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큐스쿨2R] 김병섭 박승희2 정대식 등 큐스쿨 2라운드 기분좋은 출발

 

다음달 개막하는 프로당구 2026-27시즌 PBA투어 출전권이 걸린 ‘2026 PBA Q-School’ 2라운드 1일차 첫 턴 경기가 마무리됐다.

큐스쿨 1라운드를 통과한 김병섭(섬네일)은 박한기를 상대로 20이닝만에 안정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40:3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박승희2와 정대식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박승희2는 장성훈을 상대로 애버리지 1.905를 기록하며 40:16으로 완승을 거뒀고, 정대식 역시 황지원을 40:18로 제압하며 애버리지 1.739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이관희(1.600), 김태호2(1.600), 김광진(1.538), 박흥식1(1.481), 김성민B(1.290), 김동현4(1.250), 이찬형(1.212), 김동영(1.176), 박지호(0.952) 등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2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편, Q-School은 단계별 선발을 통해 PBA투어 진출자를 가린다.

1라운드에서는 드림투어 랭킹 25위부터 120위까지 총 68명이 경쟁해 24명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2라운드에서는 PBA투어 랭킹 61위 이하 선수 56명이 합류해 총 80명이 경쟁, 최종 27명을 선발한다.

박승희2는 장성훈에게 Avg 1.905 40:16으로 승리했다.

 

최종 선발은 3일에 걸쳐 진행된다. 1일차(13일)에는 80명 가운데 10명을 선발하며 2일차(14일)에는 남은 70명 가운데 9명이 추가로 선발된다.

마지막 3일차(15일)에는 61명 중 8명이 살아남아 최종 합격자 명단을 완성하게 된다.

[일산 –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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