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잡은지 6개월된 ’17살 동명이인’ 김현우, 생애 첫 전국당구대회 출전
[3쿠션월드컵] 황봉주, 쿠드롱 잡고 파죽의 3연승으로 16강 진출.. 김행직도 야스퍼스 잡고 조명우와 16강 동반 진출
[3쿠션월드컵] 조명우, ‘홈그라운드 난적’ 피터 클루망 꺾고 힘찬 스타트! 황봉주는 차명종 꺾고, 쿠드롱은 에디멕스 꺾고 1승 챙겨.. 김행직은 니코스와 무승부
[생활체육] 대한민국 4구당구의 전통과 명맥을 이어간다 ‘제1회 박씨아재배 전국4구당구 700마스터즈’
[3쿠션월드컵] 놀라운 기록! 애버리지 10점! ‘베트남 라이징 스타’ 바오 프옹 빈, 4이닝에 40득점으로 월드컵 신기록 갈아 치워.. 차명종 황봉주도 본선 진출
[부고] 경기도장애인당구협회 박경서 회장 모친상
[부고] 박중기 부산광역시당구연맹회장(대명모방 대표) 別世
[3쿠션월드컵] 벨기에서 벌어지는 코리안더비, 차명종 VS 강자인 – 서창훈 VS 김도현, 최종예선에 이범열 황봉주까지 동반 출격해 본선 32강 진출 다퉈
[기자의 시각] 이벤트 종목서 본 경기도당구의 희망… 우수선수는 인센티브 적은 경기도를 외면
[3쿠션월드컵] “이게 실화냐?” 이범열, 세계선수권자 우메다(일본) 제치고 Avg 1.935 전체1위로 PQ라운드 진출.. 김도현도 조1위로 동반 순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