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선수협회장배 프로-동호인 당구대회] 이상대-김정기, 김재근-최진효 제압하고 64강 진출

 

3팀 모두 남&남으로 구성된 42조 승자간 대결에서는 이상대-김정기팀이 김재근-최진효팀에게 16이닝 30:12(애버리지 1.875)로 승리를 거두고 64강에 진출했다.

앞서 이상대-김정기팀은 김범석-이정훈팀에게 19이닝에 끝내기 4점을 성공시키며 30:28(애버리지 1.579)역전승을 거뒀다.

김재근-최진효팀도 1경기에서 김범석-이정훈팀과의 경기에서 하이런 9점을 허용하며 역전을 당했지만 양 선수간 찰떡호흡으로 끝내기 5점 등 재역전승을 거두며 조 1위 결정전에 올랐다.

각팀 1승을 가진 상태로 조1위 결정전에 오른 양팀의 경기결과 이상대-김정기팀이 승자가 되었다.

이상대-김정기팀은 12:8로 앞서고 있던 11이닝 하이런 12점을 쏟아부으며 24:8로 승기를 잡았고 16이닝에는 끝내기 5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짓고 2승 조1위로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이밖에 39조 박정민1-박상일팀도 김임권-김영옥팀, 김종남-박남수팀을 꺾고 2승을 달성했으며 43조 김진태-김동수팀, 45조 이종주-김상래팀, 46조 임동은-이장규팀도 조1위로 64강에 이름을 올렸다.

 

김재근-최진효팀은 이상대-김정기팀에 패하면서 조1위 등극에 실패했다。 1승1패 Avg 1。135로 조2위 가운데 상위10위내에 들어야 64강 진출이 가능하다。

 

 

[일산 –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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