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B 3쿠션 월드컵’ 통산 3회 우승에 빛나는 월드클래스 김행직 선수가 풀절남이 됐다.
김행직 선수는 오는 5월 9일(토요일) 오후 4시 50분, 서울 구로구 ‘지타워컨벤션’ 2층 연회장에서 아리따운 신부 김보라 양을 맞아 웨딩마치를 울린다.
김행직 선수는 2022년 9월 지인의 소개로 IT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김보라 양을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1992년생 김행직 선수와 한살 아래인 1993년생 김보라 양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오누이처럼 서로 믿고 의지하다가 3년 6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신랑 신부의 신혼집은 인천시 서구 아라동에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행직 선수는 ‘2017년 포르투월드컵’과 ‘2017년 청주월드컵’에서 2회 연속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월드클래스로 자리매김했다.
이어서 ‘2019년 네덜란드 베겔월드컵’에서 우승하며 한국선수로서는 최초로 ‘UMB 3쿠션 월드컵’ 통산 3회 우승을 달성했다. 현재까지 조명우 선수의 월드컵 3회 우승과 함께 한국선수로는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이다.

최근 몇년 간 국제대회에서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했던 김행직 선수가 신부 김보라 양과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신부의 내조를 발판 삼아 다시 한번 세계 정상에 우뚝 설 것을 기원해 본다.
<김행직 선수와 김보라양의 결혼식 안내>
▲일시: 2026년 5월 9일(토) 오후 4시 50분
▲장소: 지타워 컨벤션 2층 연회장
▲주소: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38
[방기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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