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잡은지 6개월된 ’17살 동명이인’ 김현우, 생애 첫 전국당구대회 출전
[부고] 박중기 부산광역시당구연맹회장(대명모방 대표) 別世
[기자의 시각] 이벤트 종목서 본 경기도당구의 희망… 우수선수는 인센티브 적은 경기도를 외면
[전국체전] ‘경남의 딸’ 송혜인, 월드스타 김가영 서서아의 계보를 이을까?
[전국체전] 주니어 국가대표 박소율(인천), 이벤트 종목에서 우승하고 김갑세 코치와 파이팅 외쳐… 18세 이하 여자포켓볼 정상 올라
[전국체전] 여자포켓10볼 임윤미, 고성군수배, 남원시장배에 이어 전국체전 우승으로 세번째 정상 올라.. 결승서 월드스타 서서아 제압.
[전국체전] 인천시체육회, 금메달 3개 앞세워 종합1위 올라… 이완수 감독, “7년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했습니다.”
[전국체전]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 감사해요!” 유승우, 6년 만에 전국체전 금메달.. 남자포켓10볼 결승서 권호준에 승리
[전국체전] 정예성, 첫 출전에 우승까지 전국체전 ‘로열로더’ 달성
[전국체전] 정예성(경북)-최완영(광주) 3쿠션 결승서 금메달 놓고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