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챔피언십 진출할 마지막 기회.. 61위 이하 선수는 Q스쿨행
프로당구 PBA 2025-26시즌 마지막 정규투어인 25일부터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월드챔피언십에 진출할 32인을 가르는 마지막 투어다.
남녀부 각각 상금랭킹 32명만 오는 3월에 열리는 월드챔피언십에 나설 수 있다. 8차 투어 종료 기준으로 PBA 상금 랭킹 32위는 조건휘(SK렌터카)로 1,300만원을 기록 중이다.
34위 Q.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 1,100만원), 쩐득민(베트남·하림, 1,100만원), 37위 신정주(하나카드, 1,050만원),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 1,000만원) 등도 이번 투어에서 월드챔피언십 진출을 노린다.
LPBA 역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LPBA 상금 32위는 김진아(하나카드, 505만원)가 차지했으며, 35위 정보윤(하림, 430만원), 37위 장가연(415만원), 38위(박예원, 400만원) 등 신예들도 월드챔피언십 진출 마지막 기회를 두고 경쟁에 뛰어든다.
또한 이번 투어를 통해 1부 투어에서 생존 여부가 갈린다. PBA는 포인트랭킹 61위 이하 선수들은 1부투어 선수 선발전인 큐스쿨(Q-School)로 강등된다.
LPBA는 포인트랭킹 121위 이하 선수들은 차기 시즌 LPBA 등록 자격이 상실돼 LPBA 트라이아웃을 통해 등록 자격을 재취득해야 한다.

월드챔피언십 진출만큼, 잔류를 위해서라도 모든 선수들이 이번 투어에서 성적을 거둬야 한다.
한편,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현장 관람 티켓은 온라인(NOL 인터파크) 예매 및 현장 구매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PB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방기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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