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채원

허채원, ‘亞캐롬선수권 동메달’에도 “불만족, 우승하려면 수면시간(현 5시간) 더 줄여야 해!”

    [편집자주] 신선한 뉴페이스들의 등장은 스포츠의 재미를 배가시켜 주곤 한다. 이에 큐스포츠뉴스가 향후 활약이 기대되는 당구계 기대주들을 발굴, 조명하는…

2년 ago

‘U22 우승’ 박정우 “성인무대서도 영광을”, 김하은 女3쿠션 金… 이정희, 1쿠션 동메달 [亞 캐롬선수권]

    대한민국 남녀 영건들에 의해 ‘제12회 아시아캐롬선수권’(캐롬선수권)서 애국가가 2번 연주됐다. ‘2005년생’ 19살 동갑내기 박정우(경동고부설방통고)-김하은(충북당구연맹)은 각각 3쿠션 22세이하- 여자부에서 시상대…

2년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