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당구가 계속 늡니다(웃음)”… ‘PBA 첫 결승 직전’ 베테랑 이승진, 그리고 고향 대구서 날아온 편지들
[기자회견] 준우승 스롱피아비, “내 공이 어떤 공인지 잊을 정도로 너무 긴장하고 집중하고 있었다. 속상했다.”
[기자회견] 김가영, “초클루가 나에게 스트로크가 좋지 않다고 했다(웃음). 자존심에 상처가 났지만, 초클루가 아니면 조언을 해줄 선수는 없다.
이번에는 한국선수가 우승할 수 있을까? 최성원-D.응우옌, 강민구-이승진 ‘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4강 압축
[LPBA 4차] 김가영, ‘여왕의 귀환’… 스롱 꺾고 통산 16승, 시즌 2승씩 ‘양강구도’ 재가동
[웨딩] 김창훈 PBA심판 품절남 된다! 9월 27일(토) 오후 2시 신부 표천주 양과 영등포구 베뉴비안웨딩에서 백년가약 맺어
‘자이언트 킬러’ 김현우, ‘랭킹 1위’ 마르티네스 이어 16강서 사이그너 제압
“진정한 LPBA 최강 가리자!” 스롱-김가영, 2년 5개월 만에 결승 맞대결
‘극적인 드라마 연출’ 김가영·스롱, 풀세트 접전 끝에 준결승에… 김현우, ‘랭킹 1위’ 마르티네스 제압
[승부치기 잔혹사] 조재호·강동궁·산체스·체네트·초클루·블루트·쩐득민·한지승·김원섭 등 강호들 줄줄이 승부치기에서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