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을 앞둔 프로당구 PBA가 오는 12일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오는 12일 오후 2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27시즌 PBA-LPBA 투어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PBA는 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통해 차기 시즌 일정과 주요 변경점을 발표하고 프로당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미디어를 통해 차기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진다.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직전 시즌 ‘하나카드 골든큐 어워즈 2026’ 대상을 수상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와 김가영(하나카드)이 참석한다. ‘최연소 월드챔피언’ 김영원(하림)과 ‘LPBA 대세 스타’ 정수빈(NH농협카드)도 자리한다.
또 지난 시즌 드림투어(2부)에서 3연속 우승과 31연승을 기록하며 화려한 부활을 알린 오성욱과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도 미디어데이에 나서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당구전문채널 빌리어즈TV와 SBS스포츠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방기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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