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선수로 구성된 이유주-이화연팀이 첫 경기 김성하-박의수팀을 제친데 이어 2경기에서는 강호 김원섭-정승록팀을 16이닝만에 30:10으로 대파하고 37조 1위로 64강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승자간 조1위 다툼경기에서 11이닝에 이미 26:4로 승기를 잡았고 5이닝동안 남은 점수를 차분하게 쌓으면서 16이닝만에 경기를 끝내며 애버리지 1.875의 수준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1부투어를 경험한 베테랑팀으로 구성된 30조 이홍기-우태하팀은 30조 첫 경기에서 김재원-김진덕팀에게 하이런 8점을 성공시키며 29이닝에 28:21로 승리한 후 디펜딩챔프 최혜미-남윤형팀을 23이닝만에 30:20(애버리지 1.304)로 제압하고 64강에 올랐다.
이번대회 예선의 경우 경기시간은 60분으로 제한된다.
한편 32조 이대웅-이상민팀은 송종범-김상철팀에게 21이닝에 20:30으로 패한 후 다음 경기인 최연주-이승원팀에게 33이닝만에 26:21로 이겼지만 애버리지에 밀려 조3위로 대회를 조기 마감했다.

[일산 –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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