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3쿠션월드컵 출전 지원받는 선수로 최종선발된 2인은 '월드컵 단골'이자 세계 24위-40위 랭커, 차명종(인천광역시체육회)과 강자인(충남체육회)이었다. 13일 서울 강남 RS빌리어즈당구장에서 열린…
[편집자주] 신선한 뉴페이스들의 등장은 스포츠의 재미를 배가시켜 주곤 한다. 이에 큐스포츠뉴스가 ‘내일의 스타’ 코너를 마련, 향후 활약이 기대되는 당구계의 원석들을 발굴·조명한다. 이번 주인공은…
[편집자주]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중국 텐진에서 열린 ‘2025 조이 헤이볼 마스터즈-슈퍼투어'는 우승상금만 4억이 넘는 대형 대회였다.…
‘당구장 금연’이 낳은 학생선수가 한국당구 레전드와 조우, 훌륭한 선생님을 모시게 됐고, 주말리그서 만난 선배의 진심어린 조언들 듣고는, 데뷔…
조명우가 2년만에 아시아 3쿠션 정상탈환에 성공, 약 6개월새에 ‘세계3쿠션선수권’에 이어 ‘아시아선수권’까지 석권했다. 조명우(서울시청/실크로드시앤티)는 28일 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아시아캐롬선수권 3쿠션 ‘12회 챔피언’ 김준태가 '13회' 무대 결승서 대회 사상 첫 2연패에 도전한다. ‘11회 챔피언’ 조명우는 2023년에 이어…
‘2023 챔피언’ 조명우-레타인띠엔, ‘디펜딩 챔프’ 김준태-쩐꾸엣지엔 대결로 ‘제13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남자3쿠션 4강전 대진이 완성됐다. 그에 앞선 28일 낮 8강전서,…
우연히 접한 당구를 오랫동안 사랑하게 돼 결국 44세에 선수등록하고, 50세에 고대하던 전국무대 시상대를 밟은 여자 포켓볼 선수가 있다.…
‘베테랑’ 황철호가 1년5개월만에 전국대회 잉글리시빌리어드 종목 정상탈환에 성공했다. 황철호(전북/국내2위)는 26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서 펼쳐진 ‘제13회 국토정중앙배 2025…
‘양구군 베이비’ 최완영이 고향서 캐롬선수로서는 개인통산 첫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 감동을 두 배로 느꼈다. 최완영(광주)은 26일 밤 강원특별자치도…
김행직은 대회 2연패, 최완영은 캐롬선수로서 첫 전국대회 우승을 노린다. 김행직(전남/진도군청/국내3위)은 ‘매탄고 후배’ 조명우와의 승부로 26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조명우-김행직, 김진열-최완영 간 대결로 ‘제13회 국토정중앙배 2025 전국당구대회’(국토정중앙배) 캐롬3쿠션 남자 일반부 4강 대진이 확정, 26일 오후 3시 30분…
2011년생 김민준, '국토정중앙배' 포켓성인부 3위 8강서 '랭킹9위' 경규민 제압, 4강서 아쉽게 석패 '14세의 전국대회 4강진출', 역대 최초 선생님…
전국대회 정상서 잠시 물러섰던 고태영과 서서아가 2025년도 개막전에서 우승, 종목 ‘최강급’ 선수로서의 존재감을 재차 입증했다. 고태영(경북체육회, 국내2위)은 25일…
허채원이 통산 두 번째 전국대회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금메달 모두 양구에서 따냈다. 허채원(한체대)은 25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한국 스누커랭킹 1위' 허세양(충남체육회)이 '국토정중앙배' 2연패 및 전국대회 2연속 우승을 달성, 대단했던 지난해의 상승세를 올시즌 초반부로 잇는 데…
김수웅-임윤미, '양구 국토정중앙배' 포켓복식 결승서 '新조합' 경규민-이하린에 8:3 승 작년 말 '클럼팀챔피언십' 이어 올 개막전 우승 공동3위 '임윤미…
'절친' 조명우-윤도영, '양구 국토정중앙배' 캐롬복식 결승서 최완영-황의종에 신승 21:27→30:29 짜릿한 1점차 역전승 공동3위 박상준-유훈상, 최호일 김행직 2025년도 첫…
'국토정중앙배' 선수-동호인 1667명 '아시아캐롬선수권' 3개국 80명 출전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이 주최하는 '제13회 국토정중앙배 2025 전국당구대회'(이하 국토정중앙배)와 아시아캐롬당구연맹(ACBC)이 주최하는 '제13회 아시아캐롬당구선수권대회'(이하 아시아선수권)가 3월 22일(토)부터 30일(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