에 17일 열린 ‘2025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섰다. 이 날 최완영-황의종조는 결승에서 서울당구연맹의 김동룡-조영윤조를 30:21로 격파했으며 앞서 준결승전에서는 이정희-김대현(경기)조를 30:26으로 물리쳤다. 특히 8강전에서는 임준혁-김진열(경기)조를 상대로 에버리지 2.308의 경기력을 보이기도 했다. 우승 직후 이들은 “광주광역시당구연맹 소속이 된 시점부터 호흡을 […]
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개막…광주WC 출전권 위한 마지막 결전

2025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가 17일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500여명의 전문선수 및 동호인 선수가 참여하며 캐롬,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아드, 포켓볼 종목에서 그동안의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대회 첫날인 17일, 전문선수 3쿠션 복식전 경기를 시작으로 18일부터 전문선수(남,여), 동호인선수 경기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의 경우 11월 3일부터 9일까지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광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출전권이 결정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