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현장에서] 이제는 개인전이다! ‘안동시장배 남녀 개인전 스타트’.. ‘보고타월드컵 챔피언’ 조명우, 안동대회 3연패 시동 걸다!

16일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2026 안동시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남녀 개인전이 시작됐다.

이번 대회는 총 319명(남자 263명, 여자 56명)이 참가했으며, 보고타월드컵 이슈로 3쿠션 복식전에 불참했던 조명우(서울시청)등이 출전했다.

조명우는 성혁기(안성)와의 256강에서 4이닝 11:6으로 앞서가며 기선제압한 후 14이닝 8점을 추가하며 27:14로 승기를 잡아 25이닝 40:18(애버리지 1.600)으로 승리했다.

조명우는 첫 안동대회였던 ‘2024년 안동하회탈배’, ‘2025년 안동시장배’에 이어 대회 3연패에 시동을 걸었다.

김진열(제주)는 김민준(대구)와의 경기에서 26이닝 40:26(애버리지 1.538)으로 승리했으며, 최호타(전남), 최우현(고양)도 변승욱(울산), 이동교(전남)에 각각 승리하며 128강에 진출했다.

한편 여자부는 1차리그에서 김하은(남양주, 1위), 박세정(경북, 2위), 허채원(한체대, 3위), 최봄이(김포시체육회, 4위), 이유나(경남, 5위)등 상위랭커를 포함해 염희주(광주광역시), 황령인(남양주), 최다영(충북), 최혜숙(부천), 이채은(포천시체육회), 김아리(충남), 박수아(부산), 노윤주(대전), 조아라(시흥), 전정빈(구미방통고), 이근영(전북) 등이 2승으로 2차리그 진출을 확정지었다.

 

15일부터 19일까지 경북안동 실내체육관에서 2026 안동시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가 진행된다.

 

[경북 안동 – 정근영 기자]

기사제보=newslogin@naver.com